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마침 오늘 자, 중앙일보에 일본의 요코하마시립대학 의과대학원의 다케베 다카노리 박사 팀이 유도만능줄기세포 제조방법을 이용하여 인간의 미니 간세포를 만들어 냈다고 한다.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실제로 생체에 적용할 경우 암세포가 함입될 있다는 걱정이 있었다. 그러나 유도만능줄기세포로 노벨상을 받은 야마나카 신야 교수는 이미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 놓았다고 한다. 만약에 이것이 사업화된다면 부가가치가 엄청난 성장동력이 것임에 틀림없다.

 

이처럼 창조경제는 새로운 연구개발부터 시작됨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여전히 구태의연하게 이전의 굴뚝산업이 걸어온 길을 답습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예를 들어 이전에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벤처 계획이 실패한 것은 관련기관의 개입에 의한 것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창조경제로 가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을 뒤져보면 미창부에서 프로젝트 선발을 하는데 있어서 기존의 방식대로 관련기관에서 검토와 평가를 한다는 것이 눈에 띈다. 그렇다면 창조경제는 건너 갔다고 보아야 한다.  

 

삼성도 예외는 아니다. 삼성은 미래기술육성재단을 세워서 15천억 원을 조건 없이 연구개발에 투자한다고 해서 제대로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YTN 뉴스에 의하면 특허를 자기들이 우선 사용하고 특허를 때도 삼성을 통하도록 했기 때문에 미창부에서 수정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연구개발비 지원이라는 미명하에 값싸게 대학, 국공립연구소 연구원, 벤처기업 연구원들을 이용하겠다는 의도 외에 다름 아니다.

 

삼성이 기왕 국가와 자기 기업의 미래를 생각했다면 손태장 모비다재팬 회장처럼 과감하게 투자를 해야 것이다. 그는 학생들 중에서 벤처 아이템을 선발할 아이디어와 의욕만을 보고 6천만 원씩 투자하였다고 한다(창조경제로 가는 길). 이처럼 삼성도 이기주의에서 벗어나야 살아남을 있을 것이다.

 

이상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인간의 미니 간을 개발한 것과 같은 성장동력을 발굴해내야 임기 내에 창조경제의 씨앗이라도 심을 있다. 이것은 프로젝트의 선발방법과 관련기관의 개입의 여부에 따라서 결정된다. 그러므로 창조경제의 씨앗이라도 만들고 싶다면 지금까지 왔던 기존의 틀을 과감히 벗어 던져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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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박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한다. 당연히 두 나라의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하여 북한문제가 빠질 수는 없었을 것이다. 두 나라 정상은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에 의견의 일치를 보이고 박 대통령이 제시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에 관해서도 시진핑 주석이 수긍했다고 한다.

 

두 나라 정상은 회담에서 의견의 일치를 보임으로 해서 북한을 서서히 평화라는 자루로 몰기 시작하였다. 이 회담을 보고 성급한 사람들은 북한이 평화를 위한 회담장으로 나올 것으로 기대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리 쥐를 몰아간다고 해도 길을 선택하는 것은 쥐의 마음이다. 더구나 중국도 한반도 평화정착을 얘기는 하고 있지만 쥐가 굶어 죽지 않도록 먹이는 끊임없이 제공할 것이다.

 

그러므로 외길로 몰린 북한이 선택할 길은 정해져 있다. , 같은 외톨이가 된 일본과 손을 잡거나 남한을 점령함으로써 북한이 처한 상황에서 탈출하는 것이다. 우선 일본과의 손을 잡고 경제를 일으키는 문제는 북한의 여건상 적합치 않다. 그러므로 그들로서 현재의 경제문제를 해결하고 체제를 유지하기 위에서는 남한을 점령하여 경제력을 흡수하는 길이 최선의 방법이다. 그러나 그들이 이전처럼 무력을 사용한다면 한국에서 몇 배로 보복공격을 한다고 했으므로 이 방법은 꺼려할 것이다.

 

그렇다면 북한으로서 가장 좋은 방법은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남한을 통째로 삼켜버리는 것이다. 그 방법은 남남분열에 달려있다. 그들은 한국에서 이념갈등을 야기시켜서 스스로 무너지기를 바랄지도 모른다. 이 방법이 앞으로 그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외통수 길이다. 이러한 북한의 전략은 이미 오래 전부터 교육, 공공기관, 사법, 입법 심지어 정부에 터를 닦아왔으므로 실천단계만 남아있다고 볼 수 있다. 어쩌면 북한은 3년만 버티면 남한을 통째로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한국은 앞으로 이념논쟁으로 나라가 혼란에 빠지는 일을 적극적으로 막아야 할 것이다. 다행히 국민들의 의식이 건전한 것이 방패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 두 나라가 북한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들은 변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오히려 한국이 그들의 전략에 넘어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막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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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개성공단의 진행상황으로 판단한다면 남한의 금강산 시설처럼 가로챌 확률이 상당히 크다. 왜냐하면 북한이 어느 때보다 개성공단에 관해서 한국의 얘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강경조치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북한은 개성공단을 한국인력이 운영하는 것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같다. 때문에 개성공단을 가로채서 그들이 운영하려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북한은 충분히 개성공단을 운영할 능력을 키워 놓았다고 있다.

 

그래서 자기들이 개성공단을 운영하여 북한 내의 부족물량을 공급하려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아가서는 개성공단의 모델을 북한 내에 확장해 나갈 계획인지도 모른다. 이제 북한에 있어서 개성공단은 계륵이므로 돈벌이의 수단보다는 자체 이용가치가 것으로 보고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에서 북한은 개성공단 시설을 가로 확률이 대단히 크다고 것이다. 이번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가로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개성공단은 같은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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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21일자 조선일보 박두식 칼럼에 대선후보들의 외교 안보에 관한 기사가 실려 있다. 그는 새누리당 박 후보가 대선후보 수락 연설에서 남북간의 신뢰 프로세스를 구축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박 후보의 외교 안보분야의 참모들에게 몇 차례 물어도 돌아오는 대답은 늘 애매모호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결론을 내리기를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론실현 가능한 정책이라기보다는 누구도 반대하기 힘든 대선공약용으로 과거 정권과 현 이명박 정권의 약점을 이리저리 보완한 정답형 정책에 가깝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야권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안철수는 그의 책에서 야권에서 나오는 대북정책노선의 모범답안을 옮겨놓았다고 하고 기타 민통당 후보들은 햇볕정책을 그대로 들고 나왔다고 하였다.

 

그런데 연설문이야 원래 원론적인 내용이므로 그렇다 치고 박 후보 측의 외교 안보분야의 참모들이 애매모호한 답변으로 일관하였다는 것을 보면 당연히 대선에서는 남북관계나 안보문제가 하나의 중요한 요소가 될 터임에도 불구하고 구태의연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말하자면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박두식 기자가 언급한 것처럼 말만을 조합해 놓았다는 얘기가 된다.

 

그러면 여기서 남북한 신뢰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방안을 살펴보자. 이것은 약간의 분석력만 있으면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남북한 신뢰관계 구축이나 햇볕정책은 한반도에서 두 나라가 평화적으로 공존하자는 의미일 것이고 그 동안 한국이 주장해 왔던 평화적 통일이나 북한의 무력통일을 잠시 뒤로 미루고 두 나라로 고착시킨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러나 두 나라간에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한국보다는 북한이 내부사정이다. , 북한은 그들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무력통일을 도모하고 있으므로 두 나라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북한이 대남전략을 바꿔야 하는데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도 전혀 전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 해답은 이번 중국의 원자바오와 북한의 장성택이 회담한 결과에 실마리가 있다. 우선 두 나라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군사력이 전쟁을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이 되어 있어야 한다. 그 다음에 북한의 체제를 유지시켜주면서 중국처럼 민간차원에서 경제협력을 해나가는 것이다. 아마도 이것은 당분간 어려울 것이다. 북한이 중국이나 일본 그리고 미국과 경제협력을 모색하다가 어려울 때 마지못해 한국과 경제협력에 나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국은 두 가지 선택을 해야만 할 것이다. , 그들이 먼저 회담을 제의해오도록 기다리던가 아니면 어느 시점에서 이 쪽에서 제안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지금 경제에 관한 한 한계점에 도달해 있어서 새 정부가 들어서면 경제협력 회담을 제안해 올 가능성이 크다.

 

지금 북한은 체제도 유지하고 국민경제도 발전시켜야 하는 딜레마에 빠져있다. 그러므로 두 나라간에 신뢰를 구축하려면 현재로서는 경제협력을 바탕으로 북한의 체제를 안정시켜줘야 한다는 모순이 있지만 어차피 북한을 인정하기로 했다면 이 방법으로 신뢰를 구축할 수 밖에 없다. 분명한 것은 북한과 경제협력을 한다고 해서 그들이 도발을 멈출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그들은 체제가 불안하다고 생각되면 언제든지 국지적인 도발을 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분간은 그렇게 되겠지만 경제협력을 통하여 북한 주민들의 생활이 향상되면 자연스럽게 두 나라간에 신뢰는 구축되고 나아가서는 통일도 내다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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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북한의 장성택 국방 부위원장 일행이 중국을 방문하고 두 나라간의 경제협력관계 개선에 나선 것 같다.

 

이것은 리영호 북한 총참모장을 해임했을 때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고 그만큼 북한이 체제 유지를 유지하기에 위협을 느낄 정도로 경제위기가 심각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러므로 김정은 체제가 들어서자 경제로 선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말하자면 북한으로서는 체제도 유지하고 경제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중국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이번 장성택 일행의 방중에서 나선, 황금평 경제특구 관리 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합의한 것을 보면 북한은 개성공단의 경제적 이익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나 일본과의 관계 개선의 메시지를 보내면서도 남북한 경제관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한국과의 경제협력관계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이것은 남북한간에 정치적인 경색에 의한 것이라기보다는 북한의 체제가 아직은 불안하기 때문에 그들의 경제 발전에 한국을 끌어들일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북한은 그들의 경제가 한국과 비슷하게 될 때까지 한국과 경제협력은 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현재와 같이 전체북한주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개성공단과 같은 협력관계는 유지하면서 다른 국가들과 경제협력을 모색할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방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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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권력실세 3위인 리영호 인민군 총 참모장 겸 정치국 상무위원이 해임되었다고 16일 북한 중앙통신이 보도하였다고 한다. 선군 정치를 하는 북한으로 보면 이 사건은 너무 이례적이어서 국내 북한 전문가들이 각기 다른 의견들을 보여주고 있지만 정확한 이유에 관해서는 파악이 되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어떤 전문가는 북한의 방송대로 신병으로 보아야 한다고 하고 또 다른 전문가는 권력투쟁에서 밀려났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물론 북한에서 당과 군이 체제를 떠받치는 체제하에서는 당과 군의 권력투쟁이 일어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해석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모두들 바라보는 시각으로 한 쪽만 보는 견해가 아니라 북한의 현 상황을 직시해 보기로 하겠다. 현재 북한상황은 대단히 어려운 지경에 처해 있다. 게다가 중국으로부터 개혁 압박을 받고 있고 한국과 미국으로부터는 심리적으로 경제적인 압박을 느끼고 있다.

 

그러므로 북한이 개혁 개방을 해야만 김정은 체제를 견고화하고 북한의 붕괴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서방세계로 유학을 했던 김정은과 서방세계를 너무 잘 아는 장성택이 실권을 쥐자 개혁개방에 절대적으로 장애물로 작용하는 군을 손보지 않으면 안 되었을 것이다. 말하자면 개혁개방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당과 군이 이끌어 왔던 선군 체제를 당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앞으로 당은 군을 통솔하기 위해서 당에 반대하는 군 고위층을 숙청하는 사례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어떤 사람들은 현 상황을 두고 지레 북한군이 쿠데타를 일으키거나 전쟁을 일으킬지 모른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일인체제를 지향하는 북한에서 군은 일인체제에 복종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에서 명령이 내려오지 않는 한 군이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리 총 참모장의 해임은 북한이 개혁개방으로 나아간다는 신호를 보여주는 것이고 그 속도는 빨라질 것이다. 북한이 개혁 개방의 초기에는 한반도 정황상 현 상태대로 중국에 의존해서 이루어나갈 것이지만 서서히 한국과도 경제협력을 해 나갈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은 북한이 중국 경제에 종속되어 의존적이 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적당한 시점에서 북한의 당 권력층과 경제협력에 관해서 협의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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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구 모 중학교 학생의 자살을 두고 사회 각층의 분노가 이루 말할 수 없이 치솟고 있다.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다. 이 사건이 신문지상에 실리고 있던 며칠 동안 몇몇의 다른 학교에서도 몇 명의 학생들이 자살을 하고 학교 폭력이나 괴롭힘으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학교 폭력을 당한 학생들이 지극히 정상적이고 사회에 순응하여 살아갈 수 있는 착한 아이들이라는데 있다. 그런데 가해자들도 외부적으로는 정상적으로 보이는 아이들이라는 것이다. 이들 가해자들은 자기들이 무엇을 잘 못한지도 모를 정도라고 하니 사려분별이 결여되어 있음에 틀림없다.

학교에서 어려운 시절에도 없었던 소위 왕따나 자살하는 학생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경제적으로 윤택하게 된 시점부터이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 때부터 해결을 너무 오래 방치해서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일차적인 책임은 학교 교육에 있다. 왜냐면 자살자들의 자살 동기가 학교 문제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신문에 기사화되고 전문가들이나 학부모들은 가정과 학교 교육을 문제 삼을 뿐 어떠한 해결책이 나온 것은 없다. 특히 교육부나 교육 관청은 아예 꿀 먹은 벙어리이다. 학생들이 성인이 되어서 사회 구성원이 되었을 때에 똑 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에 대한 정부의 대응책이 절실한 때임에도 불구하고 그러하다.

확실히 지금 대한민국의 교육은 가정이나 학교 모두 무너져 버려서 학생들의 분별력이 사라져버렸다. 그렇다고 이것을 그대로 방치할 수는 없다. 학교에서 소수의 가해자들 때문에 다수가 회생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이들 소수 가해 학생들은 과감히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과 격리시켜야만 한다. , 퇴학을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그러한 마음을 먹는 학생들도 규칙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서 그러한 행동을 억제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일부는 소수의 가해 학생들을 인도해야 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교육기간이 너무 짧고 그 동안에 학교 전체가 썩어 버린다, 사립학교가 대다수인 한국에서 학생을 퇴학시킨다는 것은 학교재정에 연관되기 때문에 망설여질 수 있다. 그렇다 해도 미래의 국가를 생각한다면 교육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야만 한다. 가정과 학교 교육에서 학생관리가 불가능하다면 학교측에서 강제적으로 선량한 대다수의 학생들을 보호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해자들을 퇴학시키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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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따른 조의표명과 조문단 파견을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것을 두고 국회나 여러 단체들 중에서 보수층은 조의 표명이나 조문단 파견에 반대하고 소위 진보 층에서는 보내야 한다는 입장인 모양이다.

조문이나 조의 표명은 보수와 진보를 떠나서 김정일의 통치 기간에 최근에는 천안함 격침과 연평도 포격 사건 그리고 그 앞에는 대한 항공 폭파 사건을 일으켜서 한국민에게 엄청난 과오를 생각하면 어림없는 일이다. 설령 진보층이 한국의 전직 대통령들이 서거했을 때 조문단을 보내왔기 때문에 예의상 보내야 된다는 주장이 있어도 말이다.

그러나 조의 표명은 몰라도 조문단은 파견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좋을 것이다. 천안함에 희생된 군인들이나 연평도 포격은 잊지 말되 국익을 위해서 보내야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조문단이 가면 무엇인가는 파악하고 돌아 올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과 같은 시점에서는 그렇다. 단 조문단은 정부 주도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에 조선에서 일본에 통신사를 파견한 것에 있다. 그러므로 북한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서 조문단을 보내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명분보다는 국익이 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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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곳 생활도 5년여가 되어서인지 이들에게 뭐라고 씨부렁대도 대충은 알아듣는다. 처음에 와서 무슨 말을 해도 못 알아들어서 얼어붙었던 때와는 격세지감을 느낀다.

아마도 내가 말하는 영어의 억양과 말의 흐름이 야네들과 비스무리하게 되어서 그대로 흉내를 내기 때문에 알아들을 것이다. 게다가 눈치도 12단이 된 것도 한 몫 단단히 한다.

얼마 전 스카이 트레인(전철)을 탔는데 한 아리따운 중국 아가씨(같은 아시아인이래도 척 보면 안다.)가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나를 보고 뭐라고 그런다. 자리에서 일어났으니 앉으라는 뜻이겠지. ! 이럴 땐 눈치가 한 몫 한다. 그래도 너무 서글프잖는가! 벌써 자리를 양보 받으니 말이다.

그건 그렇고, 가는 거리도 멀지 않고 하여 한국 습관대로 [아니요,괜찮습니다.] 라는 뜻으로 무심결에 [No. Thank you]]했던 거다. 그러자 이 아가씨 어안이 벙벙하여 [No?]하고 되물으면서 희한한 표정이 되는 거다.  

자리에 앉아서 곰곰이 생각하니 아하! 희한한 표정이 될 만도 하겠구나. 자기 호의를 일언지하에 무시해 버렸으니 말이다. 이럴 때 [I`m OK, thank you]라든가 [I`m fine, thank you] 라는 말이 나오면 좀 좋아?

이건 순전히 보수꼴통이라서 한국의 습관이 철저히 몸에 배어서이고 그에 더해서 한국에서 배운 영어가 그대로 남아있어서 이기도 하다. 그래도 서글프다고 할 수 없다. 어차피 모국어가 한국어이니까.

암튼 그 아가씨에게 미안해서 내릴 때[Thank you, Lady. Have a nice day!](이 말은 엄청 잘 한다.크크~) 해 주고 인사를 받는 그 아가씨의 어색한 웃음을 뒤로 한 채로 내렸다는 거다. 언젠가는 제대로 된 영어가 몸에 붙겠지 뭐!

그나저나 내일 은행가서 chequebook을 신청해야 되는데 뭐라 씨부렁대지? 우선 영어 회화책을 뒤져서 알맞은 표현 찾아내고 거기에 맞게 말을 만들어야겠지. 그래도 뒤죽박죽 영어가 되겠지만 갸네들 해 줄 거다. 알아 들을 테니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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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본의NHK BS 텔레비전방송에서2003 4월에 한국에서 제작된 후유노 소나타라는 드라마 편이 방영되었다.

의외로 일본인들은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드라마를 시청하였다고 하며, 특히 일본 여인들 사이에서는 대단한 인기가 있었던 같다.

덕분에 부인의 옆에서 드라마를 보고 있던 남편들도 덩달아서 관심을 가지고 보았다는 것이다.

드라마는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하여 재방영이 되었고 드디어 2004 4월에는 NHK 방송에서도 방영을 하였다는 것이다.


후, 2009 NHK BS방송 20 주년을 기념하여 여러분이 뽑은BS 20 명작 에서 지난 20 동안에 방송된 드라마 223편에 대해서 시청자의 인기를 조사한 결과 1위를 차지하였다는 것이다.

드라마가 일본인들에게 인기를 얻은 덕분에 출연한 배우들도 대단한 인기를 얻게 되었다.

그들의 인기는 일본인들이 별명을 지어주었다는 것으로도 있을 것이다.

, 일본 팬들 사이에 배용준욘사마 불리고 그의 상대역이었던 배우인 최지우 지우히메 그리고 박용하는용하사마 불리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드라마로서 겨울연가 일본인들에게 미친 영향은 아줌마 혁명이라고 정도로 충격이었다고 생각된다.

녀들은 과감히 현실의 틀을 부수고 드라마 중에서 보았을 꿈을 찾아서 한국으로의 여행도 주저 없이 실행하였던 것이다.

 일본인들의 한국으로의 행렬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며 박용하 불행한 일을 당했을 때도 그의 팬들은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한국까지 날아갔던 것이다.


그런데
일본의 텔레비전방송에서 한국의 드라마가 방영되기까지는 한국에서 텔레비전방송이 시작되고 나서 적어도 30 년이 지난 뒤이다.

동안 일본의 텔레비전방송들은 그들 나름의 창작성이 있는 프로그램을 방송했을 것이므로 한국의 대중문화와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므로 NHK 텔레비전방송이 처음으로 한국의 드라마인 겨울연가 방영한 것은 의외로 생각되는 것이다.


일본의
텔레비전방송에서 한국의 드라마가 방영되었다고 하는 것은 지금은 한국의 대중문화도 본궤도에 올랐다는 것을 시사하는지도 모른다.

앞에서 기술한 것처럼 한국의 드라마도 방송초기에는 일본방송의 영향을 받을 밖에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이 일본의 강제지배로부터 벗어났을 때에는 한국에 근대의 대중문화라고 하는 것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욱이 한국에서 텔레비전방송이 시작되었을 때에는 가까운 이웃나라인 일본의 텔레비전방송 문화를 대부분 답습할 밖에 없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그러므로 당시의 한국의 드라마도 정서가 유사한 일본의 것을 따라서 만들어졌을 것이다.

그것은 미국이나 유럽의 드라마 요소들은 한국인들의 정서와 완전히 다르고 지리상으로도 멀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국 드라마에는 아무래도 일본의 정서가 함유될 밖에 없었을 것이다. 


비록
한국 드라마가 초기에는 일본의 방송을 모방할 밖에 없었다고 해도 드라마 작가들은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담고 있으면서 창조성이 있는 드라마를 쓰려고 노력한 것은 인정해야만 것이다.

때문에 한국의 요소가 포함되어있는 역사 드라마 같은 것들은 한국인들에게 대단히 인기가 있다.

이와 같은 드라마의 대표적인 중의 하나가 한국의 텔레비전 방송에서 대장금이라는 타이틀로 방영되어서 한국인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은 것이 있었다.

드라마는 일본에서도 궁정여관 장금의 다짐(宮廷女官チャングムの)’ 이라는 타이틀로 2004 10월부터 일본 NHK BS2에서 일년간에 걸쳐서 방송되었다고 한다.

그리고NHK 방송에서도 다음 10월부터 년여에 걸쳐서 방영될 정도로 겨울연가 뒤떨어지지 않는 인기를 얻었다는 것이다.

드라마는 한국 역사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은 것은 의외로 받아들여진다.


이와
같이 한국의 역사 드라마를 쓰는 작가들이 있는 반면에 현대 드라마를 창작하는 작가들도 당연히 있을 것이다.

중에서 나온 작품 중의 하나가 여기에서 기술하고 있는 겨울연가이지만 드라마가 한국에서보다도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은 데에는 나름대로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것은 겨울연가 내용에 일본의 만화와 같은 순수성이 내재되어 있어서 일본인들의 마음 깊은 곳에 감추어져 있었던 순수한 동경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바꾸어 말하면 한국의 정서와 일본의 것이 혼합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의 드라마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방영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느낌이 들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일본에서 방영되고 있는 외국드라마는 많이 있을 것이므로 겨울연가 한국드라마라는 것만으로 인기가 있었다고는 말할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드라마에 출연한 연기자들이 생겨서 일본의 팬들에게 인기가 있었을 수도 있다.

그런데 모든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일본이나 중국 배우들도 모두 미남자이거나 미녀들이므로 특별히 겨울연가 출연하고 있는 배우들이 생겼다고는 없다.

사실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은 일본에서 관심을 끌기 전까지는 한국에서 일반 배우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드라마가 출연자들의 생김새에 의해서 일본에서 성공을 거둔 것으로는 없다.


그렇다면
일본에서 겨울연가 인기를 얻은 원인으로는 내용에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드라마 중에서의 사랑이야기는 유치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계산된 것도 아닌 젊은이들에게 흔히 있을 법한 풋내 나는 단순한 사랑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

게다가 드라마 전체로 보면 일본의 것보다는 진중하게 느껴지고 한국의 다른 드라마에 비해서는 지루하게 느껴질 정도의 내용이다.

그러므로 드라마의 내용이 일본인들의 관심을 끌만한 것은 아니었다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일본인들이 겨울연가 빠져들게 되었던 것은 드라마의 분위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드라마에는 일본인들, 특히 일본 여인들이 좋아 있는 분위기가 깔려있었기 때문에 감상에 젖어서 보았는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드라마에는 누구에게나 젊은 날의 지고 지순한 사랑을 생각하게 하는 매력이 있어서 일본의 시청자들을 끌어들였다는 것이다.

일본 여인들은 드라마를 보면서 세상을 바쁘게 살아오다가 문득 자기의 젊은 시절로 돌아간 같은 추억에 젖어 들었는지도 모른다.

아마도 그녀들은겨울연가 보면서 남자 주인공 옆에 젊은 날의 자기를 세워 놓고 행복한 기분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남자들도 마찬가지로서 여자 주인공의 옆에 자기를 놓고 잠시 젊은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이 되었을 것이다.

이와 같이 겨울연가 일본인들에게 이상한 현상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고 하는 것은 나라사람들의 정서가 같다고 하는 것을 의미할지도 모른다.


일본인들이
드라마에 보여준 반응을 생각하면 동안 일본에서는 한국의 문화나 정서 관해서 거의 모르고 있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므로 겨울연가 보면서 같이 느껴지던 한국의 정서에서 다른 자기를 발견하였는지도 모를 일이다.

드라마에는 한국적인 요소도 들어 있었지만 그러한 것이 오히려 일본인들을 마음의 고향으로 이끌었는지도 모른다.


이것은
겨울연가이후에 NHK에서 방영된 대장금 한국의 역사를 바탕으로 하여 제작된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것으로도 어느 정도는 있는 것이다.

사실 대장금 한국의 역사드라마이므로 일본인들이 이해하기에는 약간 어려웠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라마에 높은 시청률을 보인 것은 일본인들의 이전의 생활이 드라마의 분위기와 닮아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겨울연가 대장금 일본에 알려지고 나서 편의 한국 드라마가 일본의 텔레비전방송에서 방영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비즈니스에 의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일본인들이 정서적으로 한국에 갑자기 가까워지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이전까지 한국인들이 한국의 텔레비전방송에서 일본의 문화와 정서를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였던 것과 같은 과정으로 이번에는 일본인들이 그들의 것이 포함된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받아들였다고 있다.


여기서는
일본에서 방영된 편의 드라마에 관해서 살펴보았지만 나라사람들의 정서는 서로 닮아있다는 것을 있었을 것이다.

, 드라마가 나라마다 사람들의 일상적인 생활이나 정서를 표현하고 있다면 일본인들이 한국의 드라마를 보면서 공감한다는 것은 나라사람들의 정서는 같다고 있는 것이다.

, 한국의 드라마는 나라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동질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고 있다.

특히 겨울연가 나라사람들이 동질성을 확인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드라마는 나라사람들의 마음을 혼합하는 믹서로서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Posted by AUR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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