대여섯 살 정도 됨직한 아이가 아이용 손수레에 감자 칩을 싣고 동네 길을 간다.

 

그 아이는 한적한 동네 길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감자 칩을 하나씩 나누어 준다. 지붕을 고치려고 사다리 위에 있는 어른에게 감자 칩 하나를 건네고는 말 없이 가던 길을 간다.

 

그 아이는 길을 가다가 길가에 정차해 있는 차 안의 사람에게도 감자 칩 하나를 건넨다. 감자 칩 하나를 건네 받은 사람들은 환한 웃음을 보여준다. 그것은 대가 없이 제 것을 아까운 줄 모르고 선뜻 나누어 준 아이의 마음에 감동한 것처럼 보이는 웃음이다. 이 얘기는 텔레비전에 나오는 감자 칩 광고였다.

 

이 광고에 나오는 것처럼 비록 소소한 것이라도 자기가 가진 것을 나누어준다면 상대방을 행복하게 만들고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 상대방에게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건네면 상대방은 행복하게 느낄 것이다.

 

광고에 나오는 아이처럼 마음 속에 행복을 실은 작은 손수레를 끌고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자. 그것이 내가 아름답고 행복하게 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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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5.04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5.04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세상을 살다 보노라면 편안하게 산등성을 타고 오를 때도 있는가 하면 길을 잘못 들어서서 골짜기에 빠져서 헤맬 때도 있다. 그런데 산등성을 타고 오를 때는 아무리 오래 시간이 지나도 짧은 같지만 골짜기에 빠져서 헤어나오려고 발버둥을 때는 짧은 시간이라도 년은 지난 것처럼 느껴지게 마련이다. 사람은 인생의 산골짝에 빠졌을 죽음을 보게 되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본성이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다. 산등성이에서는 보이지 않던 사물들이 산골짝을 헤어나오려고 발버둥칠 때는 전부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일전에 생활의 골짜기 제일 밑바닥에 빠져 있을 아내는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병이나, 플라스틱 물병이나, 캔을 주워왔다. 그것을 집하장에 갖다 주면 생활비 정도는 얻을 있다. 이곳은 환경시스템이 잘되어있어서 물건을 용기의 적치금을 받고 이것을 집하장에 가져가면 환불해 주는 식이다. 그러므로 환경을 생각해서 가정에서도 폐품을 모았다가 집하장에 가져가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아내가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에도 동네를 돌아다니노라면 어떤 집에서는 퇴근하고 오면서 잠깐 기다리라고 놓고는 집안으로 들어가서 모아놓은 폐품들을 가져다 주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남자와 옥신각신하는 것을 보고 사람을 꾸짖고는 아내를 불러서 자기가 모아놓은 것을 준다던가, 소방서 옆을 지나갈 소방서 대원이 자기가 모아놓은 것이라고 전부 내준 적도 있었다. 그런가 하면 시에서 폐품을 수거해 가는 날에 집집마다 내어놓은 폐품을 가져오려고 하면 수거해 가는 사람이 아내가 뒤지는 쪽은 지나쳐가서 모른척하고 가져가게 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다친다고 수거장갑까지 건네주고 갔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친절한 사람들을 헤아릴 없이 많이 만났다.

 

이들은 어려서부터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것이 몸에 배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기에 그럭저럭 살면서도 세계에서 기부를 제일 많이 하는 나라로 알려져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는 돈이 있었으면 절대로 만나지 못했을 마음이 따스한 사람들을 있었다. 비록 생활이 어렵다고는 해도 그들의 따스한 마음을 있어서 우리의 마음만은 없이 부자이고 행복하다.

 

우리는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천사들을 보았다. 그들이 우리에게 것은 비록 하찮은 것일지도 모르지만 따스한 마음을 함께 건네주어서 아름다운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주위에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는 것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부자로 만들고 행복하게 해주는 향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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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12. 07:37 이런저런얘기

커플 코드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은 사람의 심장에 숨겨져 있는 커플 코드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커플 코드는 하느님이 아담과 이브를 만들 때 이들 몸 속에 심어 놓았는데 아담의 몸에서 짝이 되는 코드를 이브에게 심어 놓았기 때문에 이들은 짝이 된다. 말하자면 왼손과 오른 손이 서로 맞게 되는 이치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을 쫓겨나서 사람이 사는 세상으로 왔을 때는 사랑을 알게 되어서 자식들을 낳았다. 그 때문에 후손들은 커플 코드를 물려 받고 하느님이 주신 정보로 짝을 찾아서 결혼을 하고 이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커플 코드가 맞는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것을 천생연분이라고 한다. 그런데 남자나 여자는 자기 짝을 찾아내기 위해서 커플 코드에서는 끊임없이 신호를 내보낸다. 이 신호를 상대 커플 코드에서 받아들여서 내 짝인지 아닌지를 맞추어 본다. 처음 상대가 보내는 코드의 신호는 그의 신체에서 감지할 수가 있다. 그 신호를 받아서 내 코드와 맞추어서 판단하면 어느 정도는 내 짝인지 알 수가 있다.

 

요즘에 이혼이 늘어나고 가정 불화가 잦은 것은 커플 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들이 만났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상대가 보내오는 커플 코드의 신호를 무시하고 주위의 환경 요인, , 돈이나 외모 같은 것이 커플 코드의 신호를 가로 막기 때문에 엉뚱한 짝을 선택했다는 것이다이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짝을 찾을 때 상대의 커플 코드에서 나오는 신호를 잘못 판단하고 사랑한다는 가식으로 만났다가는 헤어지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그리고는 짝을 선택해서 결혼을 하지만 그 중에서 커플 코드가 맞는 커플이 얼마나 되는지는 요즈음의 세태로 판단해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이 때문에 나머지 사람들도 자기의 코드와 다른 짝을 선택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세상을 일평생 행복하게 살려면 나와 커플 코드를 나누어 가진 짝을 찾아야만 한다. 지금부터 나와 커플 코드를 나누어 가진 짝을 찾아 나서기로 하자.

 

연애소설 : 커플 코드 (인터넷 교보문고 e-book, pubple book, 교보문고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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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기용 2013.09.09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로인하여. 많으가르침이되었음다

2011. 1. 14. 15:41 과학

기다림은 행복한 것




동짓달 기나긴 밤을 허리를 베어내어

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어른님 오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

 

위의 시조는 모두들 아는 황진이의 작품이다.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는 님을 기다리는 마음이 들어있고 사랑하는지 좋아하는지 모를 님이 오시면 밤을 님과 함께 있고 싶다는 뜻일 게다. 님을 기다리는 마음과 돌아 왔을 때의 기대감을 보이고 있어서 동짓달 기나긴 밤도 즐거운 마음으로 보낼 있다는 것일 게다.

 

그런데 아사히 신문에 의하면 일본 연구진이 인내심 있게 기다릴 것인지 말지를 의사 결정하는 신경전달물질을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밝혀냈다고 한다. 연구팀은 우울증이나 수면과 관련이 있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에 주목하고 보수를 위하여 기다릴 것인지 말지의 판단에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

 

실험은 쥐가 사료와 물이 있는 곳에 가면 사료와 물을 얻을 있는 경우와 4 기다리지 않으면 얻을 없는 경우로 나누어서 속의 세로토닌 작용을 조사하였다. 결과 4 기다린 쪽이 세로토닌 방출이 높아져서 농도가 올라갔다. 그리고 대뇌에 세로토닌을 보내는 신경세포의 활동을 전극으로 쟀더니 기다리는 동안에 활동이 높아지고 포기해버리는 경우에는 약해지는 것을 알았다.

 

세로토닌의 역할을 자세히 알면 우울증의 원인을 밝혀내거나 인간적인 판단을 있는 로봇을 개발하는데 적용할 있을 것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세로토닌의 활동을 억제하면 충동적으로 앞의 이익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은 실험으로 밝혀졌다.

 

실험으로 보면 황진이는 과히 예지력이 뛰어나다 할만 하다. 이런 실험이 어떻게 있을 알고 이런 시조를 썼다는 말인가? 위의 시조로 판단한다면 황진이가 세로토닌이 왕성하게 분비되었을 같다. 왜냐하면 님이 오는 것을 기다리면서도 행복해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렇게 세로토닌이 왕성한 황진이는 성격이 밝았음에 틀림없다. 그래서 남성들이 황진이를 만나려고 했지만  지식이 사통팔달한 멋진 남성만이 그녀의 대상이 있었을 것이다. 황진이는 재색을 겸비한 여인이었을 게다. 남진의 노래처럼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아니었을 게다. 시절이었다면 auraky 한번 도전해 보았을지도 모른다. 깨시라구? 그래도 세로토닌이 많이 방출되어서 우울증이나 기대감이 높아지는 것은 얻을 있습니다요.

 

어쨌든 사랑하는 사람이나 사랑의 발길질에 채인 사람들은 행복한 것입니다. 기다리는 즐거움이 있으니 세로토닌이 증가해서 우울증 앓을 없고 행복할 것이니까요. 그나 저나 지금은 겨울 기나긴 밤을 나중을 위하여 허리 베어 둡시다요.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고 그래도 기다리렵니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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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홀로 사는 세대가 급증하고 초고령화와 많은 사망자가 생기는 시대가  뚜렷이 눈에 들어오는 같다. 이와 같이 사회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소외되어 사는 사람들은 결국 혼자 죽어가는 밖에 없다.

 

이것이 일본만의 사정이라고 없는 것이 한국에도 홀로 사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고령자들이 급증하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은 조만간 나타날 것이다. 일본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예를 아사히 신문에서 옮겨보기로 하자.

 

사례1. 60살이 넘도록 결혼을 건지 건지는 모르지만 어머니와 같이 살던 남자가 어머니가 죽자 맞선을 보기로 하고 결혼 정보회사를 찾았다. 결혼 회사의 말인즉 일본인의 마누라는 구할 없으니 중국 여인네와 맞선을 보라고 해서 상해까지 맞선을 보러 갔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도 비슷한 사정이다. 이것을 보면 죽이네 살리네 싸워도 아내가 있고 서방이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 미워 죽겠다 해도 대상은 있으니 말이다. 홀로 무인도에 떨어져 있는 고독은 죽음보다도 무서운 것이다. 그러니 결혼한 사람들은 오늘부터 이리 보아도 마누라, 저리 보아도 마누라이고 기웃거려 봐도 별 볼 일 없으니 서방이 최고인 알고 서로 바라보면서 행복한 웃음을 방끗 웃기여.

 

사례 2:  61세의 남자가 구직 활동을 하다가 끝내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살아 힘도 없다는 글을 놓고 세상으로 갔다는 것이다. 이것은 한국의 사정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한국보다 일본의 구직 문제는 더욱 경직되어 있는 같다. 누구 말마따나 요즘 세상은 돈이 웬수인 것이다. 더군다나 홀로 족인 경우에는 더욱 절실하다. 사람은 먹고 살만한 돈을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이 행복한 것이다.

 

사례3: 홀로 사는 39세의 남자가 방에서 빼빼 말라서 굶어 죽었다. 죽은 4개월이 지났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의 방에서 발견된 것이라고는 간장과 기름 병뿐이었다는 것이다. 지병도 가지지 않은 사람이 사회의 무관심 속에 사라져 것이다. 문제는 한국에서도 가끔 기사화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는 무료 급식을 주는 따뜻한 사람들이 있어서 최소한 굶어 죽을 일은 없다. 참말로 한국에는 이웃을 돕기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행복한 사회이다. 또한 외국에는 푸드 뱅크가 있어서 최소한 굶어 죽을 일은 없다.  이것을 보면 일본 사람들이 너무 고지식하고 냉정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일본에만 해당되는 일이라고 없는 것이 한국에도 발자국 소리가 저벅 저벅 들린다는 것이다. 홀로 족이 되지 않기 위해서 가정과 이웃의 소중함을 알아야 것이다. 그리고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국가의 복지는 중요하다. 그러나 가난 구제는 나라도 한다는 말이 있듯이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자기 희생을 하는 퍼주는 사람들이 고마운 것이고 그들이 사회를 지탱해주는 지주인 것이다. 아직까지 한국은 이웃을 생각하는 공동체 마음이 있어서 행복한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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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2010.12.30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2. 아가씨a 2010.12.31 0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URAKY님~~ 한해동안 주심 관심 감사했습니다.
    좋은 글들 잘읽고 있답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들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하느님!

 

저에게도 복을 쪼까 내려 주시옵소서.

 

앞집 순이네도 뒷집 돌이네도 은혜를 받아서

 

잘 사는 거라고 자랑합디다.

 

하느님! 저의 기도도 들으시어 

 

남들에게 복을 다 나누어 주지 마시고

 

저에게도 쪼까만 내려주시기를

 

하느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부처님!

 

저에게도 복을 쪼까 내려 주시기를 비나이다.

 

윗마을 김서방네도 아랫마을 박서방네도

 

부처님께 빌어서 땅을 샀다고 자랑을 합디다.

 

부처님! 저도 허리에 디스크가 생길 정도로

 

절을 올렸으니 정성이 갸륵하다고 생각하시어

 

남들에게 복을 다 나누어주지 마시고

 

제 몫이 있거들랑 쪼까만 내려주시기를

 

부처님 전에 비옵나이다.

 

 

천지신명님!

 

저에게도 복을 쪼까 내려주시기를 비나이다.

 

옆집에 자야 엄마네도 식이 엄마네도

 

천지신명께 빌어서 집안이 잘 되었다고 자랑을 합디다.

 

천지신명님! 저도 손금이 안 보이도록 빌었으니

 

남들에게 복을 다 나누어 주지 마시고

 

저에게도 쪼까만 내려주시기를

 

천지신명님 전에 비옵나이다.

 

 

하느님, 부처님, 천지신명님

 

어느 분이든 저에게 복을 쪼까만 내려 주시옵소서

 

서로 미루지 마시고 한 분이라도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너는 지지리 궁상맞게 복이 없다고 마시고

 

범사에 감사하라고도 마시고

 

무소유가 행복이라고 마시고

 

밤하늘에 별 뿌려 놓듯이

 

인간 군상들에게 모두 복을 뿌렸다고 마시고

 

모두에게 내려 준 복을

 

옜다. 너도 받아라 하고 

 

저에게도 쪼까만 주시옵소서.

 

밥 좀 먹고 살게요.

 

? 하느님, 부처님, 천지신명님

 

AURAKY 해명: 남들 보면 나보다 모두 잘 사는 것 같고 행복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들은 무슨 팔자를 타고 나서 저런가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혹시 하느님, 부처님 혹은 천지신명께 비는 정성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긴 선무당들이 펄떡펄떡 뛰면서 정성이 부족하여 호박떡이 설었구나(호박떡 찌기가 어려움. 이전에 시골에서 호박떡을 찔 때보면 아무리 고수라고 해도 가끔은 호박떡이 설음 ㅎㅎㅎ) 그러데요.

 

그러면서 나만 부족한 것 같고 신들은 다른 사람만 도와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들데요. 사실 삼시 세 때 먹고 사는 것도 행복이라는 것을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고 무소유가 행복하다고 했지만 어디 그런가요? 잔뜩 가져야 직성이 풀리지요.

 

하여튼 남보다 못하면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것은 나는 만족하고 있는데 이웃에서 오히려 부채질하는 영향이 큽니다. 귀신도 안 물어 갈 돈을 쫌 가졌다고 자존심 팍팍 상하게 하고 말이지요. 모두들 이기심에서지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가족들 건강하고 밥 먹고 살 수 있으면 그게 행복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는지도 모릅니다. 인생은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길손인 것을요. 그러니 이 세상이라는 객잔에 와서 밥 잘 먹고 잠 잘 자다가 가면 만족한 인생이랍니다. 패배주의 관념이라고요? 그런데 내 할 일을 하고 있으니 그런 것은 아닙니다. 남들이 추구하는 부를 따르지 않을 뿐이지요. 내 할 일이 있으니까요. 암튼 오늘도 배 따습고 내 할 일 했으면 만족한 복을 받은 것입니다. 안 그래유?

뭔 봉창 뚜드리는 소리여? 하는 것 같네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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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rongrong 2010.12.05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는 국민세금으로 땅도 사던데...ㅠ.ㅠ

    그런데 믹시에 티스토리는 따로 올리시는건가요?
    믹시추천타고 들어오려면
    다른 홈피에서 티스토리 바꾼것까지 올려져 있고
    티스토리는 안나오길래요 ^^;

  2. 벨제뷰트 2010.12.05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URAKY님!
    늘 감사의 마음으로 블로그합니다.
    12월 날씨는 차가워도 더 따뜻하게 지내요~*



요즈음은 노벨상 수상에 관심이 집중되는 시기답게 세계 언론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노벨상을 분야 별로 발표하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서 블로그에서도 노벨상에 관한 의견을 겹쳐서 쓰게 되었다.

 

어제(10 7) 노벨 문학상 발표에서는 한국에서 기대를 모았던 고은 시인이 아니라 페루의 작가인 마리오 바르기스 요사에게 노벨 문학상이 주어져서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주었다. 한국에서는 노벨상 계절만 되면 8 동안 고은 시인은 유력한 노벨 문학상 수상 후보자로 어김없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한번 생각해 일이 있다. 고은 시인의 작품이 세계인들에게 노벨 문학상을 받을만한 업적으로 비춰졌는가 하는 점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고은 시인이 노벨 문학상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는 한국 사회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것처럼 과정은 생략된 결과만 너무 집착한 것과 다름없다.

 

말하자면 노벨 문학상 심사용 작품만 던져 놓고 노벨 문학상을 받기만을 기대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감이 익어 홍시가 떨어지기를 감나무 밑에서 기다리는 것과 다를 없다고 있다.

 

언론에서는 고은 시인이 노벨 문학상 수상에서 번번히 실패하는 이유에 관해서 한글의 미묘한 감정 표현을 완벽하게 번역해 내지 못했다는 것을 들고 있다. 그런데 이것은 고은 시인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들에게 적용되는 것이다. 심지어 이번 노벨 문학상을 받은 페루 작가와 유럽 작가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이고 그리고 일본의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인 카와바타 야스나리도 마찬가지이다.

 

사실 카와바타 야스나리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설국] 읽어보면 단조롭기가 이루 말할 없는 작품이다. 이러한 작품이 노벨 문학상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지금은 상상할 없다. 노벨 문학상 수상의 흐름이 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당시 그가 노벨 문학상을 받은 데는 일본 전체가 전폭적인 지지가 있어서 가능했던 일인지도 모른다.

 

이러한 것이 고은 시인에게도 작용했는지는 수가 없다. 이러한 요인이 결여되어 있다면 작가 자신이 노벨 문학상을 받을만한 주제의 시를 썼는가 하는 점이다. 매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들을 보면 그들이 주장하려는 내용과 작가의 주관이 확실한 것을 있다.

 

과연 고은 시인은 사회에 관해서 무엇을 주장하려고 했는가 하는 점이다. 예를 들어서 환경, 자연, 인간의 자유, 저항, 인간의 행복 등을 일관되게 주장하여 자기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바가 외국에 알려져 있는가 이다.

 

금년에도 고은 시인이 노벨 문학상 수상에 실패한 것은 아쉬운 일이다. 그러나 한국 문학이 지금처럼 알맹이는 빠지고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작품들과 역사적인 것만 각색해서 작품들을 생산해 낸다면 노벨 문학상 수상은 요원하다.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가들의 수상 이유를 읽어보면 나름의 목적 의식이 뚜렷한 작품들이다. 그러므로 고은 시인의 경우도 번역이 문제가 아니라 이러한 것이 결여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일이다. 고은 시인뿐만 아니라 국내 작가들이 그러하다면 당분간 노벨 문학상 수상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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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상렬씨가 정부의 허락도 받지 않고 북한을 방문하여 북한을 찬양하고 대한민국 정부를 비방하는 말들을 쏟아내고 판문점을 통하여 돌아왔다. 비단 한상렬씨뿐만 아니라 친북 좌파들은 하나같이 자기들이 밥을 먹고 살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를 부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그들이 북한 쪽에 기울어져 있다면 북한에 들어가서도 한국을 비방하는 것처럼 비방을 해야만 형평상 옳다. 더구나 그들이 그토록 마땅하게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보호를 받을 자격이 없는 것이고 그들을 대대적으로 환영하는 북한의 법의 보호를 받으면서 사는 것이 이치에 맞다.

 

그가 판문점을 통해서 넘어올 가관인 것은 북한이 동원한 사람들 앞에서 통일 만세를 외치고 대한민국으로 넘어왔다는 것이다. 아니 통일을 외치는 사람이 북한은 찬양하고 자기가 살고 있는 남한을 비방한대서야 말이 되지 않는다.

 

아마 한상렬 같은 부류는 자기가 국가이고 자기만이 구국을 있다는 착각에 빠져있는지도 모른다. 이들의 사상과 인생의 가치관은 오로지 자기 주관대로 행동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자기들이 생각하는 대로 북한의 체제에는 비굴하리만치 굽신 대면서 자기가 살고 있는 한국에 대해서는 적대적 행동을 한다.

 

만약에 자기가 절대적인 선이라고 생각한다면 모든 것에 공평해야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중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자기 모순에 빠져 있다고 밖에 없다. 이들이 선악을 구분 못하고 현실 세계를 직시하지 못하는 사고력은 누구도 고치는 병이다.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불쌍할 정도이지만 그들은 자신이 위대한 안다.

 

한상렬씨는 자기가 갖는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서 목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신도 이용하는 인간이다. 말하자면 종교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법망을 교묘하게 이용하려는 수작으로 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가 진정한 목회자라면 북한의 지도층에는 철저히 복종하고 북한 주민들이나 종교가들을 철저히 외면할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한상렬씨는 현대판 동키호테에 불과하다. 그것도 무생물인 풍차로 돌진하는 동키호테가 아니라 동족의 가슴에 끝을 겨누고 돌진하는 아주 위험한 동키호테로 생각된다. 그러므로 보편적인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할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자기들만의 사고 범위 안에서 행동을 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전체적인 국민들의 행복을 파괴하는 행동이 용납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모든 국민들이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국가이므로 그것을 해치려는 자는 용서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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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한국에서 쓰잘데기 없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잘하는 말이다. 우리가 얘기하는 쓸데없는 일은 취미 생활일 것이고 그런 곳에 골몰히 몰두하는 마니아들을 말할 것이다.

 

기네스 북이라는 책을 보면 우리 식으로 한다면 닦고 디비 인간들 참으로 많고도 많다. 도대체 비싼 먹고 그런 일을 하러 한댜? 말이 저절로 입에서 나오는 일들이 많다. 우리는 먹고 사는 그리고 되는 일은 쓰잘데기 없는 일로 치부해 버리는 경향이 아주 아주 강한 같다. 그러다 보니 생활이 팍팍해지고 긴장감이 고조되어서 결국에는 끈이 끊어져 떨어진 신세가 되고 만다.

 

남들이 보기에는 하찮은 일도 자기가 좋아서 골몰히 하는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천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다(으잉~?). 거기에는 세상 잡다한 것을 모두 잊어버리고 자신만이 들어 있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이 지금은 쓰잘데기 없는 일을 할지 몰라도 일을 저지를지 모른다.

 

지금 얘기하려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일본의 회사원이 퍼스널 컴퓨터로 3.1415… 계속되는 원주율을 소수점 이하 5 자리까지 계산했다는 거다. 계산이 정확하다면 세계 제일이란다. 원주율 계산은 수퍼 컴퓨터가 대세이지만 이제는 퍼스널 컴퓨터로도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는 거다.

 

원주율 계산에는 원도우 퍼스널 컴퓨터를 사용하고 프로그램을 만든 미국의 알렉산더 이씨와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시작하여 3개월 후에 끝냈다고 한다. 프랑스 사람이 계산했던 것과 같은 방법으로 최종 자리부근의 32자리(16진법) 별도로 계산하여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여 검증까지 마쳤다는 것이다.

 

계산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기억시키기 위해서 퍼스널 컴퓨터에는 보통 수십 분에 해당하는 22테라비이트의 하드 디스크를 탑재시키고 연산속도를 결정하는 CPU 인텔 최고 레벨(3.33기가 헬쯔) 사용하였다고 한다. 퍼스널 컴퓨터를 꾸미는데 백만원이 들어 갔으나 시판 제품만으로 꾸몄다.

 

사람이 원주율을 계산하게 것은 고교생이었을 컴퓨터에 의한 원주율 계산에 흥미를 갖고 알려지지 않은 자리 수를 추적하여 왔다는 거다. 그러던 프랑스에서 퍼스널 컴퓨터로도 기록을 있다는 것을 알고 도전해 보자고 생각했다고 하며 앞으로는 10 자리 수에 도전한다고 한다.  

 

이야말로 자기 들여가면서 쓰잘데기 없는 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자기 꿈을 좇아서 실현시키고 앞으로 꿈이 있다는 것은 본인에게는 최고의 행복일 것이다. 그리고 성취감이란 어디에서도 없는 나만의 기쁨일 것이다. 그렇다면 AURAKY 꿈을 가져야 텐데 도통 생각이 나네. 여태껏 먹고 사는데 바빠서 그런 쪽에 신경을 적이 있어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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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심는연자 2010.08.17 0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위로가 되는 듯 하면서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일에 쫒겨 사는데 쫒겨 그 쓸대없는 듯 보이는 내 꿈을 다시 열시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2. 레피엔 2012.08.14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이네요 ^^

    원주율을 구하기 위해서 천만원이 넘는 돈을 들이다니 열정이 대단하군요. 그 덕에 기네스북 한자리에 이름도 새기고요.

2010. 6. 29. 14:09 [연재]시

5. 아름다운 동행



지아비는 왼쪽 다리가 없고

 

지어미는 오른쪽 다리가 없다.

 

지아비는 오른쪽 다리로 버티고

 

지어미는 왼쪽 다리로 버티며

 

어깨 동무를 하고 평생을 걸어 왔다.

 

 

애비는 머리가 비고

 

자식은 머리가 찼다.

 

애비는 몸으로 지탱하고

 

자식은 머리로 지탱하며

 

서로 지탱해서 세상을 살아 간다.

 

 

형은 모든 가졌고

 

아우는 아무 것도 갖지 못했다.

 

형은 가진 것을 아우에게 나누어 주고

 

아우는 감사의 마음으로 받으며

 

형제의 사랑을 마음에 담는다.

 

 

부자인 이웃은 인정에 불행하고

 

가난한 이웃은 인정에 행복하였다.

 

부자인 이웃은 자선으로 행복을 사고

 

가난한 이웃은 행복을 팔아서

 

이웃은 행복한 세상을 만들었다.

 

 

세상살이는

 

너와 내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동행이다.

 

 

쓰고 나서: 좌판 늘어놓듯 해서 마음에 들지 않지만 서로 화목하게 지냈으면 바라는 마음에 그냥 나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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