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TV 조선 개국 인터뷰에서 이전과는 다르게 폭 넓게 여러 가지에 관하

여 견해를 밝혔다. 

차기 대권 후보자 중의 한 명이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한국 정치계도 앞으로는 밝은

쪽으로 향해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기사화 된 것을 읽으면서 느낀 것이 있어서 언급해 보려고 한다, 

내용이야 박 전 대표가 이전부터 개인적으로 품어왔던 국가관 국민관이므로 언급할 사항이 아니다.

문제는 그것을 전달하는 언어가  마디에 막혀서 우유부단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즉,박 전 대표가 인터뷰 중에 그, 저, 거기, 그런,뭐 등과 같은 말을 사용 함으로 해서 거기서 소용

돌이가 되어 내용 전달이 꺽여버리는 것이다.

박 전 대표의 말들 중간에 이들 말을 제거해 보면 아주 명확하고 힘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말을 끝 맺을 때 그렇게... 그리고. 그런...등등과 같이 이상하게 군더더기를 붙인다는 것이다.
 
이것은 자기 말을 상대가 못 알아 들었을 경우를 염려하거나 자신의 의사를 더 밝히고 싶을 때 또는

겸양으로 비치게 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겠지만 의사 전달에서는 전혀 역효과이다. 

군더더기의 말들이 들어가 있으므로 해서 말에서 맥이 빠지고 우유부단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듣는 사람에게는 좋은 내용의 의미 전달이 40%정도가 감소되고 나약하게 들릴 것이 틀림없다.

더구나 신문기사가 아니고 TV 인터뷰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그러므로 군더더기 말은 삼가하는 것이 국민들에게 박 전 대표가 신념에 찬 정치인이라는 것을 인식

하게 만들 것이다.

조선 개국 인터뷰 기사를 읽고 느낀 점을 기술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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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인 한나라당이 난데없이 서민과 중산층을 목표로 하여 중도 보수를 표방하고 나섰다. 아마도 지금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의 지지율이 진하고 다음 선거를 의식하여 관심을 돌리기 위한 고육책일 수도 있다.

 

한나라당은 스스로 중도 보수를 자처하면 모든 민심이 자기들로 모일 것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잘못 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집권당은 민심을 잃지 않은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집권당이 본전만 찾는다면 정치는 아주 성공적으로 수행되었다고 평가를 내릴 있을 정도이다.

 

정권과 집권당을 지지하는 것은 대부분 변화를 꺼려하는 보수층이다. 물론 한국에서 진보로 자처하는 정당이 집권당이 적이 있었지만 정권을 잡은 시점부터 그들은 이미 보수가 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집권당이 갑자기 중도 보수를 이마에 붙인다고 해서 보수층, 중도, 진보층의 민심이 쏠리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중도 보수를 표방함으로 해서 보수층도 잃고 중도층도 잃을 있다. 왜냐하면 보수층, 중도층 그리고 진보층은 구분되어 있다고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나라당이 자기들 지지층인 보수층을 버리고 중도층을 취한다 해서 모든 민심을 얻는 것이 아니라 전부를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중도층은 언제라도 보수층으로도 수도 있고 진보층으로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정치인들이 국가를 생각한다면 국민들을 보수나 진보나 아니면 중도로 나누어서는 일이다. 정당의 정치 성향은 정책을 수행하는 경향에 따라서 국민들이 붙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정치인들이 스스로 구분 지어놓는다는 것은 스스로 조롱거리가 되겠다는 얘기와 같다.

 

그런데 한국의 정치에는 보수, 진보, 중도층은 존재하지 않고 넓은 의미에서 당이 사익과 몸보신만 하는 보수만이 존재한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정치는 언제나 과정의 되풀이일 뿐이고 이념상의 차이만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국정 운영이라는 전제로 보면 현재 정당들에서 진정한 보수, 진보, 중도의 색깔은 찾아 수가 없다. 

 

정당의 색깔은 자칭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정당이 갖는 성향에 따라서 국민들이 판단할 일이다. 그러므로 정당은 지지층을 구분할 생각을 말고 정치 운영에 전심 전력을 다해야 것이다. 그러면 국민들이 보수인지 중도인지 그렇지 않으면 진보인지를 평가하고 그에 맞게 불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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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간에 8 21일의 회동 이후 갑자기 화해 분위기가 느껴지고 계파 사이에서도 그것은 감지되고 있다. 그리고 10 1 한나라당 의원들의 청와대 초청 만찬에서도 화해 분위기는 느껴지고 있다.

 

사람이 8 21일의 단독 회동에서 어떠한 의견들이 교환됐는지 수는 없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의 전반기에 보여 주었던 사람 사이에 갈등 관계가 일순간에 해결된 같아서 국가 전체적으로는 다행한 일이 아닐 없다.

 

사실 사람 사이의 관계는 이명박 대통령이 풀어야 것이었고 이명박 대통령이 그렇게 함으로써 갑자기 상생의 무드가 생겨 것이다. 이로써 이명박 대통령은 남은 임기 동안 추진력을 배가할 있고 박근혜 대표로서도 호기를 맞이하게 것이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정권이 실패하기를 바라고 있는 듯한 발언들을 서슴지 않고 심지어 야당의 지지자들은 이러한 화해 무드에 실망한 나머지 박근혜 대표를 향하여 변절했다고 비난을 하고 있다. 이들은 사람이 끝까지 대립하여 자기들이 차기 대선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려는 욕심에서 그러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기서 한번 생각 보자. 누가 정권을 잡든 그것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것이다. 그러므로 국민의 입장에서는 정권이 성공을 해야 도움이 것이다. 그것이 국민 각자가 혜택을 받는 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표의 화해는 국가를 위해서나 국민을 위해서나 그리고 본인들을 위해서도 다행한 일이다. 역시 정치는 조화이고 상생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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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선진당(선진당) 충청권 정확히는 충남권을 본거지로 하는 국회의원 16명이 있는 정당이다. 충청권에는 선진당 이전에는 김종필 총재가 이끌던 자민련이 있었다. 충청권이 자민련이었을 때는 정권을 창출하는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었지만 자민련을 대신한 선진당은 정부 들어서 역할이 사라져 버렸다.

 

왜냐하면 현재 여대야소에 따른 것으로 여당으로서도 혹은 야당으로서도 선진당의 도움이 필요치 않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경상도에 기반을 한나라당과 전라도에 기반을 민주당의 세력 균형이 비슷한 경우에는 충청권 정당이 힘을 발휘했던데 비해 현재는 균형이 깨졌기 때문에 선진당이 영향력을 발휘할 없다는 것이다.

 

정치 지형의 형세는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서 삼국 시대에서부터 살펴보아야 것이다. 충청도는 국경의 변경에 따라서 삼국이 차지했던 곳이다. 경상도가 신라, 전라도가 백제였다면 충청권은 국경의 언저리에 있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의 정치권 형세에서 그대로 나타나 있다. 그러므로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의 세력이 백중세일 경우에는 충청권 정당의 영향력이 대단하지만 당의 균형이 무너졌을 때는 영향력은 줄어든다.   

 

현재 선진당은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처럼 충청권이라는 지역을 차지하고서도 그와 같은 색깔을 내지 못하고 있다. , 선진당만의 색깔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는 한나라당과 같은 이념을 가진 보수 우파를 표방하지만 이것도 한나라당에 파묻혀 버렸다. 이의 대표적인 사례가 이번 세종시 문제이다. 싸움은 선진당 본거지에서 일어났는데 선진당의 목소리는 당에 묻혀서 들리지도 않았다.

 

선진당이 당과 대등한 당임에도 몫을 찾는 것은 언제나 하나의 당에 휩쓸리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민련 시절부터 되풀이 되어온 것이다. 그리고 선진당의 한계는 수도권에도 많은 충청권 사람들이 이주해 살고 있음에도 당처럼 거기에서 정치인을 배출하지 한다는 있다.

 

선진당이 충청권에 머무는 것은 정체성 때문이다. 이념 성향이 불분명하고 그렇다고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처럼 당의 모토도 찾아 없다. 자민련 시절부터 하나의 나무 아래 모여서 정치를 하는 집단으로 비추어진다. 가진 이념도 없고 명의 뛰어난 인물들이 있어야 텐데 그것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선진당은 현재에도 삼국시대처럼 국경의 언저리에만 머물러 있어야 할지 모른다. 그것은 선진당의 정체성이 없다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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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재보선 8 선거구 중에서 한나라당이 다섯 곳에서 승리를 하여 국민들이 야당을 심판하였다고 한다. 만일 그렇다면 야당이 이번에 패배한 원인은 천안함에서 느꼈던 안보불안 문제, 사사건건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발목을 잡는 행태 등에서 찾을 있을 것이다. 특히 안보문제에서 야당이 보여준 나라의 안위를 전혀 고려치 않은 행동에 국민들이 불안감을 느낀 것이 나마 한나라당 후보들을 많이 당선시킨 것으로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번 당선자들을 보면 국민들이 정권에 크게 만족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관심사는 정권의 실세인 이재오 권익 위원장의 국회의 입성이었는데 그는 무난히 당선되었다. 권력의 무서움을 새삼 느끼게 한다. 그는 국민들이 정권을 탐탁치 않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 한나라당의 지원도 마다할 정도로 국민을 다룰 아는 사람이다. 언론에서는 그가 국회에 입성하므로 해서 이명박 정권의 나머지 임기에 탄력을 얻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표면적인 문제이다. 그가 국회에 돌아온 가장 목적은 차기의 한나라당의 대권주자를 만들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그가 한나라당에 돌아옴으로 해서 박근혜 대표와의 차기 대권주자와 관련해서 갈등이 생길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얘기이다. 왜냐하면 이재오 위원장이 차기 대권주자를 만들려는 사람은 추론이 틀리기를 바라지만 박근혜 대표 이외의 인물일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서 끊임없는 박근혜 대표 죽이기는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이 이번 선거 결과에서 나타났다. 왜냐하면 박근혜 대표를 국민들이 아직도 지지한다면 은평 선거구에서 민주당의 장상 후보가 아무리 참신성이 떨어진다 해도 이재오 위원장의 당선은 어려웠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재오 위원장이 한나라당에 복귀한 것이 박근혜 대표에게 불리한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위원장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민심은 다시 박근혜 대표에게로 기울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박근혜 대표가 이재오 위원장과의 대결 국면을 전개하는 과정에 따라서 그의 입지는 달라질 것이다.

 

말하자면 이재오 위원장의 국면을 이용하는 책략과 군중동원에 천부적인 재질을 가진 능력을 어떻게 막아내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아마 한나라당의 젊은 잠룡들이 드러날지도 모른다. 현재로 박근혜 대표의 대항마로 그들 밖에 없기 때문에 이재오 위원장에게는 그들은 뿌리칠 없는 유혹이다.

 

대표에게는 이재오 위원장의 한나라당 복귀가 활용하기에 따라서 기회일 수도 있고 시련일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자세로는 절대 그를 이기지 못한다. 이재오 위원장은 온갖 풍상을 겪은 정치인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대학 교수들에게서 받는 계책으로는 절대 상대가 된다. 그러므로 대표에게도 실전에 능한 책사가 필요하다. 이재오 위원장의 한나라당 복귀에 따른 앞으로의 대권 주자의 경쟁은 본격적으로 가열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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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 자치 단체장을 선출하는 선거는 한나라당, 민주당, 자칭 친노를 표방하는 , 자유 선진당의 후보들과 기타 후보들이 출마하고 있다. 이번 선거도 지난 선거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지지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인 선거 형상을 이전처럼 경상도에서는 한나라당이 전라도에서는 민주당이 절대적인 지지적 우위를 유지하고 있고 충청도에서는 자유 선진당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여기에 노측이 지방에 파고드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한나라당이 우세라고 하나 순시간에 뒤집어 있는 지지율로 앞서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2주정도 남은 싯점에서 보면 선거 전선은 고착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같다. 집권당인 한나라당이나 자유 선진당은 수성을 하려고 안간 힘을 쓰고 있고 민주당이나 노측은 이를 공격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형상이다.

 

한나라당 소속으로 출마하는 도백들은 자기들 지지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펼쳐온 그들의 정책의 연계성을 국민들에게 호소하여 지지를 얻어야 것인데 그러한 것을 찾아 보기는 힘들다. 이들은 자기들 업적에 더하여 앞으로의 정책으로 승부를 해야 것이다. 이것이 실패했을 때에는 선거에서의 승리도 어렵다.

 

민주당 후보들은 호남 특정이라는 잇점은 가지고 있지만 정부 들어와서 국민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너무 많이 심어 주었다 거기에다 자기들만의 특징적인 것을 부각시킬 것이 없다. 결국에는 개인의 경륜을 내세워야 터인데 이것은 후보들의 역량이다. 거기에 더불어 천안함이라는 악재가 겹쳐있다. 국민들도 공격을 것이 북한이라는 것을 추정하고 있었는데 선거에 불어 닥칠 북풍을 걱정하여 이를 부정한 하는 지도부의 발언도 표를 잃어버리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물론 야당의 단일 후보를 냈다는 잇점은 있을지 모르지만 위의 요소들로 하여 작용력은 미약할 것이다.

 

노측은 이전에 노무현 대통령 때처럼 노풍을 몰고 선거에 이용하려고 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추모제가 그것이다. 그들에게 국가는 차치하고 친노들이 정치판을 평정하는데 정신을 쏟고 있다고 국민들에게 비쳐 지고 있다. 그것은 단일 후보 이후에도 지지율이 상승하지 않는 사실이 이를 말해 준다. 그들을 지원하는 세력이 외골수라서 단단한 결집력이 있어서 지지율에 있어서 변함은 없겠지만 노무현 대통령 때처럼 동조 세력을 얻기는 힘들 것이다. 더구나 천안함 사건까지 악재로 겹쳐져 있다. 어쩌면 노측 세력의 기회는 이번 선거까지일 것이고 세력은 점차 소멸되어 것이다.

 

이상에서 보면 현재까지 지지율 양상은 천안함 사건이 북풍이든 아니든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면 야당 후보들은 국가 안보를 걱정하는 척이라도 해야 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천안함 사건을 완벽하게 처리한 것에 야당은 속수 무책이고 지방선거에 까지 영향을 받게 생겼다. 그러므로 현재 선거전이 고착상태이지만 야당 후보들이 한나라당 아성을 허물어뜨리지 못하고 있다.

이로 보면 수도권 후보 중에서 한나라당이 제일 유리하고 민주당, 친노측 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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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바로 앞으로 다가오자 선거에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한나라당의 당직자들은 박근혜 대표에게 선거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불과 얼마 전까지도 세종시 문제로 완전히 돌아설 것처럼 전대표를 비난하던 사람들이 언제 그랬더냐는 식으로 [선거의 여왕]이라고까지 하면서 선거를 지원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들이 카멜레온처럼 변색하는 것을 보면서 일반 선거권자들은 속으로 가소롭기가 이루 말할 없었을 것이다. 필요하면 편이고 불리하면 적이란 말인가?

아무리 권모술수가 판치는 정치판이라지만 자기 영달을 위해서 갖은 말로 비난을 하다가 이제는 도와 달라고 하는 후안무치에는 기가 질릴 뿐이다.

 

전대표의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출마 당사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아마 중앙당보다도 출마자들은 전대표의 지원의 손길이 더욱 절실할 것이다. 그래서 심지어는 사진이라도 걸어 놓고 싶어 안달을 내기도 하는 모양이다. 그리고 전대표가 언제 어디를 간다는 언론의 발표라도 있으면 지방 한나라당 출마자들이 박수를 치는 웃지 못할 일도 벌어진다고 한다. 무슨 코미디인가?

 

선거가 되면 원래 집권당은 불리하게 되어있다. 그래도 전대표가 당선권을 쥐고 있는 것처럼 한나라당 출마자들이 행동하는 것은 희한한 현상이다. 아마도 이것은 이전에 대표가 지원하는 후보는 거의 퍼센트 당선되었기 때문에 이런 희한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한심한 정치판이라고 밖에 없다.

 

이를 테면 전대표는 당선을 담보로 하는 한나라당 후보들에는 보증인과 마찬가지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국민들이 다른 정치인들은 믿어도 전대표는 믿을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전대표가 자기가 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약속을 지키는 신뢰의 정치인이라는 국민들에게 각인되어 있어서이다.

 

역으로 한나라당 의원들은 자기 힘으로 선거도 치룰 없을 정도로 국민들에게는 사기꾼에 가깝게 비치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그렇다면 그들 자신도 정치하기에는 바르지 못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래서 국민이 믿어 주지 않으므로 대표의 보증을 받고 싶은 것이다. 극단적으로 본다면 국민들이 보기에는 후보자들이 한결같이 정치하기에는 적합치 않은 인물들인지도 모른다.

 

정치는 신뢰라는 것이 전대표의 소신이듯이 후보자들도 동안 주민들과 신뢰를 쌓았다면 지원을 받지 않아도 당선될 것이다. 신뢰가 무너진 오늘날의 사회에서 신뢰를 지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그러나 그에 대한 가치는 대단히 크다. 대표가  [선거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데는 동안 계속 국민과 신뢰를 유지 했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이야말로 평소 신뢰감을 갖게 하라. 그러면 당선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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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처럼 요동치는 곳도 드물다. 오늘의 적도 없고 내일의 친구도 없다.

김무성 의원이 원내 대표가 것을 보면 말들이 적절한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김무성 의원은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기 전에는 친박계에 몸을 담고 있었으며 최고 위원이면서 친이계에 의해서 공천 탈락을 사람이다. 그런 그가 명맥상 친박 진영에 있으면서 세종시 절충안을 들고 나왔고 급기야는 자기를 친이계를 등에 업고 원내 대표까지 되었다.

 

정권 초기 한나라당내에서 서로 죽일 듯하던 상황을 생각하면 그가 원내 대표로 되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런데 그가 원내 대표까지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의중으로 보아야 것이다.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이재오계가 잠자코 있지 않을 것이다.

 

김무성 의원이 원내대표로 되기까지는 가지 징후가 있었다. 이명박 대통령과 김영삼 대통령의 만남이 있었고 대통령의 차례 정권 지지발언 그리고 김무성 의원의 세종시 절충안 발언 등을 종합해 정해진 수순이었는지 모른다.

 

대통령은 박근혜 대표를 두고 여자가 무슨 대통령이 되느냐는 고리타분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 이에 김무성 의원도 당연히 상도동계의 의중을 따랐고 보상으로 한나라당 원내 대표가 것이다.

 

그러면 기회에 이명박 대통령이 박근혜 대표와 화합을 도모하고 차기 대선주자로서 인정하겠다는 것인가 하는 것에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이명박 대통령, 이재오 권익 위원장과 김무성 의원이 합작하여 차기 대선 주자를 만들어 것이다.

 

김무성 의원이 원내 대표를 한나라당내 경선도 없이 추대 형식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이것을 준다. 이명박 대통령과 친이계 그리고 상도동의 의중이 실린 것이 이번의 김무성 원내 대표 작품이다. 그런데 김무성 의원은 자기 계파를 만들지 못하면 박쥐 신세가 것이다.

 

이에 대하여 천운과 시운만 바라보고 있는 박근혜 대표가 어떻게 대처할지 두고 일이다. 모르긴 몰라도 지방 선거가 끝나면 차기 대선 주자 문제로 어느 쪽이 무너질 때까지 지금보다 시끄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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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호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기세 등등하게 경남도지사에 출마한다고 선언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16 예비 후보에서 사퇴했다고 한다. 처음 경남도지사 출마할 때는 자기 아니면 같이 말하드니 언제부터 당을 생각했다고 대승적 견지에서 당의 단합과 본선 승리를 위해 사퇴한다고 한다.

 

한나라당에서는 야당의 대항마로 이달곤 전행안부 장관을 사직시키면서까지 경남도지사에 출마하도록 하였다. 그런데 이방호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출마하겠다고 하여 골치를 썩이던 중이었다.

 

언론에서야 이달곤 행안부 장관과의 여론조사에서 격차가 벌어져서 사퇴했다고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내놓았지만 공천 심사도 받지 않고 후보를 사퇴했다는 것이 이상하잖는가?. 더욱이 이방호 한나라당 총장은 자기 정치 생명이 걸려있는데 그렇게 쉽사리 사퇴할 사람이 아니다.

 

만약에 당내 공천까지 갔으면 한나라당에서도 곤란했을 것이다. 사람은 청와대에서 천거한 사람이고 사람은 주류측 의원들을 있게 공신이어서 누구를 선택할지 난감했을 것이다.

 

여기서 이방호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사퇴한 배경은 누구나 손쉽게 짐작할 있다. , 한나라당에서 이방호씨에게 경남도지사에 맞는 자리를 약속해 주었을 것이고 이에 만족하여 경남도지사 후보를 사퇴했다고 보는 것이 옳다. 자리를 놓고 빅딜을 것이다.

 

이렇게 공직의 자리를 능력의 유무를 떠나 거래 품목으로 돌리는 일은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 비참한 일이다. 그러기에 정부는 임기 내내 자기들 잔치판으로 끝날 것이다. 그리고 다음 정권도 이것을 모방하여 이와 같은 짓을 것이고 이것이 되풀이 되면 국력이 약해질 것은 자명하다.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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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나라당내에서는6.2 지방 선거를 앞두고 세종시 수정안 문제를 둘러싸고 친이-친박의 세력 싸움도 잠시 동안은 잠잠한 듯이 보인다.

 

세종시 수정안 문제는 박근혜 대표가 반대를 했고 이에 대하여 한나라당 주류측이 대표를 공격하여 때는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급락을 하고 고집 불통으로 비쳐졌다.  

 

이것을 두고 일부 언론에서는 박근혜 대표가 승부수를 던졌다는 견해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 국민들이 열망하는 박근혜 대표의 신뢰와 원칙에 지지를 보내주었고 친이측의 공격을 견뎌내어 대표는 확고 부동한 위치를 점하게 되었다고 있다.

 

세종시 수정안을 계기로 하여 정권 초창기에는 정권에 파묻혀서 보이지 않던 대표의 색깔이 확연히 드러나서 정권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고 보여진다. 위에 수많은 주류측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여론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은 대표의 입지가 확고해졌다는 의미이다.

 

요즈음 정권이 조급하게 추진한 4대강 사업과 같은 정부의 독단성의 정책 추진 결과에 따른 반작용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이것은 정부가 자칫하면 대응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므로 대표가 차기 대권을 생각한다면 정부와 차별화가 되어야 것이다. 현재 대표는 정부와 차별화에 성공하여 확고부동한 위치를 확보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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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N 2010.03.22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잘 모르는 정치라 항상 고맙게 보고 있습니다.
    AURAKY님 ^^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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