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13. 04:38 교육

글쓰기에 관한 조언


마침 오늘(2013-06-12) 조선일보 만물상에 글쓰기에 관한 기사가 실려 있었다. 그 기사에 의하면 하버드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성공의 비결은 글쓰기라고 대다수가 대답하였다는 것이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사람도 자연과학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박사과정 6년 여 동안 교수로부터 혹독한 글쓰기에 관한 훈련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대학에서는 글쓰기는 작문이 아니라 언어기술일 뿐이라고 하며 낮추어 보고 있는가 하면 글쓰기를 체계적이고 실용적으로 가르치는 선생님도 드물다는 것이다. 그러나 앞에서 예로 들은 하버드의 경우처럼 글쓰기는 자기의 사고를 표현하는 방법이므로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글쓰기에 관하여 간단히 얘기해보기로 하겠다.

 

1. 우선 글의 제목이 정해졌으면 기---, 즉 서론-본론-결론의 순으로 써야 한다. 논술은 말할 것도 없고 소설이나 에세이도 마찬가지이다. 자기가 주장하고 싶은 생각을 서론에 도입하고 본론에서는 자료를 이용하여 서론에 관한 증명을 한 다음에 결론부분에서는 그러므로 서론이 정당하다는 것을 주장한다. 이것을 물이 아래로 흘러가는 것처럼 써야 한다.

 

2. 문장을 쓸 때는 단문으로 쓰면 문장이 간결해 보이면서 뜻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영어문장들을 보면 이 말이 이해가 될 것이다. 복문이나 중문을 되도록이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이전에 “~, ~로 길게 연결해서 써야 잘 쓴 글이라고 인정하던 때가 있었다. 이와 같은 글 쓰기는 가장 저급하게 생각된다.

 

3. 주어를 빼 먹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한글로 글을 쓸 때 그러한 예가 많다. 영어에는 반드시 주어부터 나온다. 이처럼 한글도 주어-목적어 술어 순으로 써야 한다.

 

4. 형용사나 부사와 같은 수식어는 되도록이면 남발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한국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아름다운 말들을 장황하게 늘어놓아야 잘 썼다고 인정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최하의 글이다. 꼭 필요한 수식어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야 자기의 생각이 상대에게 정확하게 전달될 것이다. 문장체가 강하거나 부드러운 것은 그 사람의 성격이 나타났을 뿐이지 수식어에 의한 것은 아니다.

 

5. 글은 내 생각을 전달하는 도구이므로 화려한 기교를 부릴 필요는 없다.

 

6. 가끔은 글을 쓸 때 문장이 뒤바뀌는 수가 있다. 문장뿐만 아니라 품사도 그렇다. 전체 글을 읽고 그 문장이나 품사가 들어갈 자리에 배치해야 할 것이다. 접속사, 조사나 단어는 적합한 것을 선택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에 따라서 문장 전체의 의미가 다르게 보이는 수도 있다.

 

6. 마지막으로 글에 끌려 다니지 말고 내 생각이 글을 지배해야 한다.

이상에서 기술한 내용만을 알아도 그럴듯한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신문 사설이나 칼럼을 많이 읽으면 저절로 글 쓰기 실력은 늘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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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누구에게나 긴장하게 마련이고 중압감을 느끼게 마련이다. 그런데 중압감이 느껴지는 시험 전에 불안 마음을 쓰게 하면 성적이 향상된다고 한다. 실험은 미국 시카고 대학의 연구 팀이 학생을 대상으로 실험에서 밝혀낸 것이다. 시험에 약한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지도 모른다. 결과는 미국 저널 사이언스지에 발표되었다.

 

실험은 대학생 20명에게 수학시험을 치르게 했다. 째는 [최선을 하라] 지시를 하였다. 째는 [성적 우수자에게는 상을 주는데 2 모두가 성적 20% 올려야만 한다] 등의 중압감을 느끼게 하였다. 시험 개시 , 절반의 대학생들에게 [시험에 관한 불안] 10분간 쓰도록 하고 절반은 10분간 조용히 앉아 있도록 하였다.

 

그런데 불안을 쓰게 그룹만 2 시험의 성적이 올랐다. 다만 시험과 관계 없는 것을 실험에서는 성적이 오르지 않았다.

 

고교생을 대상으로 기말 시험에 같은 실험을 하였는데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연구 그룹은 문제나 계산한 숫자 등을 일시적인 정보를 저장하는 뇌의 기억 장치(워킹 메모리) 중압감으로 충분히 활동하지 못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출처: 아사히 신문)

 

당연한 결과이다.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신경이 긴장했다는 것이고 시험에 집착력이 대단해서 하나라도 쓸려고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두뇌는 하나라도 잠재했던 생각을 끌어내려고 노력할 것이므로 대로 돼라 하고 편안히 앉아있는 사람보다 시험 결과가 좋게 나올 밖에 없다.

 

실험 결과를 자녀들에게 활용하면 유익할 같다. 시험 보는 아침에 [시험 보기가 불안하냐?] 그러면 자녀는 [당근이지] 것이다. 그러면 [불안한 것을 말해 ][에이 ~] [ 혹시 아냐? 말하고 나면 불안감이 가실지…] 하고 꼬시는 거다. 자녀가 불안감을 말하면 시험점수 20% 상승.

 

그런데 타이밍을 포착해야 한다. 시간이 급해서 뛰쳐나가는 자녀를 붙잡고 얘기하면 욕만 바가지로 돌아 온다. 그래서 밥을 십분 전에 미리 차려 놓고 먹는 자녀 맞은 의자에 앉아서 턱을 괴고 지나가는 듯이 물으면 효과 만점! 그런데 대답은 분명히 들어야 효과가 있을 것임. 그렇다고 대답 하려는 자녀에게 [일마야! 할래!? ]하면 효과는 마이너스 20%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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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계고교 출신으로 로봇 제작 분야에 창의력을 인정 받아서 입학 사정관제 전형으로 KAIST 입학한 학생이 자살을 하였다는 것이다. 학생이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 것은 미적분과목에서 학점을 취득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학생은 로봇이 좋아서 전문계 고교를 선택했고 입학 사정관제 전형으로 합격될 만큼 로봇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올린 같다. 이와 같은 학생들을 위해서 카이스트에는 수학 과학의 학과 과목을 보충해주는 사이버 강의가 있었던 모양이지만 결국 학과 강의를 이해하지 못했던 같다.

 

사실 전문계 고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대학에서 영어나 수학을 따라간다는 것은 힘들 밖에 없다. 그들이 고교에서 배우는 영어, 수학과 같은 인문계 고교 과목은 영어라면 일주일에 시간 정도이고 수학은 세시간 정도이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 일주일 내내 영어와 수학을 배우고 그것도 모자라서 보충 수업까지 하는 인문계 고교 출신들을 도저히 따라 수는 없는 것이다.  

 

물론 학생은 카이스트 강의를 따라가기 벅찰 수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너무 빨리 좌절을 했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지울 없다. 어디 천재들이 모든 과목을 했는가 말이다. 그들은 곳에 집중하는 집중력이 대단했기 때문에 천재라는 말을 듣는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수학을 지지리도 못했던 모양이다. 그래서 교정이나 강의실에서 수학 관련 교수나 조교들을 보면 쫓아가서 귀찮게 물었기 때문에 교수 요원들이 그를 피해 다닐 정도였다고 한다. 심지어 그는 수학 문제를 풀다가 모르면 한밤중이라도 관련 교수 집에 전화를 걸어서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이다. 결국 그는 대학의 수학 교수가 됐다는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학생의 적극성이 부족했다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학생을 자살로 몰고 책임은 그의 적극성뿐만 아니라 출신 교교, 대학, 부모 모두에게 있다고 있다.

 

사실 전문계 고교에서 카이스트에 입학했다면 학교의 자랑이고 후배들의 희망이다. 그래서 학교가 문을 닫지 않는 두고두고 성공 사례로 전달 것이기 때문에 학생이 받는 부담감은 엄청났을 것이다. 그리고 대학은 한국 대학들의 공통된 현상이지만 교수는 강의하고 나면 이것을 따라가든 아니든 학생들의 몫이다. 그럴까? 

 

아마도 학생이 일본 대학이나 서구 대학에 다녔다면 이렇게 허무하게 자기 꿈을 접지는 않았을 것이다. 일본 대학들은 거의 도제식에 가까운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 학생이 궤도에 오르기까지 끊임없이 이끌어 준다는 것이다. 이것은 서구 교육에서도 어느 정도 이러한 요소는 있다고 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학생을 이끌어 주었다면 안타까운 결과까지는 가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은 본인의 난관을 타개하려는 의지력 부족과 사회와 대학이 낳은 총체적인 결과라고 있다. 미래에 유능한 로봇 관계자가 되었을지도 모를 새싹을 잘라버린 같아서 맛이 개운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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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rongrong 2011.01.12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정말 안타깝네요....

    아직 어린학생인데..
    학원이라도 끊지...ㅠ.ㅠ

  2. Entanglement 2011.01.12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나 서구라해도 큰 차이는 없었을껍니다. 실제로 미 아이비리그 공대들은 자살률이 꽤나 높지요. 도제식이니 하는 것도 대학원이나 해당하는 얘기이지 대학 1학년에게 교수가 관심가져주는 대학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3. 파크야 2011.01.13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국 학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
    저도 어렸을적부터 지금까지 학교교육에 대한 환멸을 갖게만들더군요 ㅋ
    좋은 정보 잘보았습니다 ㅋ

2010. 12. 27. 16:30 교육

천재 만드는 법?



일간지의 기사를 읽다가 연재 소설로 [천재 만드는 ]이라는 제목이 달려있어서 이에 관하여 생각하여 보기로 하겠다. 과연 위의 제목처럼 천재는 만들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타고나는 것인가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주위의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서 [자기 자식은 천재]라는 말과 학교 다니는 자녀를 부모들에게서는 [우리 아이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한다] 푸념 섞인 얘기를 듣고는 한다. 대한민국 국민 전체는 언제나 하는 말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세계에서 머리가 제일 좋다] 말이다.

 

이와 같다면 한국인은 타고나면서 천재성이 있기 때문에 천재는 천성적으로 타고난다는 맞다. 그런데 [천재 만드는 ]이라는 연재소설에서 얼핏 눈에 들어왔던 [집중력]이라는 말이 천재를 만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우리가 천재라고 인정하는 아인슈타인이나 에디슨을 생각하면 집중력이 천재를 만드는 같기도 하다.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이라는 이론을 내놓기 전에는 그렇게 알려지지 않았다. 그런데 그의 일화들을 보면 그가 이론을 내놓기까지 엄청난 집중력으로 매달렸다는 것을 짐작할 있다.

 

 예를 들어 호숫가에 산책을 갔다가 양말을 벗어 놓고 왔다든가 아니면 대학 교수로 채용될 보수를 결정하면서 이것을 결정하지 못하여 아내가 대신했다는 등이다. 이것은 그가 가지에만 몰두 있는 우리 사회에서 말하면 바보였다. 에디슨도 마찬가지였다. 전등이나 축음기 등은 당시 누가 생각해도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수천만 실패해도 그는 거기에 매달려서 결국 성공해 내었다. 우리가 생각하면 또한 멍청이였다.

 

[집중력]으로 학우들로부터 천재라는 소리를 듣던 실제 있었던 예를 들어 보겠다. 돈이 없어서 군화를 구해 신고 군복을 물들여 일년 365 피부처럼 달고 다니던 시절, 명문대학에 들어간 학생이 노트 돈도 없었단다. 그래서 학생은 책상 위에 손가락으로 교수 강의하는 것을 받아 적는 시늉을 했는데 시험만 보면 만점이었다는 것이다. 대단한 집중력임에 틀림없다.

 

이상의 예를 보면 천재는 만들어지는 같다. 그런데 그렇지만도 않다. 유전자 구조를 규명한 왓슨과 클릭의 자서전을 읽어보면 왓슨은 집중력이 대단한 천재였던 대해서 클릭은 타고난 게으른 천재로 묘사되고 있다.

 

그러므로 천재는 타고난다는 말도 맞고 집중력으로 만들어지는 것도 맞다. 다만 집중력을 발휘하려고 해도 그만한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고 타고난 성격이 있어야 한다. 어느 나라나 두뇌가 뛰어난 사람들이 2~3 %정도는 존재한다.

 

부모는 자녀들이 배우는 것만 보고도 깜짝 놀라서 [ 아이가 천재가 아닌가?]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어느 자녀나 같다는 문제가 있다. 이로서 보면 천재는 타고난 사람도 있지만 보통의 두뇌로도 예리한 사물 관찰력과 집중력으로 일정의 효과는 얻어질 있다.

 

자녀를 천재로 만들거나 아니면 바보로 만드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 가지 목표를 세워서 몰두하게 해서 세상 일은 바보지만 분야에서는 천재로 만들든가 아니면 세상 일에 모두 관심을 갖게 하여 정신력을 흩트려서 세상 사를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천재를 만들든가 하는 것이다. 천재는 환경적 요인이 크게 작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자녀에게 목표를 제시해 주고 간섭을 자제하여 거기에 집중하게 한다면 분야에서 천재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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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RECA 2010.12.27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자녀도 천재로 만들고 싶은데... 부모 뜻대로 안네요...

  2. 호미 2010.12.28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URAKY님 안녕하세요 ^^
    제 블로그에 남기신 흔적을 보고 외국에 계신지 알았읍니다
    AURAKY님의 생각이 있는 글이 좋아 그냥 다녀가기만 하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내친 김에 자기가 받은 수능 점수로 지원 대학을 선택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기로 하자. 그래야 앞에 블로그가 정당성을 갖게 것이기 때문이다. 아마 블로그의 교육 부분 어딘가에 언급되어 있을 것이지만 다시 한번 상기해 본다는 의미해서 얘기하기로 하자.

 

지원 대학의 선택은 고교의 담임 선생님이나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은 학원 선생님들과 상담을 것이다. 그러나 자기가 확실히 알고 상담에 임하는 것과 수동적으로 끌려 다니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왜냐하면 담임 선생님들은 많은 합격생수를 내기 위해서 안정 지원하기를 바랄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의 방법은 주위에 학생들에게 적용해서 대학을 그레이드 해서100% 합격시킨 방법이다. 수능점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상위권 학생들이야 소신 지원해도 합격할 가능성이 크므로 방법은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해당될 것이다.

 

아마 여기에 속하는 학생들은 수능이 쉬웠건 어려웠건 간에 불안하기 때문에 올챙이 몰려다니듯 약한 대학과 약한 학과를 찾아서 눈치보기로 우르르 몰려 다닐 것이다. 그러지 말고 우선 자기 점수로 대학과 학과를 계산하는 것이 훨씬 득이 것이다.

 

분명한 것은 대학 졸업을 하고 사회에 진출해서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서라면 좋아하는 학과보다는 자기가 지원 가능한 학교들 중에서 사회에 인식이 있고 오랜 역사를 가진 대학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한국 사회는 아직까지도 취직하는데 있어서 학교 이름이 전공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어서 이것은 만고불변의 진리라고 있다.

 

그러므로 자기 점수로 있는 대학보다 단계 혹은 단계 이름이 위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점수대가 약한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인문계의 경우 영문학과, 경영학과 같은 곳은 피하는 것이다. 이공계라면 대개 공대들의 합격 점수가 높다.

 

그러나 이과 계통을 선택하면 단계 내지 단계 위의 대학을 선택할 있고 취직도 공대 졸업한 것과 다름없이 것이다. 왜냐하면 서로 관련학과이기 때문이다. 농과대도 이과나 공대와 관련학과가 많다. 그러므로 이과 계통이나 농대를 선택한다면 단계 위의 대학을 있다. 이것은 학생들이 이들 학과를 기피하는 데서 오는 현상인데 이것을 이용하라는 것이다. 분명히 한국 대학은 사회에서 평가하는 랭킹이 있다.   

 

우선 전체 대학에서 정시로 뽑는 학생들의 수를 알아보아야 한다. 수시에 할당된 인원을 제외하면 한국 전체의 정시 모집 학생 수가 나올 것이다. 정시 모집에서 의대, 한의대, 약대모집 인원수만큼 제외한다. 그리고 자기 점수보다 월등 높은 상위권 대학을 제외하면 자기 점수로 합격 가능한 대학이 보일 것이다.

 

시중 서점에서 판매하는 대학배치판정기준표를 구해서 대학과 관심 있는 학과의 커트라인을 보는데 대개 대학마다 2-3 정도의 데이터가 실려 있다. 수능이 어려워서 평년에 비해 10 이상 차이가 난다고 했으므로 가장 인색하게 10점을 자기 수능 점수에 더하여 판정표와 비교해 본다.

 

여기서 대학에 나와 있는 커트라인은 대부분 국립대학 같은 곳은 정확하게 올려 놓지만 사립대는 부풀린 곳이 있다. 커트라인 점수 데이터를 올리지 않은 대학도 있는데 해에는 학생들 점수가 형편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평균 점수라면 중위권 대학은 -5 정도를 평균점수에서 빼고 하위권이라면 -20 정도를 빼면 그것이 커트라인이다. 왜냐하면 상위권으로 갈수록 합격생들의 점수차는 작기 때문이다. 여기서 희한하게도 내신과 수능 점수는 대부분 상관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 점수대의 학생들은 내신 점수가 비슷하다는 것이어서 별로 신경 없다.

 

이렇게 계산을 나가다 보면 합격 안정권, 합격 가능권이 보일 것이다. 정시 모집이 , , , 라군에 있다면 하나는 합격 가능권(자기 점수로 있는 대학보다 높은 점수대의 대학) 선택해야 하는데 이것을 , , 어느 곳에 배치하느냐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지만 대부분 상위권 대학이 가군에 모여 있다면 가군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결정되었으면 자기가 선택한 대학 이름을 써서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활용하면 선생님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면 상담도 빨리 끝나고 확인도 있어서 좋을 것이다.

 

참고로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이동을 위해서 예비 합격생을 발표하는데 여기에 들면 지금 합격되지 않았다 해도 대학에서 연락이 온다. 상위권 대학은 학생들 이동이 거의 없고 중하위권 대학에서는 수험생들이 정원의 200% 이상 이동을 하는 대학도 있다. 그리고 아무래도 점수가 아주 낮은 학생은 재수를 해야 것인데 죽을 각오로 생각이 아니라면 어려울 것이다. 자기의 멘토가 있으면 성공 확률이 90% 이상은 것이다. 수험생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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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망이 2010.11.25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장학재단 블로그에도 볼꺼리가 많답니다. ^^




요즘 논술시험을 대비하기 위하여 논술학원들이 난리도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수강료도 부르는 값이라고 한다. 안이 여유 있는 학생들이야 학원에도 가고 아니면 특별과외라도 하면 되지만 형편상 그렇지 못한 학생들은 마음이 불안하거나 확실한 것을 몰라서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다. 여기서는 이러한 학생들을 위하여 우리 아이가 논술 준비한 경험을 바탕으로 얘기를 볼까 한다.

 

사실 대입시험에서 상위 대학들은 논술시험을 부과한다. 그런데 암기시험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논술을 쓴다는 것이 난감하고 연습을 한다고 놓고도 제대로 썼는지 어떤지 답답할 것이다. 부모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없는 있는 싸가지고 논술학원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그런데 논술학원에 간다고 해서 동안 논술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독서를 하지 않았다면 단기간에 좋은 논술은 없다. 또한 학원에서 강의를 들은 학생들은 천편일률적인 논술을 가능성이 크다. 나만의 개성이 있고 차별화된 논술을 쓰기 어렵다는 것이다.

 

분명히 말해 것은 논술은 글짓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글은 이어져 나가기만 하면 된다. 어려운 낱말을 나열한다고 해서 논술을 썼다고 수는 없다. 글은 초등학생이 읽어도 이해할 정도이면 가장 것이다. 그러므로 어려운 낱말을 나열하는 것은 말도 꼬이고 내용이 이어지지 않을 것이므로 자기 언어로 쓰되 자기가 주제에 관하여 생각하는 바를 쓰면 좋은 글을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가 다닌 고교에서는 논술 준비를 시키기 위해서 일학년 때부터 일주일에 정도 신문 사설을 오려서 노트에 붙이고 아래에 내용을 요약하는 숙제를 같다. 방법은 아주 현명한 방법으로 아직 논술을 보지 않고 게다가 암기 공부만 하는 학생들에게 논술의 골격을 익히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런데 시중 신문들을 보면 문장이 같은 것이 아니다. 신문마다 특색이 있다. 우리 아이에게는 조선일보의 사설과 논설에서 자연 과학(자연 계열이므로)이나 학문에 관한 것들 발췌하여 주었다. 왜냐하면 논조나 문장이 가장 완벽한 것이 신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어도 익힐 얇은 영어 단편들을 읽힌 같다.

 

이것은 논술을 쓰는데 대단히 도움이 된다지금은 시간이 없으므로 홀로 논술을 준비하려는 학생은 시간 무단 낭비하지 말고 진학하려는 계열에 맞는 신문 사설과 논설을 하루에 서너 편씩 읽어서 골격을 익히고 단편 소설을 읽어서 단어나 글의 흐름을 익히면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수능이 끝나고 우리 아이는 논술을 준비한다고 제목을 내달라고 했다. 그래서 시중에서 논술 연습 참고서 하나를 사서 목차 중에서 맞는 제목을 선택해 주고 하루에 편씩 쓰게 했다. 아이가 가지고 내용과 문장을 검토하는데 거의 완벽하다. 그래도 어색한 부분이 있어서 고쳐주고 다시 보게 했다. 이와 같이 신문을 가지고 미리 연습한 학생들은 대부분 완벽한 글을 쓰게 것이므로 불안하게 생각할 것은 없다.

 

논술을 처음에 들어가기가 어렵거든 논술제목에서 주제가 되는 단어부터 시작하고 무엇이 문제인가를 제기하여 서론을 만든다. 그리고 본론은 서론에서 문제가 되는 것들을 나열하고 이에 대한 생각을 서술한다. 그리고 정리 혹은 결론 부분에서는 본론의 내용이 그러므로 서론에 있는 것은 이렇게 되어야 한다고 맺음을 하면 것이다.

 

논술을 문장을 유려하게 쓰면 좋겠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것을 모두 기술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글을 아름답게 쓰려고 신경 쓰지 말고 생각하는 바를 기술하는데 최선을 해야 것이다.

 

연습을 때는 논술이 써졌는지 어떤지 모를 것이므로 주위에 일본에서 공부한 , 박사가 있으면 그들에게 검토를 부탁한다. 일본 , 박사인가 하면 일본에서 공부했다고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개 그들은 글을 쓰면 선임 박사과정에게 정정 받고 다음에 조교수 다음에 교수한테 정정 받는 과정을 년간 되풀이 하기 때문에 쓰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며칠간 연습하면 시험에서 부끄럽지 않은 논술을 있을 것이다.

 

논술 시험에서 자기가 논술을 놓고 불안해 필요는 없다. 평가는 본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채점관이 하는 것이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해서 평이한 문장으로 자기가 생각하는 바를 쓰면 되는 것이다. 학교에서 신문 사설로 연습한 학생이라면 대부분 90%이상은 제대로 된 논술을 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지금부터 방법으로 준비를 하면 것이다. 진인사 대천명이라고 최선을 다하고 다음에는 평가는 채점관에게 맡겨라. 시험은 내가 보고 내가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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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채점을 해 본 결과 점수가 대폭 하락하여 고교에서는 패닉 상태에 빠졌다고 한다. 무슨 수능 성적이 물건 값이나 주식처럼 대폭 하락했다는 데에는 실소를 금할 없다. 게다가 교육방송 연계율 70% 믿다가 낭패를 봤다는 대목에서는 과히 압권이다.

 

이것을 보면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대부분 자기가 중심을 갖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맡겨버렸다는 느낌을 지울 없다. 아니 어쩌면 교육 방송 핑계를 대서 점수가 나오지 않은 것을 정당화시키고 싶은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데 학교 교육, 참고서 그리고 교육방송은 어디까지나 지식을 습득하는데 보조 학습으로 활용하는 것이지 이것들이 자기를 대학의 입학을 보장해 주는 것이 아니다. 교육 방송에서 내용 중에서 시험이 출제된다면 방송을 학생들 점수는 같아질 것이고 그러면 무슨 변명이 나올 것이다. 어차피 수험생은 자기 점수에 불만을 가질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점수가 하락해서 패닉 상태라는 것은 웃겨도 자그마치 웃기는 얘기가 아니다. 이것은 출제자들더러 수험생들 입맛에 맞게 출제해달라는 얘기일 것이다. 시험은 변별하기 위해서 보는 것이어서 쉬울 때도 있을 것이고 어려울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쉽든 어렵든 변별력은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채점을 학생들이 실망해서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실망할 하나도 없다. 어차피 동안의 입시 준비 과정에서 자기가 만큼 결과가 나왔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전에 보면 분명히 과정에서 모의고사 같은 것을 봤을 전국 석차는 수능시험에서도 점수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공부 방법이라든가 얼마나 지식을 습득하기 위하여 자기 나름대로의 방안을 가지고 공부를 했는가 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은 공부가 힘들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쉬운 쪽을 선택하여 교육방송이나 사교육 등에 자신의 운명을 맡겨 버린다. 그러나 자기 중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시 되풀이 한다면 시험이 어려워서 점수가 하락했다면 다른 학생들도 마찬가지이다. 이미 자기의 성적과 석차는 중간에 모의 고사 등을 통하여 알고 있을 것이고 이것을 통하여 이미 수험생들은 수능 성적을 알기 전부터 어느 대학에 있는지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채점 점수가 의외로 적게 나왔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내가 어려우면 다른 사람도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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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칼럼니스트가 한국의 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중에 있는 말이라고 한다. 말은 자녀를 대학까지 진학 시킨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있는 말이다.

말이 옳다 그르다고 판단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대신에 그러한 교육 방법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기로 하겠다.


 

분명히 칼럼니스트가 것처럼 한국의 학생들, 특히 고등학생들은 새벽에 집을 나가서 거의 12 되어서야 파김치가 되어 집으로 돌아온다. 이것은 학생들의 모든 일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공부라는 것이 여기에서 누차 말한 것처럼 대입에 관련된 문제의 정답 하나라도 맞히기 위한 공부이다. 그러므로 교과서에 하나의 이론이 나온다면 그에 관련된 개의 문제를 푸는 방법을 연습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한국의 교육을 체계가 비슷한 일본 교육과 종종 비교하는데 나라의 교육 체계는 비슷할지 몰라도 교육 방법에 있어서는 완전히 다르다. , 일본 교육은 교과서에 나오는 기초적인 것을 철저히 이해시킨다면 한국 교육은 그에 근거한 문제를 수도 없이 되풀이 푼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엄청난 공부 양에 학생들이 찌들 밖에 없다. 이러한 공부는 우리 사회에서 소위 상류층으로 들어가는 고시 공부라든가 공무원 시험 한국에서 보는 모든 시험에 절대적으로 유리할 것이다. 그리고 상류 대학에 가면 거기에서 얻는 이익이 대단하므로 부모들은 열심히 시킬 밖에 없다.

 

한국의 고등학교까지의 학생들은 찌들어 있는 것은 틀림없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국가 전체로 보아도 상향 평준화되는 국민 수준을 고려할 때는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찌들은 학생들로 잔재주 피우는 사람은 만들 있어도 창의성 있는 인재를 키운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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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목은 신문에 실린 기사 제목 [개교 100 서울 산업대 산업대 명칭 버리는 이유] 바꾸어 보았다. 기사 내용은 이렇다. 서울 산업대와 진주 산업대가 각각 서울과학기술대와 국립경남과학기술대로 변경하기로 하고 교과부에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거다.

 

변경 사유가 재미있는데 산업대 명칭을 버리는 이유가 산업대만의 특수성이 사라지고 일반 대학보다 단계 낮은 학교로 인식되기 때문에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라고 한다.

 

말하자면 자식이 이름이 나빠서 출세를 못해서 이름을 바꾼다는 얘기이다. 그렇게 본다면 세계에서 내노라하는 MIT Cal. Tech 미국의 주에 있는 산업대들도 일본의 동경 공대(정식 명칭은 공업대 이고 단과 대학이니까) 베를린 자유 개방대학 등을 비롯하여 모든 산업이나 기술이라는 문자가 들어간 대학은 이름이 좋지 않으니 바꾸어야 할지 모르겠다.

 

대학 명칭을 산업기술보다 과학기술이라는 이름을 쓴다 해서 대학의 질이 우수하게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특히 한국 대학들은 유난히 명칭 변경을 잘들 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이 명칭 변경했다고 해서 높은 대학이 되었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예를 들면 이들 대학의 명칭이 바뀌었어도 언제나 자리이잖는가? 그렇다면 이들 대학은 명칭만 이쁘게 변경해서 낚시에 가짜 미끼를 꿰어서 고기를 낚듯 학생들을 낚겠다는 속셈으로 밖에 없다.

 

대학의 질을 높일 구상은 하지 않고 포장에만 신경을 쓰고 있는 꼴이다. 대학의 그레이드는 소프트 웨어이다. 그런데 소프트 웨어가 문제라는 것을 알면서도 손도 것이다. 왜냐하면 자기들 밥줄이 달려있기 때문이고 학생들만 정원을 채우면 자기들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교 명칭이라는 가짜 미끼로 학생들만 낚겠다는 심보다. 낚시에 걸린 학생들만 불쌍하지. 프로그램은 형편없는 겉만 번지르르한 스마트 짝퉁을 사는 것과 같은 거다.

 

개인 이름이 나쁘다고 천만번을 바꾼들 사람이 하고자 하는 일이 성취 리는 없다. 마찬가지로 쓰잘 없이 학교 명칭만 가지고 장난친다고 유명 대학이 되지를 않는다. 그러므로 소프트 웨어를 바꾸어라. 한심스럽기는! 자판도 누르는 사람들에게 소프트 웨어를 바꾸라니! 그냥 짝퉁 스마트 폰이나 폼으로 가지고 다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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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 2010.07.27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업이란 단어가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안좋게 인식이되니 바꾸는 거겠죠. 그리고 저들대학에대해서 님이 뭘안다고 겉포장이라는 표현을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저학교들 과학기술대로 교명바뀌는게 베알꼴려서 쓰신글같음ㅋㅋㅋ. ㅗ

  2. d 2010.07.27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부역량에비해 항상저평가 받는게 산업대입니다. 비단 겉포장만을위해 교명을 바꾸는게 아니죠. 저학교들도 나름 국립이고요 이름안바꿔도 경쟁률 수십대 1로 학생유치 전혀 걱정없었네요. 이름만 그럴싸하게 바꾸기만하고 내부의 질을 높일생각은 안한다라. 글을 되게 편파적으로 쓰시네요. 정모르시면 검색좀해보세요. 검색만하면 다나오는것을.



분명히 국가 학생들간에 학력 격차는 있다. 한국 대학 졸업자나 석사 출신들은 그런대로 유학 하는 대학원 연구실에 맞추어 간다. 그러나 중국에서 학생들은 교수였던 학생이나 가장 머리가 우수한 한국의 카이스트 같은 대학을 졸업한 학생도 현재의 전공 학문을 이해하는 폭이 떨어진다.

 

이것은 문화혁명을 거친 탓도 있지만 중국의 폐쇄적이었던데 원인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서양의 학문을 받아들여서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전혀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얘기가 된다. 이로 보면 초등학교에서 대학까지의 공부가 학생의 평생 사고 폭을 결정한다는 것이 된다.

 

아마 지금은 중국도 다를 것이다. 이렇게 중국의 전혀 동떨어진 학생들이 유학해서 연구를 하여 노벨상 수상자까지 나오는 것은 워낙 유학생 수가 많은 탓도 있지만 그들의 사고력이 다른 데도 원인을 찾을 있을 것이다. 한국도 교육에 있어서 중국처럼 국수주의적으로 흘러간다면 현대 학문 사회에서 뒤떨어질 것은 명약관화하다.

 

그럼 지난 호에 이어서 이야기를 계속해 나가기로 하자. 일본 학생들은 석사과정에서 박사 과정으로 진학할 논문을 발표하고 지도 교수의 승인이 있으면 된다. 그러나 인원은 1 혹은 전혀 없을 때도 있다. 이것은 일본 학생들이 대부분 은행에서 학자금 융자를 얻어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졸업을 하면 본인이 취직하여 직접 갚는다는 때문일 수도 있다.

 

물론 일본 학생들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독립한다는 것을 당연시한다. 그러므로 박사 학위를 받아도 그렇게 회사에서 급료가 높지 않으므로 교수가 박사 과정을 가라고 사정을 해도 취직의 길을 선택한다. 그들 말을 빌면 돈을 들여서 엉뚱한 연구를 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누구는 박사과정을 진학한다는 의사를 밝혀도 교수가 승낙을 하지 않는다. 일본의 본교 학생들이 진학하는 것과 일본의 대학이나 유학생의 박사과정 선발 과정은 다르다. 여기서는 이에 대해서 것이다.

 

유학생의 박사과정 시험은 우선 영어, 독일어, 전공 시험을 치르게 되어 있다. 유학생에게는 일본어도 2 외국어인데 독일어를 2외국어로 시험을 보느냐고 교수에게 얘기를 했다. 그런데도 해는 독일어 시험을 보고 다음 해부터는 독일어 시험이 없어졌다.

 

일본인들은 희한한 것이 설령 잘못되어 고칠 것이 있어도 당시는 아니다. 다음 번부터 적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일본 국비 유학생이 다른 대학의 다른 연구실로 박사 과정을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일례로 우리 아이는 신경 계통 연구를 시키기 위해서(앞으로 노벨상은 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로) 일본 교수( 당시는 바로 위의 교수 요원)에게 동경대학의 신경 계통 유명 교수를 소개해달라고 찾아갔다.

 

그랬더니 대학 공업 화학과(유전자 조작, 유전자나RNA 일부를 변경하여 단백질이나 의약품 등을 생산하는 것을 연구하는 학문, 연구실 책임 교수가 이전 박사 논문의 심사 교수였다.)에서 공부하란다. 그래서 거기서 석사를 마치고 아이 스스로 동경대학 의대 교수를 찾아가서 모든 연구를 소개 받고 가기로 모양이었다. 물론 동경대학 신경 계통을 연구하는 교수는 같은 대학 출신이었다.

 

그런데 유학생에게 지급되는 박사과정 일본 국비 장학금이 이과대나 공대는 연장하여 4년이고 의대는 5년이다. 이것이 맞지 않아서 장학금이 허락이 되지 않기 때문에 포기하고 석사 받은 대학의 박사 과정 자리를 찾느라고 고생이 많았다. 다음 해부터 학과를 변경하는 것이 자유롭게 되었다고 한다. 이와 같이 표시 나게 불합리한 것을 고쳐나간다. 희한도 하지.

 

아이에게 좋은 기회가 있었다. 석사를 마치고 지도하던 선생이 다른 유명 대학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같이 가자고 했는데 갔다고 한다. 실은 아이의 바로 위의 선생이 박사과정 공업화학과 연구실을 간혹 사용한 적이 있는데 책임자로 박사과정을 하던 학생이었다. 선생은 이내 본교로 돌아와서 젊은 나이에 교수가 되었다, 그러면 아이의 길도 탄탄대로였을 텐데 후로 엄청 고생을 했다. 여기서 알아 것은 일본 선생들은 책임지지 못할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교수가 대학까지 데리고 가려고 때에는 반드시 자리를 책임져 준다는 얘기이다. 그런데 거절했으니 힘으로 보겠다는 심산이었을 것이다.

 

어쨌든 타인의 경험으로 혹시 도움이 이도 있을지 모르니 계속하기로 하겠다.

아이는 여자 아이이기 때문에 한국에 절대 가지 말라고 했다. 왜냐하면 같이 박사를 받았던 여성이 세계 저널에 당시 많은 논문을 발표했음에도 한국에서 자리를 구하려 했으나 시간 강사자리도 구하고 결국 미국으로 가서 MIT 하버드에서 연구하며 지낸다고 한다. 이러니 국내로 들어가라고 있겠는가? 더군다나 여자이다. 그래서 미국에서 포스닥하고 결과적으로 지금은 일본 유명대학에서 교수의 길로 접어들었다. 잠시 팔불출이 되어 봤다. 그러나 간접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흘렀지만 전공 시험은 연구실에서 내려오는 30 분량의 족보가 있다. 그러나 우리와 배운 것이 전혀 틀리니 생소하고 어려울 뿐이다. 열심히 해답을 찾아가며 공부하면 어려움은 없다. 문제는 한국에서 실험한 석사 논문을 여러 강좌 교수들 앞에서 발표하는 일이다. 이것은 다음 기회에 하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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