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10. 15:59 이런저런얘기

인연


사람이 태어나서 일백 년을 산다고 해도 지구의 나이에 비한다면 겨우 15초 동안 머물다 가게 되는 셈이다. 모질고 길게 산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눈 깜짝할 사이에 부모를 골라서 태어나고 또 사람을 만나서 짝을 이루고 부모처럼 자식을 낳고 기르며 세상 세파에 시달리다가 눈을 감고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이세상에 와서 만나는 사람들은 억만 겁이 지나면서 종류 석처럼 이루어진 기가 막힌 인연에 의해서 만나게 된다고 볼 수 있다. 일생을 살면서 호연이나 악연을 만나는 것은 전생에 업보에 의해서 자기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눈 깜짝할 사이의 세상살이에 끼어드는 것이다.  

 

인연 중에 가장 큰 인연은 남녀가 부부의 연을 맺는 인연이다. 부부간에도 호연과 악연이 있어서 부부의 연을 맺고 평생을 행복하게 사는 가하면 악연으로 맺어져서 가장 소중한 사람의 목숨을 뺏는 일이 허다하게 되었다. 부부가 호연으로 맺어지고 악연으로 맺어지는 것은 순전히 본인들 선택이다.

 

원래 부부로 맺어지는 인연은 전생에부터 정해져 있다. 이것은 성경 창세기에도 나와 있고 사주팔자에도 나타나고 온갖 종교에 나타난다. 그러므로 자기 커플 코드를 가진 짝을 찾는 것이 평생 행복하게 사는 길이다. 커플코드가 맞는 인연은 상대방의 부귀공명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편안하게 느껴지고 서로를 끌어당기는 무엇이 작용하는 사람이다.

 

악연의 부부로 만나는 사람은 커플코드를 찾지 않고 재산이나 미모나 지위 등에 현혹되어 전혀 엉뚱한 커플을 만나게 되어서 결국에는 큰 일을 치르고 만다. 요즈음 부부간에 많은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이러한 연유에서이다. 그도 아니면 이들 부부는 평생 상대방이 나인지 모르고 잠깐 살다 사라지고 만다.

 

나와 커플코드를 나누어 가진 사람은 중매이던 연애이던 간에 만나게 되지만 대개는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엉뚱한 곳에서 짝을 찾게 되어 불행을 자초한다.  

 

지금 성폭행이 많아진 것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커플코드가 추운 겨울 날에 안경 알이 흐려지는 것처럼 흐려져 있어서 동물의 본성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악연도 마찬가지다. 자기가 우월하다고 생각하여 상대를 무시하는 우매한 생각이 인연을 가려버렸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주위의 사람들을 괴롭히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스스로 자기가 옳다고 믿는다. 그 때문에 주위는 온통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로 꽉 찬 것처럼 보이고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조차도 그것을 따라 하게 된다. 눈 깜짝할 순간을 살면서도 사람들은 서로를 괴롭히면서 그것이 세상사는 길인 줄 안다.

 

부모와 자식간의 인연, 부부간의 인연, 주위의 사람들과의 인연은 소중한 것이다. 눈 깜짝할 찰나를 살면서 인연을 무시한다면 그 사이에도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을 것이고 죽은 후에는 몇 억 겁의 세월을 차디찬 광야를 헤매는 귀신으로 살게 된다.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하라. 당신이 현재 상대방을 대하는 것에 따라서 나중에 다시 태어났을 때 은인이 될 수도 있고 원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연은 소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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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이는 대개 10시쯤이 집에 돌아오는 시간이었고 우선 가게로 들렸다가 가게 문을 닫으면 나와 같이 아파트로 돌아왔다.

공부에 지장이 있을까 봐서 가게로 오지 말라고 해도 듣지를 않는 것이었다.

혜린이가 가게로 들어서는 것을 보고 내가 말했다.

, 부끄럽게 친구를 가게로 데리고 오냐?”

괜찮어. 아빠. 만약에 우리가 가게를 한다고 우습게 보는 놈이라면 말도 섞지. 그런 애가 아냐.”

걔네 집은 한다니?”

아버지가 공무원이라나 .”

그래?”

날은 그렇게 하고 말았지만 결국에는 아이가 나중에 사위가 되었던 것이다.


혜린이는
학교를 졸업하고 말만하면 누구나 있는 회사에 취직을 했고 남자친구는 방위 근무를 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혜린이는 월급을 타서는 고스란히 나에게 가져왔다.

나는 그것을 혜린이에게 돌려주면서 말했다.

가게만 해서도 먹고 있으니까 돈은 저금해두었다가 네가 필요할 .”

아냐, 아빠 이제 가게 그만 두라고 가져다 주는 거야. 앞으로 내가 벌어서 아빠 .”

말을 듣고 나는 어이가 없어서 웃으면서 말했다.

아빠의 나이 아직50 중반이다. 벌써 일을 손에서 놓으면 어떡해? 그러니 아직은 걱정 말고 돈은 저금을 . 나중에 내가 움직일 없으면 조금 나누어 다오.”

그건 걱정 . 아빠. 걔한테 내가 그랬어. 나는 아빠하고 살아야 한다고 그랬거든. 애도 그렇게 한다고 했고 부모도 허락했다던데?”


그건 내가 싫다. 인생은 내가 살아가는 것이고, 너희들 인생은 너희들 것이다. 때문에 너희들의 인생을 낭비할 수는 없다.  그래서 내가 나중에 나이 들어서 돈이 없으면 먹고 살만큼만 달라는 거다. 알겄지?”

그런데 아빠는 나를 위해서 재혼도 안하고 아빠의 인생을 낭비 했잖어? 그만큼 내가 보상해주어야 하는 거야. 그래도 아빠의 인생을 내가 잡아먹은 거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잖아?”

이것아! 내가 너를 키운 것은 아빠로서 당연히 그렇게 해야 했던 것이고, 아빠가 재혼을 하지 않은 것은 엄마가 아빠의 마음에 살고 있기 때문이야. 알겄냐?”

나도 그래. 자식이 아빠를 먹여 살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래서 같이 살아야 한다는 거야.”

됐네. 그건 그렇고 걔하고 결혼을 거냐?”

그렇게 하기로 했어.”

그렇게 하기로 했어? 쉽게 결혼하네.”

걔는 대학4 동안 나에게 허점을 보이지 않았거든.”


그래, 걔하고 결혼하는 것은 마음이지만 이것만은 약속하자.”

.”

결혼을 하면 집에 자주 테니까 일주일에 하루 걸러라도 아빠한테 전화해 주기. 오우케이?”

 , 집에 자주 건데?”

결혼하면 그렇게 . 약속은 지켜. 알았지?”

나는 혜린이가 나에 대해서 모든 것을 책임지려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데 내심 대단히 흐뭇하였다.

그러나 부모로서 움직일 있는데 자식에게 신세를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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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도 혜린이에게서 전화가 오는 것을 기다리면서 테이블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가슴이 찢어지는 듯이 아파오는 것이었다.

나는 고통이 너무 커서 겨우 기어서 방으로 가서 펼쳐져 있는 위로 가서 쓰러졌다.

그리고 심장에서 정신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가슴이 너무 아픈 중에도 혜린이와 지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그리고 우리가 지내왔던 장면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미소가 나오는 것이었다.

이제 통증은 사라졌지만 나의 정신은 마음에서 연기처럼 빠져 나와서 머리를 통하여 굴뚝에서 저녁 연기가 나듯이 빠져나갔다.

멀리 황금 빛의 석양이 비치는 처가로 들어가는 저쪽의 산모퉁이에서 빨간 투피스를 입은 아내가 미소를 지으면서 내가 다가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도 미소를 지으면서 길가의 코스모스들의 환송을 받으며 아내에게로 다가갔다. 사람은 가을 나뭇잎이 아주 미미한 힘을 가지고 나무에 매달려 있는 것만큼이라도 살아갈 의욕이 없으면 하늘이 목숨을 거두어 간다.

이처럼 식물들이 한해살이를 마치면 씨앗을 남기고 죽어가듯이 나도 그렇게 죽어가는 것이다.    

나는 지금 죽었다. 

 

혜린이는 집으로 번이나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아서 불안하기 이를 없었다.

동안 이런 일이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더구나 어제 밤에는 아빠가 웃으면서 자기에게 작별의 손을 흔들어 주는 꿈을 꾸어서 더욱 불길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혜린이는 집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마침 큰어머니가 전화를 받았다.

엄마! 혜린이에요.”

, 혜린아! 지내고 있어?”

, 그런데 아빠가 전화를 받지 않아요. 지금까지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불안해 죽겠어요.”

, 별일이야 있을라구. 그렇게 불안하다면 종성이 보고 출근길에 들려보라고 .”

, 그렇게 해주세요. 고마워요. 엄마.”

, 들어가.”

, 안녕히 계세요.”

 수화기를 내려놓고 성규의 아내는 종성이를 불렀다.

종성아! 출근하면서 작은집에 들려 . 혜린이가 전화를 했는데 작은 아버지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걱정이 태산이야.”

아파트요? 아니면 가게요?”

우선 아파트로 가봐.”

종성이는 출근을 하면서 어머니 말대로 작은 아버지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나 아무리 초인종을 눌러도 대답이 없자 경비실로 가서 현관문을 열어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종성이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거실에 불은 켜져 있는데 사람은 없었다.

이번에는 방으로 보았는데 거기에 작은 아버지가 위에 누어 있었다.

종성이는 출근을 해야 되었기 때문에 혜린이가 전화를 했다는 것을 작은 아버지에게 전하기 위해서 흔들어 깨웠다.

그런데 작은 아버지는 조금도 움직이지를 않았다.

그래서 귀를 작은 아버지의 가슴에 대고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들어보았지만 들리지가 않았다.

경비원도 맥을 짚어보고는 종성이를 보며 말을 했다.

맥이 잡히지 않지만 따뜻한 것을 보니 빨리 병원으로 옮겨야 되겠어요. 그러나 저러나 쓰러진 사람이 이렇게 얼굴에 환한 미소를 보이는 처음 보네요.”

말을 듣고 정신이 들어서 종성이는 119 연락을 하고 집에도 연락을 하였다.

그리고 혜린이에게도 전화를 하여 작은 아버지가 쓰러졌다는 것을 알렸다.

앰뷸런스가 도착하고 구조대원들이 작은 아버지를 들것으로 안으로 옮기고는 서울 병원으로 달렸다.

작은 아버지를 급히 응급실로 옮겼지만 의사는 응급처치를 하고 나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말했다.

심장마비였어요. 처치가 너무 늦어서 어떻게 없어요. 영안실로 모셔야 거예요.”

의사의 말을 듣자마자 종성이는 완전히 넋이 나간 사람처럼 되어서 집으로 연락을 했다.

엄마가 기다렸다는 듯이 전화를 받았다.

, 이렇게 늦었어?”

엄마! 여기 서울 병원이야. 작은 아버지가 돌아가셨어.”

엄마는 너무 놀란 나머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 뭐야? 멀쩡하시던 분이 돌아가셔? ,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거지?”

아니라니까. 의사가 심장마비래. 그리고 영안실로 모시래.”

아이고! 이런 변고가 있나? 여보! 전화 받아봐요. 작은 아버지가 돌아가셨대요.”

이번에는 아버지가 전화를 받았다.

그게 정말이냐?”

, 혜린이한테 연락을 해주세요.”

그래, 우선 작은 아버지를 영안실로 모셔라. 내가 가마.”

종성이는 아버지의 말대로 작은 아버지를 영안실로 모시고 나서 그제서야 얼굴을 보았다.

경비원의 말대로 그렇게 아름다운 미소는 세상 어디에서도 없는 것이었다.

죽은 사람이 이렇게 아름답게 죽을 있다는 것을 종성이는 처음 알았다. 

성규는 조카 혜린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혜린이냐?”

, 아버지.”

혜린이의 목소리는 어딘지 모르게 불안에 있었다.

아빠가 돌아가셨다. 마음을 단단히 먹어라. 그리고 언제 나올 있니?”

그러잖아도 오빠 전화를 받고 비행기편을 알아봤는데 일주일 뒤의 밖에 없어서 예약을 해놨어요

그러면 때까지 기다릴 없으니까 아빠를 엄마 옆에 모시마. 그런 알고 있거라.”

, 아버지. 죄송해요.”

그럴 없다. 들어가거라.”

아버지는 자기 동생의 저승길을 정성을 다해서 보내려는 마음이었고 혜린이는 아버지의 장례로 고생하는 아버지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었던 것이다.

혜린이의 아버지는 동생을 위해서 자기가 수고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벼릿줄보다도 강하게 얽혀져 있는 핏줄의 연결이라고 하는 것이다.

 

                     로그 아웃

   

      일주일 뒤에 혜린이와 태호는 귀국을 하여 집에 먼저 들려서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였다.

아버지! 어머니! 고맙습니다.”

아버지가 대답을 하였다.

소릴 다한다. 너한테는 아버지이지만 나에게는 동생이다. 너무 됐어.”

혜린이는 흐느끼면서 말했다.

제가 미국에 가는 아니었어요. 어쩌면 때문에 이렇게 되셨는지도 몰라요.”

말을 듣고 아버지가 꾸짖듯이 말을 했다.

아마도 마음을 잡으라는 의미로 그랬을 것이다.

그런 소리가 어디 있어? 너의 아버지가 얼마나 좋아했는데. 그리고 세상을 떠나는 너의 아버지 얼굴에 지었던 미소는 부처님 미소보다도 아름다웠다. 아마도 너와 아름답게 세상을 살아온 것을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아름다운 미소를 지을 있었을 거야. 이제 아버지 산소에 . 엄마하고 같이 있으니까 찾을 있지?”

.”

산소에 가면서 사가지고 가서 뿌려주고 .”

, 다녀 오겠습니다.”

태호는 혜린이를 태우고 장인과 장모가 누워있는 산소로 향했다.

사람은 아직 흙이 마르지 않은 묘에 술을 따라서 부어 주었다.

그리고 혜린이는 혼잣말을 하듯이 말을 하였다.

이전에 아빠가 엄마와 마음이 통하고 흐른다는 말을 이제야 이해하겠어.”

그게 무슨 뜻이야?”

하고 태호가 물었다.

부모와 자식간에는 살아있거나 죽어서도 마음이 통하고 흐른다는 얘기야.”

그렇다.

아버지와 딸이기 때문에 사람은 이세상에 있고, 사람은 세상에 있어도 마음은 흐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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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그 동안 써 놓았던 소설 중 몇 토막을 연재하려고 한다. 
삭막한 현재의 인간 관계를 새로이 조명해 보려고 하였다.
인간 관계의 시발은 가족에서 시작된다. 그럼 가족이란 무엇인가? 즉, 부모와 자식, 부부, 형제의 관계를 생각해 보고 그 속에서 일어나는 생사 문제, 특히 자살, 노인들의 고독사에 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 특히, 부모로서의 본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 것이다. 블로거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아내가
세상을 등졌던 날처럼 차갑기가 이루 말할 없었다.

특히 산바람은 더욱 춥게 느껴지게 마련이었다.

산에 도착해서 부모의 묘에 술을 따르고 절을 올린 다음에 아내의 묘에도 술을 따르고 절을 하였다.

절이 끝나고 잠시 묘를 둘러보고 춥지만 바로 떠나는 것이 마음에 걸려서 이번에도 전에 혜린이와 같이 앉았던 것처럼 묘역 끝에 앉았다.

잠시 뒤에 혜린이가 뒤에서 말했다.

아빠! 춥다. 내려가자.”

그래, 가자.”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대답을 하였다.

그리고 산길을 내려 오면서 나는 혜린이에게 말했다.

네가 어릴 때에는 동네에 버스가 들어오지 않아서 걸어 다니는 수밖에 없었다.  엄마 산소에 왔다가 너의 외갓집을 다녀서 서울로 갔는데 하루 종일 걸었지. 기억 나니?”

어렴풋이 기억이 .”

그런데 요즈음은 새마을버스를 타고 다니니까 호강인 거여.”

아빠!”

?”

이제 오면 ?”

무슨 말인지 알겠다. 그저 죽은 사람이 묻혀있는 흙더미에 절하는 것이 눈에는 어리석게 보이는 게다. 그럴 수도 있지. 그러나 아빠의 마음은 엄마의 마음과 통하고 있는 거여. 그저 때에 아내였다고 생각하면 그뿐이겠지만 서로의 마음이 흐르고 있는 것을 끊을 수야 없잖어? 그래서 오는 거여. 너는 오기 싫으면 와도 . 그리고 아빠도 앞으로 혼자 다녀갈 .”

아빠! 그런 아니고 교통도 불편해서 아빠도 너무 고생하는 같고 산소에 잠깐 한번 하러 많은 시간을 들여서 오기보다는 집에서 엄마 사진을 보는 나을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

아빠는 여기 오는 것을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어. 동네에서 태어나고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여기만 오면 마음이 편안하거든. 말하자면 어머니의 품속 같다고나 할까? 그리고 엄마 산소에 가면 아직도 옆에 있는 같은 느낌이 들거든.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라면 그만이지만 아직도 마음이 흐르고 있다면 살아있는 것과 마찬가지인 거여. 아빠는 그래서 오는 거여. 너는 오고 싶으면 오고, 싫으면 와도 .”

그럼, 아빠는 사람에게 영혼이 있다고 믿어?”

글쎄, 죽지 않아 봐서 모르겠다만 그냥 엄마와 마음이 통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여.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빠는 그래.”

내려오는 길에는 눈발이 내리쳐서 그런지 눈에 보이는 곳까지 움직이는 것이라고는 수가 없었다,

얼굴에 차가운 눈발이 부딪쳐서 우리 부녀의 발걸음을 더욱 재촉하였다.

혜린아! 외갓집 쪽으로 가는 새마을버스가 2시간마다 있다니까 그것을 놓치면 걸어가든가 2시간을 기다려야 된다.”

외할아버지 때문에 외갓집에는 가기 싫은데…..”

아마도 혜린이는 이전에 외갓집에서 밤에 외할아버지에게 쫓겨난 것을 기억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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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누구에게나 긴장하게 마련이고 중압감을 느끼게 마련이다. 그런데 중압감이 느껴지는 시험 전에 불안 마음을 쓰게 하면 성적이 향상된다고 한다. 실험은 미국 시카고 대학의 연구 팀이 학생을 대상으로 실험에서 밝혀낸 것이다. 시험에 약한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지도 모른다. 결과는 미국 저널 사이언스지에 발표되었다.

 

실험은 대학생 20명에게 수학시험을 치르게 했다. 째는 [최선을 하라] 지시를 하였다. 째는 [성적 우수자에게는 상을 주는데 2 모두가 성적 20% 올려야만 한다] 등의 중압감을 느끼게 하였다. 시험 개시 , 절반의 대학생들에게 [시험에 관한 불안] 10분간 쓰도록 하고 절반은 10분간 조용히 앉아 있도록 하였다.

 

그런데 불안을 쓰게 그룹만 2 시험의 성적이 올랐다. 다만 시험과 관계 없는 것을 실험에서는 성적이 오르지 않았다.

 

고교생을 대상으로 기말 시험에 같은 실험을 하였는데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연구 그룹은 문제나 계산한 숫자 등을 일시적인 정보를 저장하는 뇌의 기억 장치(워킹 메모리) 중압감으로 충분히 활동하지 못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출처: 아사히 신문)

 

당연한 결과이다.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신경이 긴장했다는 것이고 시험에 집착력이 대단해서 하나라도 쓸려고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두뇌는 하나라도 잠재했던 생각을 끌어내려고 노력할 것이므로 대로 돼라 하고 편안히 앉아있는 사람보다 시험 결과가 좋게 나올 밖에 없다.

 

실험 결과를 자녀들에게 활용하면 유익할 같다. 시험 보는 아침에 [시험 보기가 불안하냐?] 그러면 자녀는 [당근이지] 것이다. 그러면 [불안한 것을 말해 ][에이 ~] [ 혹시 아냐? 말하고 나면 불안감이 가실지…] 하고 꼬시는 거다. 자녀가 불안감을 말하면 시험점수 20% 상승.

 

그런데 타이밍을 포착해야 한다. 시간이 급해서 뛰쳐나가는 자녀를 붙잡고 얘기하면 욕만 바가지로 돌아 온다. 그래서 밥을 십분 전에 미리 차려 놓고 먹는 자녀 맞은 의자에 앉아서 턱을 괴고 지나가는 듯이 물으면 효과 만점! 그런데 대답은 분명히 들어야 효과가 있을 것임. 그렇다고 대답 하려는 자녀에게 [일마야! 할래!? ]하면 효과는 마이너스 20%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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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27. 16:30 교육

천재 만드는 법?



일간지의 기사를 읽다가 연재 소설로 [천재 만드는 ]이라는 제목이 달려있어서 이에 관하여 생각하여 보기로 하겠다. 과연 위의 제목처럼 천재는 만들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타고나는 것인가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주위의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서 [자기 자식은 천재]라는 말과 학교 다니는 자녀를 부모들에게서는 [우리 아이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한다] 푸념 섞인 얘기를 듣고는 한다. 대한민국 국민 전체는 언제나 하는 말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세계에서 머리가 제일 좋다] 말이다.

 

이와 같다면 한국인은 타고나면서 천재성이 있기 때문에 천재는 천성적으로 타고난다는 맞다. 그런데 [천재 만드는 ]이라는 연재소설에서 얼핏 눈에 들어왔던 [집중력]이라는 말이 천재를 만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우리가 천재라고 인정하는 아인슈타인이나 에디슨을 생각하면 집중력이 천재를 만드는 같기도 하다.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이라는 이론을 내놓기 전에는 그렇게 알려지지 않았다. 그런데 그의 일화들을 보면 그가 이론을 내놓기까지 엄청난 집중력으로 매달렸다는 것을 짐작할 있다.

 

 예를 들어 호숫가에 산책을 갔다가 양말을 벗어 놓고 왔다든가 아니면 대학 교수로 채용될 보수를 결정하면서 이것을 결정하지 못하여 아내가 대신했다는 등이다. 이것은 그가 가지에만 몰두 있는 우리 사회에서 말하면 바보였다. 에디슨도 마찬가지였다. 전등이나 축음기 등은 당시 누가 생각해도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수천만 실패해도 그는 거기에 매달려서 결국 성공해 내었다. 우리가 생각하면 또한 멍청이였다.

 

[집중력]으로 학우들로부터 천재라는 소리를 듣던 실제 있었던 예를 들어 보겠다. 돈이 없어서 군화를 구해 신고 군복을 물들여 일년 365 피부처럼 달고 다니던 시절, 명문대학에 들어간 학생이 노트 돈도 없었단다. 그래서 학생은 책상 위에 손가락으로 교수 강의하는 것을 받아 적는 시늉을 했는데 시험만 보면 만점이었다는 것이다. 대단한 집중력임에 틀림없다.

 

이상의 예를 보면 천재는 만들어지는 같다. 그런데 그렇지만도 않다. 유전자 구조를 규명한 왓슨과 클릭의 자서전을 읽어보면 왓슨은 집중력이 대단한 천재였던 대해서 클릭은 타고난 게으른 천재로 묘사되고 있다.

 

그러므로 천재는 타고난다는 말도 맞고 집중력으로 만들어지는 것도 맞다. 다만 집중력을 발휘하려고 해도 그만한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고 타고난 성격이 있어야 한다. 어느 나라나 두뇌가 뛰어난 사람들이 2~3 %정도는 존재한다.

 

부모는 자녀들이 배우는 것만 보고도 깜짝 놀라서 [ 아이가 천재가 아닌가?]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어느 자녀나 같다는 문제가 있다. 이로서 보면 천재는 타고난 사람도 있지만 보통의 두뇌로도 예리한 사물 관찰력과 집중력으로 일정의 효과는 얻어질 있다.

 

자녀를 천재로 만들거나 아니면 바보로 만드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 가지 목표를 세워서 몰두하게 해서 세상 일은 바보지만 분야에서는 천재로 만들든가 아니면 세상 일에 모두 관심을 갖게 하여 정신력을 흩트려서 세상 사를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천재를 만들든가 하는 것이다. 천재는 환경적 요인이 크게 작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자녀에게 목표를 제시해 주고 간섭을 자제하여 거기에 집중하게 한다면 분야에서 천재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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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RECA 2010.12.27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자녀도 천재로 만들고 싶은데... 부모 뜻대로 안네요...

  2. 호미 2010.12.28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URAKY님 안녕하세요 ^^
    제 블로그에 남기신 흔적을 보고 외국에 계신지 알았읍니다
    AURAKY님의 생각이 있는 글이 좋아 그냥 다녀가기만 하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장희씨는 가수이다. auraky 노래방에서 기분이 꿀꿀할 [그건 ]라든가 [ 잔의 추억] 자주 부르고는 한다. 그런데 그가 토크쇼에서 대학 입시에 관해서 밝힌 내용을 보면 1주일간 공부해서 연세대 생물학과에 들어갔다고 한다. 조영남씨가 옆에서 거들기를 이장희씨는 4 천자문을 천재였다는 것이다.

 

말은 맞다. 아이들 중에서 유난히 기억력과 이해력이 좋은 아이들이 있다. 4 천자문 공부를 끝냈다면 학교 공부는 놀면서도 상위 그룹은 맡아 당상이다. 왜냐하면 천자문을 전부 기억한다는 것은 웬만한 학교 교과서는 줄줄 외어진다는 것이다. 영향으로 일주일 공부를 해도 명문대에 합격할 있었을 것이다.

 

여기서 얘기하고 싶은 것은 이장희씨의 어머니에 관한 것이다. 그의 말에 의하면 그의 어머니가 입시상담을 하고 와서 우시더라고 했다. 아마도 대학을 성적이 아니었던가 보다. 그래서 그는 이것을 보고 일주일간 열심히 공부를 하여 대학에 합격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동안 그의 어머니는 자식의 공부에 관해서 잔소리를 하기보다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던 같다. 그의 어머니는 공부를 하지 않는 자식을 보고 얼마나 애를 태웠을까는 불문가지다. 왜냐하면 부모의 눈에는 자식이 공부를 하고 있는지 태만한지가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이장희 어머니는 자식이 주도적으로 공부해 주기를 바랬고 그저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기만 했던 같다. 그래서 이장희씨는 속상한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려서 강한 집념으로 공부를 하여 대학에 합격할 있었던 같다.  

 

그런데 이와 거의 동시에 강남의 영어학원에 관한 기사가 있었다. 아직 말도 제대로 되지 않는 아이들을 200만원씩이나 들여서 하루 종일 영어만 하는 학원에 보냈는데 거기서 식사도 해결했던 같다. 말썽이 것은 아이들에게 상한 음식을 공급해서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내용이었다.

 

기사에서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 것은 썩은 음식을 먹고 부작용이 생긴 것보다 아직 머리가 여물지도 않은 아이들을 하루 종일 영어 학원에 가두어 두고 영어만 쓰게 했다는 것에 있다. 이것은 한참 성장하는 아이들 두뇌 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을 것에 틀림 없을 것이다. 그릇의 용량으로 치자면 옹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종지를 만드는 격이다.

 

이것은 강남 엄마들이 자식을 위한다고 했겠지만 실상은 자기들의 욕심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결과가 된다. 이렇게 자란 아이들은 피동적이 밖에 없고 사고력은 현저히 떨어질 것이다. 만약에 아이들이 성장해서 잘못되었을 때는 모든 것을 부모 탓으로 돌릴 것이고 부모는 자식을 원망하게 것이다.

 

그러므로 이장희씨의 어머니처럼 자식이 주도적으로 하도록 것인가 아니면 강남 엄마들처럼 엄마 주도적으로 것인가는 가정의 사정이겠지만 앞으로 운명을 개척하는 데는 아이의 주관에 맡겨야 사려 분별이 생길 것이다. 아이가 성장해서도 부모에게나 자식에게 모두 도움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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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과 2010.12.21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장희 씨가 나온 고등학교는 중학교에서 전교 1등만 가던 서울고등학교입니다.
    서울고등학교의 하위권 학생들이 연세 대학교를 가던 때도 있었습니다.
    이장희씨 어머니가 아들을 믿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2. merongrong 2010.12.21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종일 영어만 쓰게 한다니
    ㅠ.ㅠ
    또다른 속국의 교육형태 같아서
    마음이 안좋네요..

  3. 벨제뷰트 2010.12.21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될 머리통 크기도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강제주입을 시키는 것은 세뇌교육 밖에 되지 않으며 장기적으로 볼 때 국가적인 손실이라 봐집니다. 선진국의 교육을 본받을 필요는 있다고 여깁니다. 무식하게 세뇌시키지는 않는 것 같았습니다.

2010. 12. 7. 16:36 건강

난자 사업




옛날에 여자가 아이를 낳으면 칠거지악 중의 하나에 해당되어서 쫓겨난 시대가 있었다. 이것이 아니라도 부부들은 대개 아이들을 원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아이를 가지지 못한 부부들은 온갖 노력들을 한다. 그래도 어디 그런가?  아이는 산신령이 점지해 주기 때문에 마음 먹은 대로 되는 같다.

 

요즈음은 의료기술이 발달해서 부부 중에서 어느 쪽이 부실해서 아이를 갖는지를 있다. 그래서 남자가 부실하면 이름없는 숫컷이 기증한 씨앗을 받아서 아이를 얻었다.

 

그런데 이제는 여자가 부실할 때에도 익명의 난자를 기증받아서 아이를 갖게 되는 시절이 같다. 미국에서는 난자를 기증받아서 아이 갖기를 원하는 부부들이 늘고 있는데 보험 적용이 되고 불임치료로서 정착되고 있다고 한다.

 

기증 받는 난자는 21~32세의 여성의 것으로 사례비는 미국 달러로 5 달러에서 1 달러가 적당하고 1 달러를 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미국 생식 의학회 윤리 위원회가 지침을 내렸다는 것이다.

 

최근 조사로는 유명 대학의 여성이라면 3 5 달러( 4천만원) 호가하여 특정 난자는 높은 가격을 인정하는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고 한다.

와싱턴 근처의 의료기관은 다음과 같은 리스트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있다고 한다. [749, 백인, 부모는 루마니아인 피부색은 백인과 흑인의 중간 눈동자는 녹색등등]  

 

아이가 없는 미국 부부들이 방법을 이용하는 것은 부모라도 유전자를 이어 있는데다가 양자를 얻는 비용은 3 달러( 3 4백만원)이지만 보험 적용이 되는 난자 제공은 1 8천달러( 2천만원)이면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나는 리스트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아이의 모습에 맞추어서 여성을 선택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미국에서 난자 기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은 양자는 여러 연고가 얽혀 있고 유전적으로 연결도 없기 때문에 이보다는 친자관계에 저항감이 적을 뿐만 아니라 규제도 적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난자를 채취하는데 이전처럼 복부에 바늘은 꼽지 않지만 호르몬제로 강제적으로 배란시키는 등과 같이 기증자에게 부담이 되고 친자관계가 복잡해지는 문제는 존재한다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난자 사업이 일반 사업으로 정착되고 있는 같다. 이것은 아이들을 이상할 정도로 좋아하는 서구인들의 특성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이제 얼마 있어서 보나마나 한국에서도 난자 사업이 시작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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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rongrong 2010.12.08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자 채취라는 말이 정말정말 생소하네요
    가격도 정말 어마어마 하구요~~~~~




요즘 논술시험을 대비하기 위하여 논술학원들이 난리도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수강료도 부르는 값이라고 한다. 안이 여유 있는 학생들이야 학원에도 가고 아니면 특별과외라도 하면 되지만 형편상 그렇지 못한 학생들은 마음이 불안하거나 확실한 것을 몰라서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다. 여기서는 이러한 학생들을 위하여 우리 아이가 논술 준비한 경험을 바탕으로 얘기를 볼까 한다.

 

사실 대입시험에서 상위 대학들은 논술시험을 부과한다. 그런데 암기시험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논술을 쓴다는 것이 난감하고 연습을 한다고 놓고도 제대로 썼는지 어떤지 답답할 것이다. 부모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없는 있는 싸가지고 논술학원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그런데 논술학원에 간다고 해서 동안 논술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독서를 하지 않았다면 단기간에 좋은 논술은 없다. 또한 학원에서 강의를 들은 학생들은 천편일률적인 논술을 가능성이 크다. 나만의 개성이 있고 차별화된 논술을 쓰기 어렵다는 것이다.

 

분명히 말해 것은 논술은 글짓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글은 이어져 나가기만 하면 된다. 어려운 낱말을 나열한다고 해서 논술을 썼다고 수는 없다. 글은 초등학생이 읽어도 이해할 정도이면 가장 것이다. 그러므로 어려운 낱말을 나열하는 것은 말도 꼬이고 내용이 이어지지 않을 것이므로 자기 언어로 쓰되 자기가 주제에 관하여 생각하는 바를 쓰면 좋은 글을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가 다닌 고교에서는 논술 준비를 시키기 위해서 일학년 때부터 일주일에 정도 신문 사설을 오려서 노트에 붙이고 아래에 내용을 요약하는 숙제를 같다. 방법은 아주 현명한 방법으로 아직 논술을 보지 않고 게다가 암기 공부만 하는 학생들에게 논술의 골격을 익히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런데 시중 신문들을 보면 문장이 같은 것이 아니다. 신문마다 특색이 있다. 우리 아이에게는 조선일보의 사설과 논설에서 자연 과학(자연 계열이므로)이나 학문에 관한 것들 발췌하여 주었다. 왜냐하면 논조나 문장이 가장 완벽한 것이 신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어도 익힐 얇은 영어 단편들을 읽힌 같다.

 

이것은 논술을 쓰는데 대단히 도움이 된다지금은 시간이 없으므로 홀로 논술을 준비하려는 학생은 시간 무단 낭비하지 말고 진학하려는 계열에 맞는 신문 사설과 논설을 하루에 서너 편씩 읽어서 골격을 익히고 단편 소설을 읽어서 단어나 글의 흐름을 익히면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수능이 끝나고 우리 아이는 논술을 준비한다고 제목을 내달라고 했다. 그래서 시중에서 논술 연습 참고서 하나를 사서 목차 중에서 맞는 제목을 선택해 주고 하루에 편씩 쓰게 했다. 아이가 가지고 내용과 문장을 검토하는데 거의 완벽하다. 그래도 어색한 부분이 있어서 고쳐주고 다시 보게 했다. 이와 같이 신문을 가지고 미리 연습한 학생들은 대부분 완벽한 글을 쓰게 것이므로 불안하게 생각할 것은 없다.

 

논술을 처음에 들어가기가 어렵거든 논술제목에서 주제가 되는 단어부터 시작하고 무엇이 문제인가를 제기하여 서론을 만든다. 그리고 본론은 서론에서 문제가 되는 것들을 나열하고 이에 대한 생각을 서술한다. 그리고 정리 혹은 결론 부분에서는 본론의 내용이 그러므로 서론에 있는 것은 이렇게 되어야 한다고 맺음을 하면 것이다.

 

논술을 문장을 유려하게 쓰면 좋겠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것을 모두 기술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글을 아름답게 쓰려고 신경 쓰지 말고 생각하는 바를 기술하는데 최선을 해야 것이다.

 

연습을 때는 논술이 써졌는지 어떤지 모를 것이므로 주위에 일본에서 공부한 , 박사가 있으면 그들에게 검토를 부탁한다. 일본 , 박사인가 하면 일본에서 공부했다고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개 그들은 글을 쓰면 선임 박사과정에게 정정 받고 다음에 조교수 다음에 교수한테 정정 받는 과정을 년간 되풀이 하기 때문에 쓰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며칠간 연습하면 시험에서 부끄럽지 않은 논술을 있을 것이다.

 

논술 시험에서 자기가 논술을 놓고 불안해 필요는 없다. 평가는 본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채점관이 하는 것이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해서 평이한 문장으로 자기가 생각하는 바를 쓰면 되는 것이다. 학교에서 신문 사설로 연습한 학생이라면 대부분 90%이상은 제대로 된 논술을 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지금부터 방법으로 준비를 하면 것이다. 진인사 대천명이라고 최선을 다하고 다음에는 평가는 채점관에게 맡겨라. 시험은 내가 보고 내가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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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 각자의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올린 보상으로 주어지고 분야에서는 일인자라는 것을 나타내는 표징일 것이다. 상에 관한 대표적인 것으로는 노벨상을 쉽게 올릴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으로는 예술 분야, 미인 대회 그리고 연예가 등에도 상은 존재한다.

 

학교라고 예외를 벗어나지 않고 벼라 상이 있다. 부모들은 자녀가 상장이라도 받아올라치면 무슨 대단한 것처럼 동네 방네 자랑을 하고 심지어 친구들에게 턱을 내기까지 한단다. 한국의 학교처럼 상장이 많은 나라가 세계에 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상이 많다 보니 상장이 이제는 학교와 학부모의 거래 증명서로 예까지 있단다.

 

이렇게 많디 많은 하나 받지 못했다고 자녀에게 실망할 필요는 없다. 한국의 상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자녀의 능력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예를 들어 자녀가 외국에서 학교를 다닌다면 거기서는 훌륭한 재능을 나타낼 수도 있다.

 

이에 관한 예를 하나 들어보자. 우리 아이들은 한국에서 상장 하나 받아본 적이 없는데 일본 초등학교로 가자마자 전국 대회 미술로 거의 달에 한번씩 상장을 받아오고 국립 미술관에 전시까지 되었다(일본은 어린이가 전국 대회에서 입상하면 국립 미술관에 전시하여 자부심을 키워주고 미술에 관심을 갖게 한다).

 

처음으로 우리 아이들도 상장을 받을 있구나 하고 생각 했다. 그러니 자녀가 상장을 받는다 해서 전혀 신경 없다. 상장을 받으려면 자녀의 분야에 일생에서 최고의 상을 받을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상을 받는다 해서 부모가 실망하는 기색을 보이면 자녀는 정말 능력 없는 인간이 되어버린다. 특히 어린 나이에는 그렇다. 이에 관한 경험 하나를 들어보겠다. 선생님이나 부모들 중에 학생들이나 자녀에게 언제나 부정적인 얘기를 늘어 놓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면 아이들은 자기가 바보인 안다. 컴플랙스를 벗어나는데 년은 걸린다.

 

상장은 하나의 표징을 나타나는데 불과한 종이 쪽지이다. 인생에서 보면 때만의 우수성을 보여줄지 모른다. 그리고 학교에서의 상이란 것은 소수의 학생에게 주어서 모든 학생을 격려하는 차원일 있겠지만 다른 면에서는 다수의 많은 학생들의 의욕을 꺾는 징표일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항상 자녀에게 길을 제시해 주고 무슨 일이든 있다고 격려를 주어야 것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고 하지 않던가? 자녀의 능력을 미리 한정 지어서 부정적으로 아이의 두뇌에 주입하지 말자. 대부분 위인들의 부모들은 대개 자녀들에게 긍정적인 얘기를 주었다.

 

노벨상과 거액의 상금을 준대도 거부하고 수학에서 노벨상과 같은 필즈상과 거액의 상금을 준대도 거부했던 수학자도 있다. 자기의 신념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상에 대해서 너무 연연해 하지 말고 훌륭한 인생의 그림을 그리는데 정성을 기울이자.

 

이미 모든 부모들은 신에게서 자식이라는 훌륭한 상을 받았다. 그리고 모든 자녀들은 그에 맞는 달란트를 받았다. 그러니 이렇게 상을 받았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자녀 인생의 그림을 그리도록 격려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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