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섯 살 정도 됨직한 아이가 아이용 손수레에 감자 칩을 싣고 동네 길을 간다.

 

그 아이는 한적한 동네 길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감자 칩을 하나씩 나누어 준다. 지붕을 고치려고 사다리 위에 있는 어른에게 감자 칩 하나를 건네고는 말 없이 가던 길을 간다.

 

그 아이는 길을 가다가 길가에 정차해 있는 차 안의 사람에게도 감자 칩 하나를 건넨다. 감자 칩 하나를 건네 받은 사람들은 환한 웃음을 보여준다. 그것은 대가 없이 제 것을 아까운 줄 모르고 선뜻 나누어 준 아이의 마음에 감동한 것처럼 보이는 웃음이다. 이 얘기는 텔레비전에 나오는 감자 칩 광고였다.

 

이 광고에 나오는 것처럼 비록 소소한 것이라도 자기가 가진 것을 나누어준다면 상대방을 행복하게 만들고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 상대방에게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건네면 상대방은 행복하게 느낄 것이다.

 

광고에 나오는 아이처럼 마음 속에 행복을 실은 작은 손수레를 끌고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자. 그것이 내가 아름답고 행복하게 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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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5.04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5.04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살찐 사람들을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어쩌다가 살찐 사람을 보면 풍채가 좋다고 감탄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때는 없이 살던 시절이어서 고기 먹을 일이 별로 없고 푸른 초원 위에서 젓가락이 놀던 때였습니다. 게다가 대부분 농사 일이 대부분이어서 육신이 고달팠기 때문에 살찔 틈이 거의 없었습니다. 말이 사실이라는 것이 시절의 사진에 나온 사람들이 모두 날씬(?)하다는 것으로 증명될 있을 겁니다. 미국도 마찬가지로 서부개척시대에는 살찐 사람들이 거의 없었지요?

 

그러던 것이 산업사회가 되고 생활환경이 좋아지자 여기저기서 살찌는 소리가 뿌득뿌득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오리걸음 흉내를 내는 사람들을 많이 있을 겁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먹고 살만하게 되니까 건강하고 멋을 내기 위해서 날씬한 몸매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약을 먹고 살을 뺀다고 난리도 아니고 급기야는 다이어트한답시고 밥을 굶다가 죽는 사람들까지 생겨난다고 하지요.

 

그러면 여기서 살이 찌는 원인을 생각해보기로 하지요. 이전 사람들과 비교해 보면 비만은 음식에 달려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예를 들어 고기를 먹던 시절에 비해서 살이 찌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역시 고기를 많이 먹는 것과 관계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기름으로 튀긴 인스턴트 식품도 거기에 하구요. 주식도 문제입니다. 쌀보다는 밀가루 음식이 훨씬 칼로리가 높다고 합니다. 그런 면에서 현대의 식단은 살찌는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는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음식들이 자꾸 입맛을 자극한다는 아닙니까?

 

어차피 음식을 먹을 밖에 없다면 살이 찌지 않는 음식으로 다이어트하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하십시다. 다이어트의 방법은 체내의 열량을 줄이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여 음식섭취를 줄이고, 체내의 적체물을 제거하면 가능할 겁니다. 우선 열량을 연소하는 음식에 관해서 살펴보기로 하지요.

 

체내의 열량을 연소시키는 음식으로는 고추와 피만, 마늘, 생강, 부추 등을 있습니다. 힐러리가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고추 가루를 가지고 다니면서 먹는다는 얘기로 보면 고추가 체내의 열량을 연소해서 에너지로 전환시킨다는 것은 틀림없는 같습니다. 그러므로 고추 가루를 싸가지고 다니면서 먹을 수는 없으므로 식사할 관심을 가지고 고추가 들어있는 음식을 먹을 있으면 좋을 겁니다. 그렇지 안애요? 피만은 그냥 먹어도 먹을만할 겁니다.

 

다음에는 음식을 먹는 방법입니다. 쌀밥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밀과 보리밥은 공복감을 느끼게 하지요? 아마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공복감을 느끼면 먹게 되지요. 빵과 같은 것은 더욱 그러할 겁니다. 고기는 고지방질 순으로 보면 소고기>돼지고기>염소, 양고기>, 오리고기 일겁니다. 이것은 이들 고기를 끓여서 베란다에서 식힐 응어리지는 정도로 있을 겁니다. 얘기는 소고기의 지방이 체내에 쌓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거지요. 그러므로 심한 노동이 아니라면 되도록이면 소고기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과일도 마찬가지로 사과와 수박은 배고픔을 느끼는 공복감이 들게 합니다. 반면에 복숭아, 참외, 배와 같은 것은 포만감을 느끼게 겁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경험해 보아서 포만감을 느끼는 과일을 먹으면 음식을 섭취하게 겁니다.

 

다음에는 체내의 잔유물을 배출시키는 음식들입니다. 장의 숙변을 제거하는 음식으로는 섬유질이 들어있는 채소류나 과일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이에 관련된 것들을 많이 섭취하는 겁니다. 한국이라면 김치도 좋지만 무청이나 무가 특히 좋을 겁니다. 과일도 껍질 먹으면 도움이 겁니다. 고구마도 껍질 먹으면 좋습니다. 일본에서는 고구마 껍질이 몸에 좋다고 그대로 먹드만요. 특히, 사과껍질은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변비 심하신 분에게 특히 좋을 겁니다. 체내 배설물을 제거하면 피부도 윤택해지구요.

 

다이어트의 음식은 신속한 효과는 없습니다만, 음식물 섭취 패턴이 정해지면 언제나 일정한 몸매를 유지해 주겠지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섭취하는데 관심을 갖는 것이 가장 좋은 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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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27. 15:33 [연재]시

16. 효자의 에미



에미는 폐병으로 피와 기침을 토해내면서도

 

날 저물어 사방이 어둑어둑해도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잊어버린 자식을 찾아서  

 

아랫 동네로 내려 왔다.

 

 

자식은 놀이에 정신이 빠져서

 

어두워진 줄도 모르다가 에미가 부르는 소리에

 

불이 나게 달려가서  

 

송아지가 에미 배에 달라붙듯

 

에미의 뒷 치마폭에 달라붙었다.

 

 

하늘에만 별들이 점점이 빛날 뿐

 

에미의 겨우내 빨아 입지 않아서 때에 쩔은 흰 저고리도

 

하얗게 보이는 사방이 온통 새까만 밤에

 

병든 에미와 자식이 더듬이로 길을 찾으며

 

산 중턱의 집을 향하여 걸음을 재촉한다.

 

 

자식은 에미에게 떨어지면 어두움에 까맣게 물든

 

도깨비 손이 쑤~욱 뻗어 나와서 잡아 갈 것 같은 마음에 

 

에미 냄새 나는 치맛폭을 제 몸에 둘둘 말고

 

얼굴만 빼꼼히 내 놓고는 에미 걸음에 맞추어

 

어둠 속을 나아간다.

 

 

에미는 어른이라서 무섭지 않다는 것을

 

자식에게 보이려고 팔짱을 끼고 걸어가면서

 

돌아보지도 않은 채 자식에게

 

효자라서 에미를 앞에 모시고 가는 거라고 한다.

 

무서워서 뒤에 숨는 자식을 

 

에미는 효자라고 한다.

 

 

에미는 자식이 채 자라기도 전에

 

자신이 만든 효자의 뒷 꽁무니를 따라와 보지도 못하고

 

집을 향하여 어둠 속을 헤치며 가듯

 

이번에는 에미 혼자서 팔짱을 낀 채

 

저 세상으로 훠이 훠이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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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흡연자들에게는 정말 좋은 시절이 있었다. 그들이 담배 피울 있는 장소는 국토였다. 비행기 안에서도 피우고, 기차 안에서도 피우고, 고속버스나 시내버스 안에서도 피우고 심지어 지하철 안에서도 멋지게 담배를 피울 있었다. 사무실 내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

 

어린 남자 아이들에게는 어른들 담배 피우는 모습이 멋스럽게 보였고 담배를 피워야 남자답고 어른이라는 인식이 강하던 때가 있었다. 그래서 담배에 관한 노래들도 많았다. 금방 생각 나는 노래가 [미련 없이 내뿜는 담배 연기 속에련히 떠오르는 여인의 모습이 어쩌구 저쩌구…] 그런데 여인의 모습이 담배 연기 속에 떠오르는지 이러면 죽어도 담배 끊는다. 하나는 [화랑 담배 연기 속에 전우여 자라. 맞나?]  어쨌건 담배는 남성의 상징이었다.

 

이러던 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알고 모두들 기피하게 되고 간접 흡연이 나쁘다는 말에 흡연자들이 담배 피우는 장소가 점점 줄어들었다. 교통 수단은 물론이고 시내에서도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는 금연 장소로 지정되었고 외국에서는 심지어 시내 전체가 금연 구역이 되어있는 곳도 있다.

 

이것도 흡연자들에게는 서러울 텐데 보건 복지부에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해서 담뱃값을 올린다고 한다. 그런데 외국의 예를 들어서 올린다는 외국의 담뱃값이 비싸기는 비싸다. 제일 싸구려 담배가 갑에 11,000 정도 하니 말이다.

 

담배 맛이 이전에 새마을 담배( 쪽에 필터가 달리지 않아서)보다 나쁘다. 그래서 건강도 생각하고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과감히 금연을 하여 1 동안 성공을 하였는데 도로아미타불이 되었다. 그만큼 담배의 중독은 무섭다. 담뱃값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부터 피우지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흡연은 대개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Auraky 담배를 처음 피워 것이 6 때였다.  시골에서 담배를 재배하여 납품하는데 이때 납품할 없는 것이 어느 집에나 돌아다닌다. 이것을 어른들이 노트를 찢어서 말아 피우는데 옆에 것들이 담배를 피우고고구마를 먹으면 고소하다나. 그래서 피웠는데 지구가 돈다는 처음 알았다. 가공을 하지 않은 담배이니 얼마나 독했겠는가? 시간 동안 지동설을 증명하고 일어나서 뒤로는 피웠다.

 

그런데 고교 친구들이 권하는 바람에 피우게 되고 아예 중독이 되어 버렸다. 무협지에서 말하면 독에 중독된 것이다. 그래서 담뱃값이 아무리 비싸도 피우게 되어있다. 담배를 피우게 하기 위해서는 담배의 해로운 점을 되풀이 국민들 머리 속에 주입해서 애초부터 피우지 못하게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것이다.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면 빠져 나갈 길을 마련할 정도로 담배의 중독성은 강하다. 이에 대한 예로 일본에서 금연 장소가 늘어나자 담배회사도 먹고 살려고 연기가 나지 않는 담배를 개발했는데 이게 불티나게 팔린다는 거다. 이것을 보면 아예 청소년기부터 담배가 인체에 치명적인 독이라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것이다.


 

 

사진: 일본의 연기 없는 담배[제로 스타일 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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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머조아 2010.12.24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흡연은 아무래도 안좋은 듯 해요... -.-"

  2. 생각하는 돼지 2010.12.25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가 중독성이 강해서 흡연자에게 담뱃값 인상으로 금전적 고통만 더 가중시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3. 에피 2010.12.25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
    주위에 담배피는 분들 보면, 몸에 안좋은 것을 알고 있는데도 피고 있으며
    내몸인데 무슨 상관이냐 하는 분들이 대다수였습니다...

    담배값 인상은 금연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고등학생 한테는 담배 한 갑에 만원이 넘어가면 금전적 이유 때문이라도 담배를 줄이지 않을까요.
    물론 또 피는 사람들은 피겠지만요....
    그래도 어쨌든 담배값 인상이 금연을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dreamy 2010.12.26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값 아무리 올려도 피울 사람은 어쩔수 없이 피운다고 ... 말씀하셨지만...

    저는 상당히 줄어들 것 같습니다. 10000원만 넘겨도 괜찮을 것 같지만... 10만원이면 상당히 끊겠죠..

    저는 100만원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럼 못피우겠죠...

  5. 폼홀릭 2010.12.26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지부 장관이 담배값 인상을 통해 흠연률을 줄이고, 구멍난 건보 기금을 마련하겠다는군요....
    건강을 위한 답시고 가격 올린다면 아에 십만원 이상으로 올려보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가에겐 흡현자는 훌륭한 돈줄인데, 그들이 과연 판(?)을 깨겠습니까...

  6. 담배좋아 2010.12.26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값 올려도 절대로 많이 올리지 않습니다
    말로는 서민경제 물가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실제로는 그것보다 담배에서 나오는 세금 즉 돈줄때문에 많이 올리지 않습니다 위글쓰신분처럼 한갑에 10만원올리라고 하세요 그럼저도 담배 한번 끊어 보겠습니다
    즉 끊지도 못하게 가격을 조금씩 올리는것들이 문제지요...



지금부터 30~40 아니 지금도 시골에는 그런 초등학교가 있는지 모르겠다. 수업이 끝나고 남자 아이들은 우르르 화장실로 달려간다. 그리고는 오줌 누는 도랑에 일렬로 서서 오줌 누는 벽에 일제 사격 개시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냥 오줌을 누면 재미가 없다.

 



그래서 놈들은 누가 오줌 줄기를 벽에 높이 올리나 내기를 하는 것이다. 어떤 아이는 키를 훌쩍 넘겨서 환기 너머로 오줌 줄기를 넘기는 놈들이 있다. 옆에서 오줌을 누는 놈들은 부러운 눈으로 그것을 바라보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대단하다고 칭찬을 한다.

 

시합은 남자 아이들이 땅에 오줌 때도 계속된다. 땅에서는 누구의 오중 줄기가 멀리 나가나 시합을 하는 것이다. 오줌 줄기를 높이 올리기나 멀리 나가기 시합에는 당연히 힘을 쏟아야 한다. 말하자면 복분자를 먹은 어른들의 오줌이 요강을 뒤집어 엎었다는 얘기처럼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생식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혹여 누나가 많은 남자 아이가 그것을 따서 앉아서 오줌을 눈다면 완전히 놀림감이 되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그런데 요즘 화장실이 집안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남성 어른이나 아이 없이 좌변기에 쭈그려 앉아서 오줌을 누는 집이 많아졌다는 거다. 이것은 여성들이 앉아서 오줌을 누라고 위협(?) 하기 때문이라는데 가장 원인은 오줌이 좌변기 밖으로 튀어나와 냄새가 나기 때문이고 번째는 커버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 것이 번거롭기 때문에 여성분들이 그렇게 시킨다는 것이다. 방송에서 보면 연예인들도 그런 분들이 있다고 한다.

 

남성들이 여성처럼 좌변기에 앉아서 오줌을 누면 위생상 좋고 여성들은 청소의 수고를 덜어서 좋을지 모르지만 여성들은 남편들에게서 남성의 힘을 빼앗는 것이 되어서 결국에는 나중에 남편을 원망하게 것이다. 마찬가지로 아들이 성장하여 결혼을 후에도 남성의 힘이 없어져서 비극을 초래할지 모른다.  

 

그렇게 되는지 과학적으로 분석을 보자 남자들은 앞서 얘기한 것처럼 서서 오줌을 누면 힘을 쏟아야 한다. 그러면 힘이 남성의 상징 주변 영역으로 쏠리게 되어 생식 과정에서도 같은 힘을 발휘하게 된다. 이와 반대로 남성이 앉아서 오줌을 누면 힘을 필요도 없이 스르르 오줌이 나와 버린다. 물론 오줌 힘을 들이지 않아서 좋을지 모르지만 남성의 힘은 퇴화되게 마련이다.

 

 

그래서 자연을 거역하면 재앙이 따른다는 말이 여기서 나온 것인지도 모른다. 말하자면 남성이 여성화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여성분들은 화장실 청소가 귀찮아도 남성이 미안해서 앉아서 오줌을 누려고 해도 [서서 누어욧!!!] 하고 부부 싸움할 때처럼 악을 써서 세워서 오줌을 누게 해야 한다. 편이 보약 첩보다 비아그라보다 백배 나을 것이다.

 

이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냐 하면 딱히 그렇지는 않다. 그냥 AURAKY 생각일 뿐이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으니 호기심이 많은 여성분들은 실험을 봐도 좋다. 실험 방법은 일년은 남성에게 음식은 같이 먹이고 앉아서 오줌을 누게 하고 나머지 일년은 서서 오줌을 누게 하여 남성의 힘을 비교해 보는 것이다. 기간이 길다면 6개월 해도 결과는 얻어질지 모른다.

 

그러므로 여성들은 남성들이 화장실에서 약간 오줌을 옆으로 흘려도 흐뭇하게 바라보아야 한다. [ ! 양반이 나를 겁나게 생각하는구나]하는 생각으로 말이다. 여성들은 절대 남성을 좌변기에 앉아서 오줌을 누게 하지 것이다. 같은 여성끼리 살기 싫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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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인 2011.01.23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앉아서 힘주면 되겠네요. 서서 힘주어 싸고 변기 청소해도 되고요.

  2. ㅇㅇ 2012.03.21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전히 마초적인 생각이네요
    연구결과 소변을 서서누게되면 바닥은물론 세면대,거울,칫솔에까지 튄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서서 볼일을 보든 앉아서 볼일을 보든 남자한테 영향도 없고요
    가족들 건강을 생각한다면 남자도 앉아서 소변보는게맞습니다



지옥의 악귀들이여!

속에서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서

땅에 있는 어린 천사들의 싹을 짓밟은

폭행한 자들을 지옥으로 휘몰아 가라!

 

지옥의 사자들이여!

영계에서 분개하여 모두들 뛰쳐나와

몽오리를 맺지도 못한 싹을 밟아버린

영혼 없는 짐승보다 못한 자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라!

 

지상에 떠도는 불쌍한 원귀들이여!

당신들의 억울한 사연만큼

불쌍하고 가련한 어린 싹들을 잘라버린 자들을

세상 어디에도 존재할 없도록 괴롭게 하라!

 

악귀들이여! 지옥의 사자들이여! 원귀들이여!

세상에 잠시 머물러

어린 천사들에게 가장 몹쓸 짓을

범죄인들을 염라대왕 앞에 끌고가 심판을 받게 하라!

 

염라대왕이여! 이자들은 결코 세계에 존재할 없는 물건들이다.

그들을 칼의 지옥, 쇳물의 지옥, 구리 물을 먹는 지옥, 바늘 지옥에 넣어

어린 천사가 것보다 더한 괴로움을 맛보게 하고

영원히 윤회를 못하게 지옥에 묶어 두어라!

 

세상에서는 이미 물건들을 처리할 방법을 잃어버렸다,

어린 천사가 물건들에게 짓밟혀도

국가도 어른들도 보호하지 못한다.

위대한 우주의 영이시여! 세상을 대신하여

우주에서 하찮은 물건들의 영혼들을 영원히 멸하소서!

 

지옥의 악귀들이여! 사자들이여, 원귀들이여!

물건들의 영혼을 거두어 지옥으로 휘몰아 가시라!

우주의 영혼이시여! 물건들의 영혼을 세계에서 멸하시라!

그리하여 나라와 어른을 대신해서

어린 천사들이 편안히 세상을 보내고

세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안심하고 있게 도와 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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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색시도 잘 알다시피 이 동요는 새 신을 받고 좋아하는 아이의 심정을 나타낸 것이라네. 아이가 새 신을 받고 기쁜 나머지 그것을 신고 팔짝 뛰면 머리가 하늘까지 닿을 것 같은 마음이었을 거라네. 이 동요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이전에 어려웠던 시절에는 신발 하나를 얻어 신는 것도 힘들었다는 것이네.

 

그 때의 생활에 비하면 현재 생활은 어렵다고는 하지만 입을 것과 먹을 것도 풍부하고 금전적으로도 여유가 있다네. 그런데도 모든 사람들에게 풍부하게 살고 있는 현재의 생활보다도 이전의 어렵게 생활을 했던 시절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머리 속에 남아 있다네. 이것은 사람들이 어려운 생활을 겪었으면서도 살아남았다는 자신감에서 생겨났을 수도 있고 아니면 그 시절에 고생했던 사소한 일들은 잊어버리고 따뜻한 것들만이 머리 속에 새겨져 있어서 그럴 수도 있을 껴.

 

색시야! 그 때는 먹고 사는 것도 어려운 시절이어서 집에서 먹는 것도 변변치 않았던 시절이었다네. 그러니 좋은 입성을 입고 다닌다거나 멋진 신발을 신고 다닌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었다네. 그래서 아이들의 새 옷이나 새 신은 추석 빔이나 설 빔으로 어른들이 장만을 해 주는데 옷은 검정색 양복이고 신발은 갈색에다 흰 테두리를 두른 지렁이 고무신이었다네. 그 나마 그것으로 다음 명절 때까지 버텨야 했었네.

 

그 때는 남자나 여자아이들이 모두들 똑 같은 지렁이 고무신을 신고 있었기 때문에 색다른 신발을 신으면 발쪽이 금방 표시가 났을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네. 그런데 하루는 큰 아버지가 장에 다녀오더니 총천연색 꽃무늬가 새겨져 있고 나비 리본이 달린 여자아이들이 신는 예쁜 고무신을 사촌동생의 것과 내 것을 사 온 겨.

 

그 당시에 모두들 신고 있었던 밋밋한 지렁이 고무신에 비해서 꽃 고무신은 너무나 아름다웠다네. 사촌동생은 그것을 신고 좋아라 하고 방안을 걸어 다녔지만 나는 암만해도 여자아이가 신는 신발 같아서 신지를 않고 버텼다네. 어른들은 아이들이 신는 신발은 예쁘면 되지 여자와 남자의 신발이 다르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을 거네.

 

색시야! 그 당시 어려웠던 시절에 큰 아버지는 큰 마음을 먹고 꽃 고무신을 사왔을 거네. 그러나 모든 것이 단조로웠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꽃 고무신을 신고 밖에 나가면 놀림을 받기 십상이어서 신지 않으려고 했던 겨. 그 때가 대 여섯 살 때였는데 사촌동생은 신발을 신고 나는 신지 않았던 것을 보면 이미 그 나이 때에 각자의 성격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보여지네. 말하자면 아이가 융통성을 가지고 있는지 고지식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가 이미 결정되어 있었다는 거지.

 

어른들이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이제껏 보지도 못한 예쁜 신발을 사왔다면 아이는 좋아서 그 신발을 신어야 했는데 어린 마음에 변화되는 게 싫었을지도 모르는 겨. 변화를 싫어하는 마음은 성장해 가는데 따라서 더욱 더 커져 갈 것이고 모든 것을 원래의 모습대로 지키려고 하는 마음으로 남았을 것이네. 다른 면에서 보면 아름다운 것보다는 남들이 하는 대로 그리고 정해진 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을 거네.

 

색시야! 아이들이 노는 것을 지켜보면 그 아이의 성격을 알 수 있다네. 아이들 중에는 잘난 체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수줍어서 말도 잘 하지 못하는 아이도 있고 그리고 모든 것을 기준에 맞추어서 행동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그것을 파괴하고 제 멋대로 행동하는 아이도 있는 겨. 이러한 아이들의 성격은 성인되어서도 그대로 남아있고 대개는 자기의 성격에 맞는 직업에서 일들을 하게 된다네. 아마도 아이들의 성격이 그러한 쪽으로 가도록 이끌었을 거네.

 

그 당시 꽃 고무신은 처음 나온 너무나 아름다운 고무신이었고 그것을 사다가 사랑하는 자식에게 신기려고 한 것은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이었을 거네. 그것은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생각이 아름답게 꽃 무늬로 표현되어 있었는지도 모르는 겨. 그러나 받아들이는 자식은 부모의 마음도 고무신의 아름다움도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의 생각에 따라서 결정을 했다는 거지. 그러기에 자식은 죽을 때까지 부모의 아름다운 마음을 모를 거라네.

 

색시야! 빨간 고추 잠자리가 날아다니고 햇빛이 아름다운 가을날에 꽃 고무신을 신고 달린다면 하늘을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일거라네. 그러나 여자 것이냐 남자 것이냐에 얽매여서 그 꿈을 날려 버린 겨. 물질이 풍부한 지금에는 내 물건을 하나 갖는다고 감동을 느끼지는 않을 거네. 그렇지만 색시는 현실이 어려워도 꽃 고무신을 신은 아름다운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 가야 하네. 고까짓 것 고무신 하나 가지고 아름다워지겠느냐는 겨? 아니라네. 꽃 고무신안에는 아름다운 꿈을 꾸게 하는 장치가 숨어 있다네.

 

 






Posted by AUR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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