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정하면 다시는 바꾸지 않는다

이것이 내가 살아가는 길

울지 마라 방황하지 마라 괴로움을 이겨내고

사람은 희망을 이루는 거야

 

깊은 눈에 파묻히면서도 견디며

보리는 싹을 틔우고 봄을 기다린다

삶의 시련에 몸을 맡길지언정

의지를 꺾지 않는 사람이 돼라

 

가슴에 근성의 불꽃을 담고

이 길만 똑 바로 가기로 정했다

인생의 외길을 내일에 걸자

꽃은 고난의 바람 속에 핀다.

 

일본을 약간이라도 아는 분이라면 일본의 국민가수 미소라히바리를 아실 거예요. 이 분이 한인계라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심지어 일본인들도요. 그런데도 일본인들에게 국민가수로 추앙 받고 존경 받는 것은 어린 시절부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여 전쟁으로 피폐한 일본국민들에게 위안을 주었기 때문이랍니다.

 

원래 노래도 잘해서 동료가수들도 감히 그 분의 노래를 어려워서 흉내를 못 낸답니다. 재미있는 것은 그 분은 악보를 볼 줄 모른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도 한번 듣고 난 후에 두 번 째 들으면 흥얼거리고 세번 째부터는 감정을 넣어서 노래를 불러 자기 걸로 만든다고 작곡가들이 술회한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가히 천재적인 가수라 할 수 있지요. 위의 글은 그 분이 부른 [人生一路], 외길 인생이라는 노래의 가사입니다. 울적할 때 힘들 때 가끔은 이 노래를 듣고는 합니다. 지금 힘든 분들도 이 가사를 읽으시면서 용기를 얻기 바랍니다. 꾸우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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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의 반대 의미는 실제카일 게여. 뭐냐면, 실제로 눈으로 본다는 의미라는 겨. 요즘 신문기사를 보면 모두들 몰카에 환장 들린 것처럼 보이네. 몰카가 대유행인 거여? 대학교수도 찍고 유능한 학생들, 심지어 법관이 되겠다는 사람까지도 그런 짓을 하잖어.

 

그런데 한번 생각해봐 바. 여성의 그 어두컴컴한 치마 속을 찍는 것이 목숨과 인생을 걸만한 가치가 있느냐 하는 거지. 진짜 중요부위를 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연달아 이런 사건이 터지는 건 촬영할 당시에 나는 너의 가장 중요한 비밀을 밝힌다.”는 수사관이 느끼는 흥분감과 나도 이런 걸 한다는 만족감 때문일지도 모르지.

 

그런데 이 곳에서 거리를 걷다 보면 거의 팬티 같은 짧은 바지를 입은 그야말로 쭉쭉빵빵 젊은 아가씨들의 다리를 실컷 실제 눈으로 감상할 수 있지. 그것도 하얀다리, 노란다리, 검은 다리 모두 다 볼 수 있다는 겨. 그 뿐인가? 스팬 바지를 입고 가는 걸 보면 볼기짝 두 쪽은 물론 앞쪽도 다 비쳐 나오네. 더 좋은 건 아침에 아파트 주위를 걷다 보면 자고 일어나서 발가벗은 채로 남자나 여자가 베란다로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호사를 누릴 때도 가끔은 있어. 요즘은 하도 날이 덥고 햇빛이 좋으니 건너편 아파트의 아래층 베란다에 수영팬티만 입고 젖가슴을 들어낸 채로 썬텐인가 뭔가를 하고 있드만.

 

 

야네들은 그게 보통인 게여. 말하자면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는 거지. 그렇다고 사진 찍다가 걸리면 패가망신하는 겨. 실카로만 즐겨야지.^^ 그런데 그런 것도 자주 보면 그러려니 해. 마치 에덴동산에 있는 거처럼 아무런 감흥이 없는 겨. 그저 돼지 잡아놓는 거나 강아지 옷 입고 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겨. 왜 있잖어? 시골에서는 모든 동물은 벗고 다니잖여? 그걸 보고 감흥이 생기디? 여자다리를 보면 그렇게 생각 혀. 돼지 잡아 놓은 것 하고 똑 같네 하고 말여.

 

괜히 하찮은 일에 인생을 걸지 말어. 희한한 사진 찍는데 인생을 걸 일 없잖어? 실카로만 즐기면 되야. 그 보다는 나에게 유익하고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일이 얼마든지 있거든. 그걸 몰카 찍듯 열심히 찾는 겨. 그 정성이면 반드시 성공하게 될 거구만. 고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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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28. 09:21 정치/ 시사

방황하는 사회


요즘 중앙일보를 비롯한 주요 일간지에는 초등학교 소녀가 자신의 나체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는 경악할만한 기사가 실려있다. 그뿐만 아니라 만취한 여자승객을 모텔로 데리고 가서 성폭행했다는 기사가 있는가 하면 이에 질세라 목사와 신학생도 휴대폰으로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했다는 것이다. 이로써 보면 대한국민은 성의 귀신에 씨여 있는 것 같다.

 

사회가 성에 대해서만 무감각한 것이 아니다.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다른 사람을 폭행한다거나 살인마저도 서슴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나라 안이 온통 사기꾼들로 꽉 차 있는 것 같다. 이러한 일은 일반시민들에게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솔선수범해야 할 엘리트 층도 조금도 다를 바 없다.  

 

신문기사대로라면 한국인은 모든 인생을 내팽개친 사람들처럼 비쳐진다. 이전에 힘들게 살던 때도 사회적인 규범은 지켰다. 그런데 한국인들이 잘 살게 된 현대에 들어와서 방황하는 것은 모든 것을 편하게 이루려고 하는 마음들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개인들이 목적을 정해 놓고 살아간다면 방황하는 현상은 줄어들지 모른다.

 

이와 같은 현상은 어려서부터 막연히 대통령, 판검사, 의사, 장군이 되겠다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목표를 설정하는 데서부터 시작될 수도 있다. 어려서부터 그런 생각이 머리 속을 지배하고 있어서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절망하거나 스스로 별 볼일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사람 사는 길이 꼭 그런 직업에 있는 것은 아닌데도 말이다. 그보다는 간호사. 소방수, 운전사 등처럼 자기가 하고 싶은 소박한 목표를 정해서 성취한다면 만족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개인의 성취감뿐만 아니라 사회도 안정되게 해 줄 것이다.  

 

그러므로 개인들이 큰 목표를 설정하여 실패하였을 때 자포자기에 빠지기보다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여 성취하여 만족할 수 있다면 방황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게 될 것이다. 개인의 방황은 결국 사회의 방황으로 연결된다. 현재의 대한민국 사회의 방황은 개인들이 목표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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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 보노라면 편안하게 산등성을 타고 오를 때도 있는가 하면 길을 잘못 들어서서 골짜기에 빠져서 헤맬 때도 있다. 그런데 산등성을 타고 오를 때는 아무리 오래 시간이 지나도 짧은 같지만 골짜기에 빠져서 헤어나오려고 발버둥을 때는 짧은 시간이라도 년은 지난 것처럼 느껴지게 마련이다. 사람은 인생의 산골짝에 빠졌을 죽음을 보게 되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본성이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다. 산등성이에서는 보이지 않던 사물들이 산골짝을 헤어나오려고 발버둥칠 때는 전부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일전에 생활의 골짜기 제일 밑바닥에 빠져 있을 아내는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병이나, 플라스틱 물병이나, 캔을 주워왔다. 그것을 집하장에 갖다 주면 생활비 정도는 얻을 있다. 이곳은 환경시스템이 잘되어있어서 물건을 용기의 적치금을 받고 이것을 집하장에 가져가면 환불해 주는 식이다. 그러므로 환경을 생각해서 가정에서도 폐품을 모았다가 집하장에 가져가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아내가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에도 동네를 돌아다니노라면 어떤 집에서는 퇴근하고 오면서 잠깐 기다리라고 놓고는 집안으로 들어가서 모아놓은 폐품들을 가져다 주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남자와 옥신각신하는 것을 보고 사람을 꾸짖고는 아내를 불러서 자기가 모아놓은 것을 준다던가, 소방서 옆을 지나갈 소방서 대원이 자기가 모아놓은 것이라고 전부 내준 적도 있었다. 그런가 하면 시에서 폐품을 수거해 가는 날에 집집마다 내어놓은 폐품을 가져오려고 하면 수거해 가는 사람이 아내가 뒤지는 쪽은 지나쳐가서 모른척하고 가져가게 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다친다고 수거장갑까지 건네주고 갔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친절한 사람들을 헤아릴 없이 많이 만났다.

 

이들은 어려서부터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것이 몸에 배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기에 그럭저럭 살면서도 세계에서 기부를 제일 많이 하는 나라로 알려져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는 돈이 있었으면 절대로 만나지 못했을 마음이 따스한 사람들을 있었다. 비록 생활이 어렵다고는 해도 그들의 따스한 마음을 있어서 우리의 마음만은 없이 부자이고 행복하다.

 

우리는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천사들을 보았다. 그들이 우리에게 것은 비록 하찮은 것일지도 모르지만 따스한 마음을 함께 건네주어서 아름다운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주위에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는 것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부자로 만들고 행복하게 해주는 향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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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젊은 날에 찬란한 햇살을

 

 

그대가 세상을 살다 보노라면 나쁜 영혼의 소유자들이 끊임없이 괴롭히거나 왕따를 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의 험난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 그대는 줄기 희망을 가지고 세상의 험한 파도를 헤쳐나가라.

 

그대의 생활이 절망처럼 비쳐도 잔잔한 바다가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하고 열심히 헤쳐 나가라.

 

그대가 열심히 인생의 바다를 헤쳐나가다 보면 보이지 않는 영혼들과 주위에 그대와 코드가 맞는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도와줄 것이다.

 

젊음의 고뇌에 그대! 찬란한 햇살과 같은 희망을 안고 앞으로 나가라. 우리 젊은 때의 높은 파도가 지나갈 때까지 힘을 다해서 버텨라.

 

우리 젊은 날에 찬란한 햇살은 그대를 위해서 언제나 비치고 있으리니.

 

인터넷 교보문고: e-book, 소설, 저자: 남기열

내용:위의 시의 내용과 같음. 즉, 주인공이 학교에서 친한 친구에게 왕따를 당해서 자살을 기도하는데 남이 대장군과 부하들의 영혼이 나타나서 살려 주었다. 그뿐만 아니라 남이 대장군은 이전에 부하 장수였지만 이 세상에 태어나 고물을 줍고 있는 노인과 주인공을 연결까지 시켜주었다. 주인공은 노인에게서 길거리 개싸움을 배워서 복수전에 나섰는데. 답답한 속을 확 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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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기용 2013.09.03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았음다

  2. 남기용 2013.09.03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았음다

  3. 남기열 2013.09.04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날들 되세요.


자녀를 둔 부모들은 당연히 자녀를 한 사람 몫을 하도록 키우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해서 노력을 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젊어서는 자녀 교육에 있어서는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모든 희생을 감수한다. 그리고 나서 노후에 현재 자기가 서 있는 위치를 보면 인생의 벼랑에 서 있는 것이다(왜 자녀교육에 돈이 필요 해?).

마침 이에 대한 기사가 조선일보에 실려 있어서 인용해 본다. 이 기사에서 기술한 것처럼 자녀교육에 올인하고 난 후에 빈손으로 노후를 맞을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내 노후대책도 세우고 자녀교육에도 성공하여 한 사람 몫을 할 수 있도록 키울 것인가는 순전히 본인의 선택이다. 여기서 얘기하는 것처럼 기존의 교육방법을 따르다가는 빈손으로 노후를 맞기 알맞다. 그러므로 자녀의 교육 방법을 기존의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서 새로운 방법을 도입해야 부모와 자녀가 같이 살아남을 것이다.    

 

 <조선일보에서 인용한 기사>

[태평로] 자식 뒷바라지보다 老後 준비가 먼저다

김기천 논설위원 |입력 : 2012.08.12 22:40

 

김기천 논설위원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부모 품을 떠났던 자식이 대학을 나온 뒤에도 직장을 구하지 못해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있다. 2008년 금융 위기에 따른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선진국 대부분에서 성인이 된 뒤에도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하고 부모에게 의존하는 젊은이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이들을 '부메랑 세대'라고 한다.

미국에선 25~34세 인구의 30%가 부모 집으로 돌아갔거나 한때 머문 적이 있다고 한다. 이들은 대학 학자금 대출을 포함해 평균적으로 45000달러를 빚지고 있다. 일자리를 구하더라도 그 빚을 갚아나가면서 집세와 생활비를 감당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집세라도 아끼기 위해 부모 집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많다.

부메랑 세대를 돌보느라 부모들은 허리가 휜다. 1946~1964년에 태어난 미국 베이비붐 세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5%가 성인이 된 자녀들의 생활비와 집세, 학자금 대출 상환 등을 지원한다고 했다. 미래를 위해 저축하고 있다는 답변은 2007 44%에서 24%로 줄었다. 자식 뒷바라지하느라 자신들의 노후(老後)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베이비붐 세대의 불안한 미래를 경고하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한국 부모들의 사정은 훨씬 심각하다.
LG경제연구원은 부모들이 자녀를 독립시킨 뒤 본격적으로 은퇴를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2010년 현재 8.7년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분석했다. 부모의 평균 은퇴 연령과 자녀의 평균 취업 연령, 부모와 자녀의 평균 나이 차이를 감안한 결과다. 같은 기준으로 계산한 미국 부모들의 은퇴 준비 기간 15년보다 6년 이상 짧다.

사교육비 부담 등을 감안하면 은퇴 준비 기간 격차는 더 벌어진다. 한국의 가계 소비에서 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7.4%로 미국 2.6%의 세 배에 가깝다. 여기다 대부분 자녀 결혼 비용까지 부담한다. 은퇴한 부모가 자식 결혼시키기 위해 수천만원을 빚지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만큼 노후 준비가 더 부실해질 수밖에 없다.

이미 한국의 노인 빈곤율은 45%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단연 1위다. 국가 부도 상태인 그리스의 노인 빈곤율 23%보다 배나 높다. 게다가 베이비붐 세대 700만명이 본격적으로 은퇴 시기를 맞고 있다. 대부분 국민연금 외에는 별다른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한 상태다. 이제부터 노인 빈곤층 수백만명이 쏟아져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다.

더욱이 결혼과 출산 연령이 계속 높아지고 있어 2030년에는 부모의 은퇴 준비 기간이 3~5년으로 더 줄어들 전망이다. 수명 100세 시대에 대다수 은퇴자가 빈손으로 노후를 맞는 것은 본인은 물론 국가적으로도 끔찍한 일이다. 정년(停年)을 연장하고, 노인 일자리를 만들고, 복지 지출을 늘리는 것으로 노인 빈곤 문제를 푸는 데는 한계가 있다.

미국 전문가들은 부메랑 세대의 부모들에게 "자식이 아무리 소중하더라도 본인의 노후 생활까지 희생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자식 뒷바라지보다 본인의 노후 준비가 우선이라는 것이다. 야박한 소리로 들리지만 귀 기울일 부분이 있다. 자식에게 노후를 의지할 생각이 없다면 스스로 미래를 챙기는 게 당연하다. 최소한 중산층은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려면 부모가 자식에게 모든 걸 쏟아붓고, 자식은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가족 문화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게 노인 빈곤의 국가적 재앙을 막고, 자식 세대의 부담도 줄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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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이는 대개 10시쯤이 집에 돌아오는 시간이었고 우선 가게로 들렸다가 가게 문을 닫으면 나와 같이 아파트로 돌아왔다.

공부에 지장이 있을까 봐서 가게로 오지 말라고 해도 듣지를 않는 것이었다.

혜린이가 가게로 들어서는 것을 보고 내가 말했다.

, 부끄럽게 친구를 가게로 데리고 오냐?”

괜찮어. 아빠. 만약에 우리가 가게를 한다고 우습게 보는 놈이라면 말도 섞지. 그런 애가 아냐.”

걔네 집은 한다니?”

아버지가 공무원이라나 .”

그래?”

날은 그렇게 하고 말았지만 결국에는 아이가 나중에 사위가 되었던 것이다.


혜린이는
학교를 졸업하고 말만하면 누구나 있는 회사에 취직을 했고 남자친구는 방위 근무를 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혜린이는 월급을 타서는 고스란히 나에게 가져왔다.

나는 그것을 혜린이에게 돌려주면서 말했다.

가게만 해서도 먹고 있으니까 돈은 저금해두었다가 네가 필요할 .”

아냐, 아빠 이제 가게 그만 두라고 가져다 주는 거야. 앞으로 내가 벌어서 아빠 .”

말을 듣고 나는 어이가 없어서 웃으면서 말했다.

아빠의 나이 아직50 중반이다. 벌써 일을 손에서 놓으면 어떡해? 그러니 아직은 걱정 말고 돈은 저금을 . 나중에 내가 움직일 없으면 조금 나누어 다오.”

그건 걱정 . 아빠. 걔한테 내가 그랬어. 나는 아빠하고 살아야 한다고 그랬거든. 애도 그렇게 한다고 했고 부모도 허락했다던데?”


그건 내가 싫다. 인생은 내가 살아가는 것이고, 너희들 인생은 너희들 것이다. 때문에 너희들의 인생을 낭비할 수는 없다.  그래서 내가 나중에 나이 들어서 돈이 없으면 먹고 살만큼만 달라는 거다. 알겄지?”

그런데 아빠는 나를 위해서 재혼도 안하고 아빠의 인생을 낭비 했잖어? 그만큼 내가 보상해주어야 하는 거야. 그래도 아빠의 인생을 내가 잡아먹은 거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잖아?”

이것아! 내가 너를 키운 것은 아빠로서 당연히 그렇게 해야 했던 것이고, 아빠가 재혼을 하지 않은 것은 엄마가 아빠의 마음에 살고 있기 때문이야. 알겄냐?”

나도 그래. 자식이 아빠를 먹여 살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래서 같이 살아야 한다는 거야.”

됐네. 그건 그렇고 걔하고 결혼을 거냐?”

그렇게 하기로 했어.”

그렇게 하기로 했어? 쉽게 결혼하네.”

걔는 대학4 동안 나에게 허점을 보이지 않았거든.”


그래, 걔하고 결혼하는 것은 마음이지만 이것만은 약속하자.”

.”

결혼을 하면 집에 자주 테니까 일주일에 하루 걸러라도 아빠한테 전화해 주기. 오우케이?”

 , 집에 자주 건데?”

결혼하면 그렇게 . 약속은 지켜. 알았지?”

나는 혜린이가 나에 대해서 모든 것을 책임지려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데 내심 대단히 흐뭇하였다.

그러나 부모로서 움직일 있는데 자식에게 신세를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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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 각자의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올린 보상으로 주어지고 분야에서는 일인자라는 것을 나타내는 표징일 것이다. 상에 관한 대표적인 것으로는 노벨상을 쉽게 올릴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으로는 예술 분야, 미인 대회 그리고 연예가 등에도 상은 존재한다.

 

학교라고 예외를 벗어나지 않고 벼라 상이 있다. 부모들은 자녀가 상장이라도 받아올라치면 무슨 대단한 것처럼 동네 방네 자랑을 하고 심지어 친구들에게 턱을 내기까지 한단다. 한국의 학교처럼 상장이 많은 나라가 세계에 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상이 많다 보니 상장이 이제는 학교와 학부모의 거래 증명서로 예까지 있단다.

 

이렇게 많디 많은 하나 받지 못했다고 자녀에게 실망할 필요는 없다. 한국의 상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자녀의 능력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예를 들어 자녀가 외국에서 학교를 다닌다면 거기서는 훌륭한 재능을 나타낼 수도 있다.

 

이에 관한 예를 하나 들어보자. 우리 아이들은 한국에서 상장 하나 받아본 적이 없는데 일본 초등학교로 가자마자 전국 대회 미술로 거의 달에 한번씩 상장을 받아오고 국립 미술관에 전시까지 되었다(일본은 어린이가 전국 대회에서 입상하면 국립 미술관에 전시하여 자부심을 키워주고 미술에 관심을 갖게 한다).

 

처음으로 우리 아이들도 상장을 받을 있구나 하고 생각 했다. 그러니 자녀가 상장을 받는다 해서 전혀 신경 없다. 상장을 받으려면 자녀의 분야에 일생에서 최고의 상을 받을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상을 받는다 해서 부모가 실망하는 기색을 보이면 자녀는 정말 능력 없는 인간이 되어버린다. 특히 어린 나이에는 그렇다. 이에 관한 경험 하나를 들어보겠다. 선생님이나 부모들 중에 학생들이나 자녀에게 언제나 부정적인 얘기를 늘어 놓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면 아이들은 자기가 바보인 안다. 컴플랙스를 벗어나는데 년은 걸린다.

 

상장은 하나의 표징을 나타나는데 불과한 종이 쪽지이다. 인생에서 보면 때만의 우수성을 보여줄지 모른다. 그리고 학교에서의 상이란 것은 소수의 학생에게 주어서 모든 학생을 격려하는 차원일 있겠지만 다른 면에서는 다수의 많은 학생들의 의욕을 꺾는 징표일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항상 자녀에게 길을 제시해 주고 무슨 일이든 있다고 격려를 주어야 것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고 하지 않던가? 자녀의 능력을 미리 한정 지어서 부정적으로 아이의 두뇌에 주입하지 말자. 대부분 위인들의 부모들은 대개 자녀들에게 긍정적인 얘기를 주었다.

 

노벨상과 거액의 상금을 준대도 거부하고 수학에서 노벨상과 같은 필즈상과 거액의 상금을 준대도 거부했던 수학자도 있다. 자기의 신념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상에 대해서 너무 연연해 하지 말고 훌륭한 인생의 그림을 그리는데 정성을 기울이자.

 

이미 모든 부모들은 신에게서 자식이라는 훌륭한 상을 받았다. 그리고 모든 자녀들은 그에 맞는 달란트를 받았다. 그러니 이렇게 상을 받았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자녀 인생의 그림을 그리도록 격려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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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최고 여자 배우라면 김지미씨를 꼽을 있을 것이다. 조선일보에 실려있는 김지미씨에 관한 인터뷰 기사를 읽고 과연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신문에 실린 그녀의 얼굴은 70대가 되었어도 곱고 자신감이 넘쳐 도도함마저 배어 나온다.
 

 

김지미씨는 60년대 이후를 살아온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녀가 출연한 추억의 영화 편씩은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시 그녀가 대부분의 영화에 출연하였기 때문이다.

 

이것은 당시에 배우가 드물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녀 자신이 배우의 운명을 타고 났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17살에 길거리 캐스팅 되어서 영화 배우의 길을 걷게 것만 보아도 배우의 운명이라고 있을 같다.

 

당시의 여배우들은 성형을 하지 않은 천연 미인들이었다. 그러므로 성형을 하지 않는 당시 배우들은 천연의 얼굴을 보려고 저절로 관중들이 모여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요즈음 연예인들이 대부분 성형을 하여 억지로 팬을 끌어들이는 것과는 다른 차원이다.

 

그녀가 [살아보니 그렇게 대단한 남자 없더라] 하는 나름의 남성관을 얘기하는 대목에서는 그녀의 카리스마가 묻어나고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훌륭하다는 자만심에 있는 느낌을 받는다. 하긴 그렇다. 영화 배우 각자는 유일한 존재이므로 자기가 최고인 셈이고 자만심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자살한 연예인들은 김지미씨가 갖고 있는 세상을 우습게 보는 자만심만 갖고 있었어도 그런 불행한 일을 겪지는 않았을 것이다. 연예인은 전생에서 신들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자신 있게 세상을 살아가야 것이다.

 

김지미씨는 나이가 탓인지는 몰라도 남자들과의 스캔들에 관해서도 당당하게 밝힌다. 일반 연예인들이라면 감추고 싶은 이야기를 서슴없이 털어놓는다. 이것은 나이 탓인지 아니면 김지미 자신의 인생이라는 마음에서인지는 모른다. 무릇 연예인이라면 김지미씨처럼 확실한 인생철학을 가지고 있어도 좋을 것이다. 

 

이렇게 보면 김지미씨는 시대를 풍미한 여배우로서 후회 없이 살았을 아니라 그의 인생을 연기하는데도 성공한 훌륭한 인생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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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ungreen 2010.09.13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어머니께서 최고 미인을 김지미라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가정에서 자녀 교육을 확실하게 하는 부모들이라면 당연한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있다. 그러나 공부는 학교에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부모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자녀 교육에 있어서 가정은 주요 교육기관이고 학교는 부속 교육기관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서 반론하는 부모들도 있을 것이지만 그것은 그들의 교육관이니 여기서는 말하지 않겠다.

 

일반적으로 부모들은 자녀를 학원이나 학교로 정신 차릴 사이도 없이 보내야 안심을 하고 성공을 것으로 믿는다. 그러나 이것은 기본 집터도 닦아놓기 전에 건물을 올리려고 애를 쓰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가정이 자녀의 주요 교육기관이라는 것은 아이에게 기본 집터를 잡아주는 것이다. 위에 어떤 건물을 짓는가는 자녀가 습득하는 지식에 의해서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교육이 소홀해지면 자녀의 성공이라는 것은 사상누각이 것이다.

 

가정 교육이라는 것이 특별한 것은 아니다. 하루에 한번만이라도 자녀와 대화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일장 연설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날에 있었던 일이라든가, 학교에서 오늘은 무엇을 배웠는가, 친구와 어울리면 친구는 어떤 아이인가 등을 묻는 것이다. 여기서 자녀의 얘기를 듣고 부모의 주장을 아이에게 집어넣지 말아야 한다. 그냥 묻는 것으로 지나가면 일이다. 이것은 식사 시간에도 좋고 아이 방에 들어가서 얘기 해도 좋다. 다만 10 정도가 좋을 것이다.

 

특히 학교에서의 일어난 일을 묻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학교에서 그릇되게 아이의 뇌리에 입력된 것을 부모가 고쳐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때는 귀에 거슬리도록 설명해야 할지도 모른다. 때도 주제에 대해서 설명을 하여 자녀가 판단을 내리도록 해야지 부모의 주관적인 생각을 자식이 갖게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옳지 않다.

 

가장 무서운 것은 한국에서는 자녀가 학교 교육에서 습득한 사상이다. 아이가 사상적인 이념에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렵다. 이것을 가정에서 초기에 잡아주지 않으면 자녀의 인생을 영원히 망쳐버릴 수도 있다. 특히 한국은 초등학교부터 이념을 주입시키는 선생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자녀가 되풀이 교육을 받다 보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그렇게 되어서 인생 망치는 학생들 여럿 보았다. 이념 투쟁에 성공한 예는 몇몇 정치가들일 뿐이다. 이들은 많은 학생들을 낙오시킨 대가로 자기의 영달을 이룩한 것이다. 나머지는 대부분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부모에 기대어 산다는 것이다. 그래도 이들은 자존심만은 엄청나게 강하다.

 

이것을 바로 잡는 것은 가정에서이다. 대학생이 자녀와 대화하는 것은 어려우므로 고교까지 이미 자녀의 이에 대한 판단력이 있어야 하고 인생의 목적을 갖게 해야 한다. AURAKY 아이에게 대학에 진학할 동아리에 얼씬하지 못하도록 했다. 대신 학점을 받는 것이 인생살이에 도움이 거라고 했다. 가정 교육이라고는 그것뿐이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은 자녀에게 있어서 30% 비중을 차지할 것이고 나머지는 가정 교육이다. 왜냐하면 가정에서의 교육에 의해서 올바를 가치관이 형성되면 아이는 저절로 공부나 자기가 목표로 하는 곳으로 지향하게 되어 잇다. 그러므로 가정이 주요 교육기관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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