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원자력 발전소를 불량부품 때문에 정지시켰다고 언론에서는 전하고 있다. 불량제품이 납품되게 데에는 검수기관과 납품업체와 수납업체가 서로 담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들은 자기의 이익과 국민의 생명을 맞바꿀 정도로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해서는 안될 일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다.

 

어디 이뿐인가! 언론에는 연일 재판결과가 올라오는데 국민들이 보면 터질 판결이 거의 전부여서 어쩌다 납득할만한 판결이라도 나올라치면 희한한 눈을 보지 않을 없게 되었다. 이제 검찰과 경찰의 비리는 돈과 상납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처럼 보일 정도이다.

 

법이 이러할진대 사회 조직 곳곳이 성한 곳이 없이 부정비리가 당연한 것처럼 되었다. 국민들도 당연히 그렇게 하지 않으면 손해 보는 것처럼 생각이 드는지 기꺼이 범법 행위가 사람 사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성폭행이 이루어지고 사람 죽이기를 개미 하나 죽이는 것보다도 손쉽게 하면서도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나라가 온통 썩어버렸다.

 

사람 사는 세상은 잘난 놈은 잘난 대로 살고 못난 놈은 못난 대로 사는 것이라면 할말은 없다. 그러나 내일에 희망이 없어서 자살하는 청춘들과 죽어가는 약자들은 그렇게 죽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이미 사회는 죽은 사회이다. 지금 대한민국 사회는 잘난 놈만 사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죽은 사회는 위정자들이 만들어 놓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살아있는 사회를 만들어 놓아야 책임이 있다. 국가가 신뢰를 회복하여 모든 국민이 인간답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는 국가의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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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새누리당, 국회의원)  

 

경력:

1974-1979           퍼스트 레이디 대리

1998-2000           15대 국회의원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위원

                           국회 여성특별위원회 위원

1998-2002           한나라당 부총재

2000-2004           16대 국회의원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

                           국회 여성위원회 위원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

2002.5-2002.11    한국미래연합 대표최고위원

2003                    한나라당 대선 선대위 의장

                           한나라당 상임운영위원

2004-2008           17대 국회의원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2004.3-2006.6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2007                    한나라당 17대 대통령 경선후보

2008-현재             18대 국회의원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위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2011.12-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박근혜 웹사이트국민이 행복한 나라에서 인용)

   

        박근혜는 1952 2월 생으로 올해 꼭 환갑이다. 이제 그녀는 연륜면에서도 세상의 모든 이치를 알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박근혜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한국정치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살아왔다. 그러므로 그녀의 전 생애가 현재의 한국 정치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근혜는 18년간이나 청와대에서 대통령의 최 측근에서 국가의 통치를 보아온데다가 1974년부터 1979년까지는 퍼스트 레이디 역할까지도 해온 것으로 되어있다(박근혜 웹사이트). 그러므로 그녀는 대통령의 역할과 국정 전반을 이끌어갈 방법이나 방향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리더십과 국정을 이끌어가는 스타일을 알게 모르게 몸에 익혔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일본의 마쯔시타 정경숙, 노르웨이나 스웨덴과 같이 어려서부터 체계적으로 정치가를 인위적으로 양성하는 것과는 양상이 다르다. 말하자면 박근혜는 생활자체가 제왕학의 도제식 교육을 받은 것과 같았다고 볼 수 있다. 아마도 박근혜의 리더십은 그녀의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리더십을 살펴보면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여기서 박정희 전 대통령에 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기로 하겠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상태에서 오늘날의 선진국이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데 대해서는 누구나 인정을 한다(대한국인에 고함. 남기열 지음). 물론 박정희 전 대통령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일부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어서 그가 독재를 하였다는 면만을 부각시키면서 시민들에게 전파를 하고 있기는 하다. 심지어 학교에서도 일부 선생들은 학생들에게 그것을 주입시켜서 수많은 젊은이들이 사회에 나와서도 국가를 번영시킨 사실은 모른 채로 독재만을 했던 대통령으로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이 박 전대통령을 비난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 것 자체가 먹고 사는데 부족함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들이 박 전 대통령 이전의 시대로 돌아가거나 다른 통치자가 나와서 아직도 후진국처럼 되어있다면 먹고 살기 위해서 그런 말을 할 여유조차 없었을 것이다. 이것을 보면 사람은 의식주가 풍부해야 비로소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겨서 비난의 말들도 쏟아낼 수가 있는 것 같다. 그들의 논리대로 역사에 가정은 없다고 본다면 국가의 위상을 이만큼 높여놓은 점은 인정해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일자리가 없었던 시기에 대부분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생겨나서 가족이 배불리 먹고 자녀들도 대학까지 공부를 시킬 수 있었던 것은 박 전 대통령의 집권 이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도 그 시절을 살았던 사람들은 나라가 어지럽고 가정경제가 어려울 때는 비록 어렵게 살았어도 직장이 있어서 열심히 일했던 그 시절을 그리워하고 있는 것이다. 매스컴에서는 이것을 일컬어 박정희 향수라고 하는 모양이다. 다른 면에서 보면 역대 대통령들 중에서 국민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는 산업을 일으키는 것이 제일 먼저라고 깨달은 지도자가 박 전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의 통치기간 중에서 산업과 경제발전이 국정의 제일 우선 순위에 놓여있었다. 이것은 곧 중국의 등소평이 말했다고 하는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를 잘 잡는 고양이가 좋은 고양이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지구 역사상에서 이처럼 빠른 시기에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나라가 없을 정도로 국가의 경제 발전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통치는 그의 말대로 국가의 번영과 국민이 먹고 사는데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사실을 최 측근에서 보아왔던 박근혜의 리더십도 박 전 대통령과 닮아있을 것이다. 이것은 박근혜의 웹사이트에 있는 박근혜의 말 말 말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다. 거기에는 그녀가 2006 12월부터 20114월까지 대외적으로 발표한 내용 146개가 실려 있는데 그 중에서 국가와 국민에 관련된 것이 35.2%이고 경제에 관해서는 9.0%, 여성문제와 복지문제를 포함한 사회 문제에 관한 것은 9.6%로서 이것들이 거의 54%나 된다. 이로써 판단해 본다면 박근혜의 정치철학은 박 전 대통령과 거의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녀의 트위터로는 이러한 사실을 판단할 수가 없다.

 

박근혜가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들로부터 종종 공격을 당하는 것 중에 하나가 민감한 사안에 관해서 입을 다물고 있다가 일이 다 마무리 되어갈 무렵에 한마디씩 던진다고 해서 기회주의자라고 비난을 받는 것이 있다. 그것은 좋은 쪽으로 보면 그녀가 정치인들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함부로 하면 설화(舌禍)에 휘말린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의사를 밝히는 시점과 절제된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이것이 비난하는 사람들 측에서는 당연히 기회주의자로 비칠 수 있다. 그리고 박근혜를 비방하는 것 중에 이전에 수첩에 중요사항을 기록한다고 해서 수첩공주라는 별명이 있다. 이것은 우리 나라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즉흥적이고 일시적인 특질로 보면 하잘것없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대한국인에 고함, 남기열 지음). 그러나 그녀가 약속한 사항이거나 정책을 어김없이 이행하기 위해서 기록을 하기 시작했다면 그것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상하게 보인다.

 

이처럼 박근혜가 정치권에서 신중하고 절제된 언어를 구사하는 것도 박정희 전 대통령을 떼어놓고는 생각할 수 없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목소리는 카랑카랑하고 발음이 정확하다. 요즘 대통령들이 대국민 담화나 의사를 전달할 때 입 안에 밥을 물고 하는 것처럼 웅얼웅얼 옹알이하는 말과는 천양지차라는 것이다. 아마 자기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었던 역대 대통령은 박 전 대통령,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정도일 것이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과 노 전 대통령의 차이점은 국민들에게 국정사항을 전달할 때, 박 전 대통령은 완벽한 문장을 만들어서 전달했던 반면에 노 전대통령은 군더더기가 많이 들어있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준비성과 즉흥성의 차이일 것이다.

 

무릇 대통령은 명확하고 절제된 언어로 국민에게 정책을 전달해야 국민들이 신뢰를 하는 법이다. 이것은 킹스 스피치라는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정치가에게 있어서 의사 전달 수단인 언어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이 될 것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국민들이 정책에 대해서 궁금하게 생각될 즈음에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정확한 어법을 사용하여 담화를 발표하여 가려운 곳을 긁어주었다. 이것은 지금 이명박 대통령과 대비되는 점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군 생활을 하다가 대통령이 된 인물들과 민주화를 통해서 대통령이 된 사람들의 명확한 차이점은 옳던 그르던 간에 군인 출신의 대통령들은 국가의 정책들을 명확하게 전달했던데 비해서 민주화 출신의 대통령들은 청와대 구중궁궐 속에서 파묻혀서 어벌쩡하게 넘어갔다. 지도자가 자기 안에 갇히면 국민들이 정부를 불신할 수 밖에 없다. 아무튼 박 전 대통령은 꼭 필요한 말만을 하여 그 이후 대통령들이 함부로 말을 하여 체신을 잃는 것과는 달랐다고 할 수 있다. 최고 통치자라고 하면 우선 권위가 서 있어야 할 것이고 그것은 그 자신의 행위와 말에서 나온다.

 

박 전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국정내용이 있을 때 반드시 담화라는 형식을 통하여 발표를 하였다. 그리고 일단 발표한 내용은 반드시 약속을 지켰다. 처음에는 국민들도 국가의 정책에 대해서 반신반의하였지만 발표한 사실에 대해서는 반드시 이행하는 것을 보고 나중에는 정부를 신뢰하게 되었다. 박 전대통령의 또 하나의 특징은 개인에 대해서 인식공격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이것은 역대 대통령들도 대부분이 그렇다. 그런데 오늘날 정치권처럼 정치는 사라지고 인신공격만 난무하게 된 것은 어느 시기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는 그것이 정치하는 것처럼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박근혜의 언어가 절제되고 반드시 자기 말은 실천에 옮기려고 하는 것은 박 전 대통령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다. 말하자면 언제나 그녀가 강조하고 있는 신뢰와 원칙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박근혜의 웹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는데 거기에 보면 신뢰와 원칙의 부분이 34.2%로 국가와 국민의 35.2%와 거의 비슷하다. 이 두 부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70%가 되어서 그녀의 정치 철학 단면을 어느 정도 엿볼 수가 있다.

 

박근혜가 좀처럼 다른 정치인을 비방하지 않는 것도 박 전 대통령의 스타일을 빼 닮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박근혜가 너무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비난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야당에서조차도 이러한 점을 가끔은 비난을 하고는 한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들이 의도하는 대로 그녀가 움직여주지 않은 것에 대한 비난이겠지만 이러한 사실은 박 전 대통령의 통치시기를 되돌아보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단 박근혜가 고쳐야 할 부분은 말은 절제되어 있는데 비해서 여성 특성상 부드러움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군더더기가 많이 들어 있는 것처럼 생각되는 부분이다. 무릇 지도자라면 정확한 문장의 언어를 구사하는 것은 필수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오바마와 힐러리 클링턴이다. 아니 어쩌면 미국 정치인들 대부분이 절제 있고 명확한 언어를 구사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므로 박근혜도 대통령이 되려면 킹스 스피치에 나오는 것처럼 정확하고 명확한 발음을 하는 연습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한편, 정치는 사람이라고 볼 때 용인 술에 따라서 국가의 발전이나 국민들의 심리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박 전 대통령은 용인 술에 아주 뛰어났다. , 적재적소에 필요한 사람을 배치할 줄 알았다는 것이다. 요즘 대통령들처럼 제 사람만 쓰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엄청난 차이가 있다. 뛰어난 용인 술은 군 출신 대통령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다. 그들은 최고 통수권자가 모든 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서 참모들에게 역할 분담을 시켰던 경험으로 뛰어난 인재를 발굴해서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최대한 권한을 주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관계 장관이 보고를 할 때 임자가 알아서 하시오.’ 라고 했다는 말이나 전두환 전 대통령이 경제 수석에게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야. 당신이 알아서 해.’라고 했다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군 출신 대통령들은 모든 업무에 관한 한, 대부분의 권한을 실무자들에게 주었던 것 같다. 그런데 그 이후의 대통령들도 그러했는지는 생각해 볼 일이다.

 

이와 같은 군 출신들의 용인 술은 박근혜에게도 그대로 나타난다. 그녀가 당내에서 활동 하는데 있어서 누구에게 지시를 한다는 느낌을 외부에서는 전혀 느낄 수가 없다. 박근혜의 측근조차도 답답할 정도라고 한다는 말이 언론을 통해서 흘러나오는 것을 보면 지시사항을 측근들에게 어떻게 전달하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그러나 앞서 박 전 대통령이 각 부서 책임자들에게 최대한의 권한을 주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박근혜의 의중을 어느 정도는 파악할 수는 있을 것이다.

 

이러한 박근혜의 용인 술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녀의 주위에는 많은 인재들이 모여들고 있다. 물론 권력의 속성상 그럴 수도 있지만 어쨌든 좋은 참모들을 많이 확보한 것만은 틀림없다. 현재 매스컴에서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박근혜도 다른 대통령들이 했던 것처럼 자기 측근들을 챙기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나 이것은 현재 당내의 상황과 대선이라는 큰 일 앞에 어쩔 수 없는 현실일 수 있다. 특히 제17대 당내 경선을 경험한 그녀로서는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이러한 상태가 박근혜가 집권했을 때도 계속될 것인지 아니면 박 전대통령처럼 자기 측근과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재들을 적합하게 활용할 것인지는 미지수이다. 만약에 그녀가 최 측근들만을 챙긴다면 이전의 대통령들이 정권을 이끌어갔던 것처럼 청와대 구중궁궐에 갇힐 것이고 박 전 대통령의 전례를 따른다면 훌륭한 업적을 남기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박근혜의 지금까지의 움직임을 본다면 박 전 대통령의 용인 술을 따를 가능성이 크다.

 

한편, 박근혜는 1998년부터 현재까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경력 참조). 그녀의 국회경력을 보면 여러 위원회에서 활동한 것으로 되어있다. 이것은 박근혜가 의도적으로 대통령이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말하자면 그녀는 청와대 생활을 한 것으로도 모자라서 스스로 대통령 공부를 했다는 얘기가 된다. 그러므로 그녀의 웹사이트에 기술된 내용들은 국가, 국민, 신뢰, 원칙 부문 이외에 정치, 경제, 국방, 외교, 과학, 문화와 가정 등 전체 분야에 걸쳐있다.

 

그런데 일부 박근혜를 폄하하려는 층은 국내에서만 강하고 외교력은 약하다는 말들을 한다. 그들이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말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박근혜가 대통령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외국의 국빈들이 한국을 찾을 때마다 면담을 하는 것으로 본다면 딱히 그런 것만도 아니다. , 그녀가 외국의 정치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는 사실은 외교력이 그만큼 있다는 얘기와 다름없다. 대한민국의 정치인 중에서 박근혜 만큼 외국 정치인과 교류가 많은 정치인도 드물 것이다. 이것은 외국 국빈들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반드시 그녀와 면담을 갖는 것으로도 알 수 있는 일이다. 물론 외국의 국빈들이 박근혜를 방문하는 이유는 그녀가 차기 유력 대통령 후보라는 위치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명성이 함께 작용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나 외교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고 볼 때 그녀가 외국의 지도자들과 많이 교류하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외교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서구 사회는 한국보다도 인맥이 더 크게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는 1998년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 국회와 일부에서는 박근혜를 유신공주라느니 독재자의 딸이라는 등의 비난을 일삼고 여기에 동조한 무리들도 아무 의미도 모른 채로 같은 말을 앵무새처럼 뇌까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바꾸어 말하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그림자가 박근혜에게 손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이와는 달리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시대를 살아온 중∙장년층이나 정확한 역사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박근혜를 지지하고 있으므로 이것은 이익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박근혜가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 인해서 전체적으로 얻는 이해득실을 따져볼 때 이익이 더 클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의 대선행보를 가장 가볍게 해주는 것 중에 하나가 정치인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뇌물 관련 사건이나 청탁 등의 이권개입에 관한 스캔들이 없다는 것이다.  일부 그녀의 반대 층에서 정수 장학회나 영남대 문제를 들고 나왔지만 소문만 무성할 뿐이었다. 박 전 대통령 이후로 6명의 대통령이 바뀌었다. 그들 정권에서 틀림없이 뇌물이나 자금에 대해서 조사를 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말도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본다면 뇌물이나 이권개입에서 자유롭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국정을 열심히 수행하고 뇌물이나 재산증식과 같은 사건으로 국민들에게 욕을 얻어 먹는 정치인들에 비해서 대선에 걸림돌이 없다는 의미도 된다.  그러므로 이것은 대선전이나 그 이후에도 그녀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이상의 결과에서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어쩌면 그녀 자신의 말대로 대한민국과 결혼을 했기 때문에 대권을 지향(志向)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박근혜는 지금까지의 경력이나 능력으로 볼 때 대통령이 될 자질과 대통령이 되었을 때의 국정을 운영할 역량은 충분히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녀가 당내 경선과 대선에서 승리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박근혜가 당내 경선에서 대선 후보로 선출된다면 지역연고와 새누리당이라는 양대 정당에 속해 있다는 변수를 충족시켜주어서 대통령의 자리에 가장 접근해 있는 후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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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는 서울 시장 선거 전후에 짚어 봤어야 할 문제였다. 그러나 아직 총선과 대선이 남아있고 지금도 정치권에서 여야 할 것 없이 정치 참여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정치 참여에 관해서 얘기해보는 것도 유익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사실 안철수 교수가 정치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그에 관한 관심은 그치지를 않는다. 그런데 그가 정치 불참을 얘기했지만 이미 서울 시장 선거에 간접 참여함으로 해서 총선과 대선 참여 여부는 차치하고 정치에 관여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가 실질적으로 정치에 관여하던 아니던 간에 그렇게 되었다는 말이다.

그러면 그가 내년 총선과 대선에 참여해서 실질적으로 정치전선에 뛰어들까 하는 점이다. 그것은 그의 부친이 그에 대해서 언급한 것과 서울 시장 선거를 통해서 보여준 그의 태도로 미루어 정치에 직접 참여의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여진다.

다시 말하면 서울 시장 선거에서처럼 간접 참여를 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다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예에서 보듯이 대선 몇 달 전에 정치에 참여 할 수는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미 물밑에서 지원하는 조직세력이 있어야 할 것인데 그것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으로 미루어 그러기는 힘들 것이다.

이것을 보면 그가 진정한 애국자라면 서울 시장 선거에서처럼 누군가를 밀어주어야 할 것인데 지금 현 정치에 참여하고 있는 정치인 중에서는 그의 이상에 적합한 인물이 보이지 않는다는데 고민이 있을 것이다. 그가 지원하고 하려고 하는 인물은 국가의 미래 비전을 확실히 보여주는 인물일 것이다.

현 정치권에서 그러한 인물에 가장 근접한 인물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일 것이다. 만약에 그가 국가의 목표를 확실히 보여준다면 지원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일부 사람들은 박 전 대표에 관해서 우유부단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고 비난을 한다. 그러나 그녀의 국가에 관한 목표는 대선 몇 달 전에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표로서는 안철수 교수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확실한 국가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어야만 할 것이다.

야당 인물로서는 특히 손학규 대표를 들 수 있겠지만 안철수 교수의 이상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는 듯이 보인다. 왜냐하면 그에게서 국가관이나 국가의 목표치 같은 것을 피부로 느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그도 대선에 참여해서 안철수 교수의 지원을 얻기 위해서는 확실한 국가 비전을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끝으로 안 교수는 현 정치에 참여하지 않지만 다음 대선에 킹 메이커로 행동할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보여진다. 그것은 국가의 비전을 보여주는 사람의 킹 메이커가 될 것이다. 그는 이미 자의든 타의든 정치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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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상에서 인간의 사상은 동양과 서양으로 나누어져서 전파되어 왔다.  

동양의 사상은 자연이나 인간이 근본이며 중국의 공자, 맹자, 순자 그리고 장자 등과 같은 사상가들에 의하여 제창되어서 주위의 나라들로 전파되었다.

그리고 이 사상들은 대를 이어서 이어져 내려오고 현재에도 동북 아시아인들의 뇌리에 새겨져 있어서 그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동양 사상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나라는 그 사상들이 발생한 중국보다도 오히려 한국과 일본처럼 보인다.


한편
, 서양의 사상은 사물을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그리스 사상에 근본을 두고 있으며 유럽으로 전파되어 서양의 정신적 지주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스 사상은 서양 사고 방식의 근본이 되어서 현대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동양인과 서양인의 사상은 서로 다르고 각기 그들의 정신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말하자면 동양적인 사상은 자연이나 인간이 근본이기 때문에 정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서 서양적인 사상은 사물의 이치를 궁극적으로 파고 들어가기 때문에 이성적이다
.

만약 이것을 형태로 나타낸다면 동양의 사상은 원으로 표현할 수가 있을 것이고 서양의 그것은 사각형으로 나타낼 수가 있을 것이다.

이것이 가장 잘 표현되어 있는 것이 세계 각 나라의 국기이고 그 속에는 국민들의 특질과 사상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세계 각 나라의 국기는 어떤 특정인의 생각에 의해서 만들어졌거나 역사적으로 전해져 내려 왔거나 아니면 계획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대부분 그 나라의 사상이나 국민성이 포함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국기가 사람의 사고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면 같은 지역의 국기들은 서로 닮은 꼴로 나타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예를 들면 서양의 국기들은 빨강, 초록, 파랑, 노랑 그리고 검정 등의 원색을 사용하여 직사각형으로 표현된 것들을 들 수가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한국과 일본의 국기에도 오랜 역사를 지나오는 동안에 생겨난 그 나라의 사상이나 국민성 등이 표현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국기를 비교해 보면 두 나라 사람들의 사상, , 국민성과 특질의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한국이나 일본이 현재의 국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근대에 들어와서부터 일 것이다
.

그 이전에는 한국은 황제를 상징하는 황제기나 군을 상징하는 군기 정도가 존재했을 것이고 일본에서도 쇼군기나 군기 정도가 존재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국기를 사용하게 되자 한국과 일본도 국기를 만들어야만 했을 것이다.

이 때문에 한국과 일본도 그들의 국기를 만들었다고 생각되는데 이상하게도 두 나라는 중앙에 큰 원으로 나타내었다.

이것은 국기에 동양적인 사상과 국민성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렇게 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두 나라가 국기의 중앙에 큰 원으로 표시하고는 있지만 원내는 서로 다르다
.

, 한국의 국기는 태극 모양으로서 원 절반의 상단에는 빨간색이고 하단에는 파란색으로 되어 있다. 

이에 대해서 일본의 국기는 원 전체가 빨간색만으로 되어있다.

여기서는 두 나라의 국기 중에 있는 원 자체와 원 안의 색이 두 나라 사람들의 사상과 특질을 나타냈는지를 살펴보기로 한다.

왜냐하면 서양 국가들의 국기가 대개 직선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해서 한국이나 일본은 국기의 중앙에 큰 원을 사용하고 있는 데에는 공통점이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두 나라의 국기가 처음 생겨날 때 공통적으로 원을 사용했다는 것은 국기를 맨 처음 생각한 사람들의 생각이 닮아있었다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다시 말하면 두 나라 사람들이 동양 사상의 영향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서로 사고가 유사하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국기의 중앙이 원으로 표시되어 있다는 것은 그 안에 모든 것을 가두어 두고 그들만의 세상을 구축하려는 마음을 표현한 것인지도 모른다
. 

원은 외부와 구분하여 내부를 폐쇄시키기도 하지만 원 안에서는 사각형이나 삼각형처럼 모서리에 부딪치지 않는 원만하게 움직일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있다.

, 원 안에서는 약간의 융통성이 있어서 이성적인 것보다는 정서적인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한편
, 서양의 국가들은 사물을 이성적으로 판단하므로 국기를 직선으로 표현하고 있을 것이다.

여기에 곡선으로 나타내는 정서적인 요소가 들어설 여지가 없기 때문에 모든 사고는 논리에 근거해서 생각해야만 할 것이다.

이러한 요소가 동양의 정서와 가끔 충돌을 일으키고는 한다.


만약에 한국이나 일본의 국기 중에서 한 쪽의 국기가 서양처럼 직선으로 표시되어 있었다면 두 나라 사람들의 사고와 특질은 전혀 달랐을 것이다
.

말하자면 서양의 이성적 사고와 동양의 정서적 사고가 충돌하게 되어서 두 나라는 기름과 물처럼 전혀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국기가 중앙을 원으로 표현되어 있다는 것은 사고나 특질이 유사하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 서양의 국가들이 대부분 국기를 직선으로 나타냈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유사한 것처럼 동양에서도 공통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국가들의 국기는 같은 모양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그러한 연유에 의해서인지 몰라도 동양 사상이 영향을 미쳤던 아시아의 국가들의 국기에는 대부분 원이 들어가 있다
.

특히, 동북 아시아 3국은 국기 안에 원이 들어가 있는데 그 중에서 한국과 일본의 국기만 가운데가 큰 원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전에 타이완이 중국 본토에 있었을 때, 그들도 국기에 태양을 표시하였지만 좌측 상단의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이 사실은 중국이 한국과 일본과 같은 동북 아시아에 위치한 국가이기는 하지만 한국인과 일본인의 사고와 특질과는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는지도 모른다.


한국과 일본의 국기가 중앙에 공통으로 큰 원으로 나타내고 있는 것은 국기에 표현된 원에 의해서 사람들의 사고와 특질이 나타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사고와 특질이 국기에 표현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

그러나 두 나라 사람들의 국민성은 국기의 중앙에 있는 원 안의 색깔처럼 서로 다르게 표현될지도 모른다.

, 사람들의 사상과 정서와 같은 것은 원으로 표현되어서 유사하다고 볼 수 있지만 사람들의 특질은 약간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한국의 태극기의 원내는 양과 음으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외부지향적인 성격과 내부 지향적인 성격이 혼재되어 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그것이 국민성의 표출에서 어느 쪽으로 작용할지는 아직은 알 수 없지만 복잡한 형태를 보일 가능성이 클 것이다
.

이에 대해서 일본의 국기가 원 안이 전체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는 것은 일본인들의 성격이 밖으로 표출되지 않는 음성적인 내부 지향적인 성격을 보충해 주기 위해서일지도 모른다.


이상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두 나라가 국기의 중앙을 원으로 표현한 것은 두 나라 사람들이 공통적인 사고와 특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

이것은 직선적인 이성을 가진 사고가 아니라 정서적인 사고를 갖고 있기 때문에 원안에서 그들끼리는 화합과 융통성을 보여 줄 것이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두 나라 사람들이 외부에 대해서는 철저한 배타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원으로 표현된 사고와 특질에 의한 것일 수 있다. 그러므로 두 나라의 사람들의 사고와 특질은 국기의 중앙에 원으로 표현 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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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나 척추손상 등을 환자자신의 세포로 치료할 있다는 [줄기세포 치료] 관해서 함부로 치료 받지 않도록 주의를 환기시키는 성명을 일본 재생의학회가 1 발표하였다.

 

 

일부 클리닉 센터가 국가의 승인을 받지 않고 시행하고 있는데, 학회는 [유효한 치료로서 기대는 크지만 아직 안전성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였다고 아사히 신문이 밝혔다.

 

 

환자의 지방이나 골수 등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는 다양한 세포로 변화되기 때문에 재생의료에 응용이 기대된다. 대학 등은 국가의 지침에 따라서 안전성이나 효과를 확인하면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규정을 받지 않고 일부 클리닉 센터가 난치병이나 장애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환자들은 치료를 받기 전에 국가의 승인이 있는가를 확인하라고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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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이 MB 정권은 살인 정권이므로 죽여야 한다는 독설을 붓자 여당에서는 당연히 거센 반발을 하고 나섰다. 아마도 MB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이처럼 독설을 부은 정치인은 의원이 처음일 것이다.

 

이와 같이 정권에 대해서80년대에나 있을 법한 정치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독설을 퍼부은 것은 나름대로 의도가 있었을 것이다. 이와 같은 그의 독설이 국가나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욕을 채우려고 한다는 의심을 지워버릴 없다는 것이다.

 

그가 정부에 대해서 독설을 퍼부은 원인은 MB 정권의 정책 운영의 잘잘못을 떠나서 민주당 상황에서 찾아야 같다. 손학규씨가 대표가 되고 나서 연일 민주당 내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 이전의 정치노선을 버리면서까지 정부에 대해서 비판을 쏟아냄으로써 민주당의 식구로써 인정을 받는 단계에 이르렀다.  

 

그리고 박지원 원내 대표도 당내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서 국민이 공감하든 아니든 수많은 말들을 쏟아내어서 자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와 같은 민주당 내의 역학 구도로 보면 의원은 당의 중심권에서 밀려나는 초조감을 느낄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의원은 민주당 내에서나 정치권 혹은 국민들에게 자신을 부각시켜야 했을 것이다.

 

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 우리나라 야당권에서 자신들이 불리하면 전가의 보도를 휘두르던 것처럼 정권을 강력하게 비난하고 나섰다고 있다. 그것이 자신을 드러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당권은 의원의 계략에 걸려들었다고 보아야 한다.

 

이번에 의원이 정권에 대해서 독설을 퍼부음으로 해서 정치권은 물론 국민들에게 좋든 나쁘든 이슈화하여 그가 원했던 목적은 달성했다고 있다. 그러나 참으로 아쉬운 것은 이제는 국격에 맞게 선전 선동 정치는 지양하고 정치인다운 정책을 내놓는 정치를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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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홀로 사는 세대가 급증하고 초고령화와 많은 사망자가 생기는 시대가  뚜렷이 눈에 들어오는 같다. 이와 같이 사회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소외되어 사는 사람들은 결국 혼자 죽어가는 밖에 없다.

 

이것이 일본만의 사정이라고 없는 것이 한국에도 홀로 사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고령자들이 급증하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은 조만간 나타날 것이다. 일본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예를 아사히 신문에서 옮겨보기로 하자.

 

사례1. 60살이 넘도록 결혼을 건지 건지는 모르지만 어머니와 같이 살던 남자가 어머니가 죽자 맞선을 보기로 하고 결혼 정보회사를 찾았다. 결혼 회사의 말인즉 일본인의 마누라는 구할 없으니 중국 여인네와 맞선을 보라고 해서 상해까지 맞선을 보러 갔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도 비슷한 사정이다. 이것을 보면 죽이네 살리네 싸워도 아내가 있고 서방이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 미워 죽겠다 해도 대상은 있으니 말이다. 홀로 무인도에 떨어져 있는 고독은 죽음보다도 무서운 것이다. 그러니 결혼한 사람들은 오늘부터 이리 보아도 마누라, 저리 보아도 마누라이고 기웃거려 봐도 별 볼 일 없으니 서방이 최고인 알고 서로 바라보면서 행복한 웃음을 방끗 웃기여.

 

사례 2:  61세의 남자가 구직 활동을 하다가 끝내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살아 힘도 없다는 글을 놓고 세상으로 갔다는 것이다. 이것은 한국의 사정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한국보다 일본의 구직 문제는 더욱 경직되어 있는 같다. 누구 말마따나 요즘 세상은 돈이 웬수인 것이다. 더군다나 홀로 족인 경우에는 더욱 절실하다. 사람은 먹고 살만한 돈을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이 행복한 것이다.

 

사례3: 홀로 사는 39세의 남자가 방에서 빼빼 말라서 굶어 죽었다. 죽은 4개월이 지났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의 방에서 발견된 것이라고는 간장과 기름 병뿐이었다는 것이다. 지병도 가지지 않은 사람이 사회의 무관심 속에 사라져 것이다. 문제는 한국에서도 가끔 기사화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는 무료 급식을 주는 따뜻한 사람들이 있어서 최소한 굶어 죽을 일은 없다. 참말로 한국에는 이웃을 돕기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행복한 사회이다. 또한 외국에는 푸드 뱅크가 있어서 최소한 굶어 죽을 일은 없다.  이것을 보면 일본 사람들이 너무 고지식하고 냉정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일본에만 해당되는 일이라고 없는 것이 한국에도 발자국 소리가 저벅 저벅 들린다는 것이다. 홀로 족이 되지 않기 위해서 가정과 이웃의 소중함을 알아야 것이다. 그리고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국가의 복지는 중요하다. 그러나 가난 구제는 나라도 한다는 말이 있듯이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자기 희생을 하는 퍼주는 사람들이 고마운 것이고 그들이 사회를 지탱해주는 지주인 것이다. 아직까지 한국은 이웃을 생각하는 공동체 마음이 있어서 행복한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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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2010.12.30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2. 아가씨a 2010.12.31 0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URAKY님~~ 한해동안 주심 관심 감사했습니다.
    좋은 글들 잘읽고 있답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들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명박씨는 대단한 악수를 두고 있다. 여기서 이명박 대통령이 아니라 이명박씨라고 말한 것은 국가를 그의 집단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국가와 국민은 생각치 않고 자기 사람들만 먹고 살려고 하고 있잖는가 말이다.

 

세상에 포탄이 영토에 떨어지고 국민들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포탄을 피해 이리 뛰고 저리 뛰어 다니고 군인들은 몸에 불붙는지도 모르고 목숨을 내걸고 속에서 포를 쏘아댔다. 후에 국민들은 백척간두의 위기에 나라를 지켜보자고 연일 북한을 규탄하는 궐기 대회를 하고 있다.

 

와중에 저희들만 먹고 살겠다고 청와대 부대변인을 했다는 모시기를 KT 없는 자리를 만들어 전무로 낙하산 인사를 했단다. 전기 통신에 전문가라면 모를까 KT 대리 자리를 주어도 부족할 인물에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은 뱃장인지 후안무치인지 아니면 저능아들인지 일반인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국민들이 이해 못한다는 것을 일부 네티즌들의 댓글을 살펴보기로 한다[역시 이명박다워][ 와중에…][대한민국은 줄을 서야 . 역시 줄이여] [연평도 포격을 받더니 즉각 낙하산 부대를 만들었네. 이명박 공정단이라고 하면 되겠네] [이게 공정 사회인가보다][이제 2년밖에 남았다] 여기서 2 밖에 남았다는 말에 주목해야 한다. 관련 기사의 댓글을 읽어보면 명도 했다는 사람이 없다.

 

이러한 국민 정서를 무릅쓰고 자리를 마련해 정도로 모시기가 아까운 인재라면 나라가 안정되었을 주어도 되지 않는가 말이다. KT에는 그렇게 인재가 없단 말인가? 이건 누가 봐도 국가 위기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행동이어서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낙하산 인사는 누가 했는지 모르지만 홍사덕 의원의 말대로 대통령을 먹이고 국정을 해치는 [X자식들] 것이다.

 

어디 뿐인가? 대통령이 담화를 발표하기 위해서 연단에 서면서 기자석을 향하여 꿉뻑 절을 하느냐 말이다. 국민학교 반장 선거하는 건지 아니면 일본 국회처럼 가는 건지 아니 일본 국회에 답변하러 나오는 총리나 의원들도 그렇게는 한다. 대통령은 최고 통수권자이고 국가의 최고 국정 책임자이다.

당당하게 위엄 있게 서서 얘기하지 못하고 국민학생처럼 체신머리 없이 공손히 절을 하는가 말이다.

 

다음은 얘기 할려고 했다. 담화문은 국민뿐만 아니라 적에게 들으라고 하는 의미도 된다. 그러므로 담화문은 서릿발 같은 문구로 적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야 정도가 되어야 한다. 말하자면 호랑이가 포효하면 개들이 오금이 저려서 주저앉을 정도가 되도록 써야 것이라는 말이다.

 

담화문의 후반부 1/3 연평도 관련사항이라서 그렇다 치자. 그런데 전반부 2/3 얼마나 감상적으로 흘렀는지 눈물샘 자극 소설이나 신파조 연극 대사라면 알맞을 것이다. 담화를 적이 들었을 간담이 써늘하기는커녕 [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납니다. 너무 슬퍼서 이제는 한국에 포를 쏘지 않겠습니다] 알았는가? 만파식적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최고 통수권자의 담화가 이렇게 감상적이어서야 앞에 위엄이 서겠는가 말이다. 강건하게 문장을 써도 피해 국민들이 든든하게 생각하고 위로할 있는 말들은 얼마든지 있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관해서는 철학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되도록 얘기를 하려고 했지만 최근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 눈꼴이 사나워서 마디 해본다. 어쨌거나 어떤 [X자식들] 생각인지 몰라도 이명박 공정단의 KT 낙하산 인사는 대통령에게 [ 먹어라]하는 짓이고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그러므로 이명박씨는 인사 문제나 국민 소통에 있어서 악수를 두고 있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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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rongrong 2010.12.02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믹시 추천해주셔서 타고들어왔더니
    엄청난 문장실력의 소유자시네요

    게다가 저처럼 외국에 거주하시고~~

    전 런던에 산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릴게요~




연평도 전쟁으로 국가에 위기가 닥쳤는데도 이명박 대통령은 입을 굳건히 다물고 있다. 국민들은 오로지 언론에 나오는 사실들로 정부가 대처하고 있는 상황을 겨우 있을 정도이다. 그러므로 국민들은 정부가 어떻게 대처할지 불안한 눈으로 바라 밖에 없고 다음에 일어 일을 걱정할 밖에 없다.

 

언제부터인가 한국 대통령들이 담화문다운 담화문을 발표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다. 그런데 박정희 대통령은 국가에 중대사가 있을 때마다 담화문을 발표하여 국민들을 단합하게 만들고 용기를 북돋워 주었다. 아울러 정부가 대처하려는 방향을 알려 주었다.

 

예를 들어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이라는 유명한 말도 담화문에 나온 것이다. 얼마나 든든한 믿음을 주는 말인가? 때는 남북한 군사력에 있어서 북한이 월등 앞서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군의 최고 통수권자로서 대통령은 과감히 그런 말을 하여 국민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적과 싸울 의지를 북돋아 주었다.   

 

그리고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유명한 말을 남겼고 윈스턴 처칠은 2 대전 중에 국민들에게 연설하는 중에 [자기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피와 땀과 눈물 밖에 없다] 유명한 말을 남겼다. 이와 같이 연설을 남기라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국가의 지도자라면 국민에게 믿음과 결심을 심어 있는 메시지를 던져달라는 것이다.

 

국가 최고 책임자가 담화문을 수시로 발표하는 것은 이전의 우리 대통령들과 세계의 유명한 정치가들뿐만이 아니다. 지금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국정에 문제가 있을 때마다 국민들에게 알리고 방향을 제시해 주기 위해서 지겹도록 텔레비전에 나와서 연설을 댄다.

 

이러한 사례를 보면 국민들을 단결시키고 국군에게 사기를 올려 주기 위해서라도 대통령이 한번쯤 담화를 발표할 있을 터인데 끝내 먹은 벙어리가 되어버렸다. 그리고는 인사 문제나 연평도 전쟁 당시에 대응한 것을 두고 잘잘못만 따지고 있다. 이래서야 대통령이 앞으로 적을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를 국민들은 알지 못한다.

 

대통령은 참모들만의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의 대통령이다. 그러므로 국민들에게 대통령이 국난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해야 한다. 지금처럼 다물고 있으면 유사시에 국민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른다.

 

전쟁이 발발하면 군인들만 싸우는 아니다. 국민이 뒷바침 되어 주지 못하면 허물어지게 마련이다. 그러니 국민들에게 자신감과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서도 언론에만 의존하지 말고 즉각 대국민 담화를 발표해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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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못난이따후 2010.11.27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세상 오기를!

2010. 11. 19. 15:44 정치/ 시사

리더와 리더십




리더에 따라서 전체 집단은 흥하거나 망하게 된다. 스포츠에서는 리더십이 뛰어난 감독이 우승을 거머쥔다. 기업에서는 리더의 강력한 통솔력과 미래를 보는 안목을 가지고 있으면 번창하고 무능한 리더를 만나면 사라진다.

리더의 문제가 국가에 이르르면 리더에 따라서 국가의 존망이 걸리게 되고 전체 국민의 생존이 결정된다.

 

리더가 발휘하는 리더십을 실제 눈으로 단시간에 확인할 있는 분야가 스포츠 분야이다. 분야에서 리더십이 눈에 띄는 인물이 SK와이번스의 김성근 감독이다. 그가 SK 와이번스의 감독을 맡은 이후 2007년부터 올해까지 한국 시리즈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였다.


 



SK 와이번스가 연승을 한데에는 선수들이 구단에 비해서 월등히 뛰어난 기량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보여지지는 않는다. 선수들의 기량으로 말한다면 오히려 다른 구단이 뛰어날 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SK 와이번스가 연승을 있었던 것은 김성근 감독의 리더십이 달랐기 때문이라고 있다.

 

그의 리더십이 다른 야구 팀의 감독들과 어디가 다른지는 정확히 집어 수는 없다. 팀의 능력은 경기장에서 나타난 이외에는 일반인들이 정확히 길은 없지만 팀에 대한 그의 운용이 뛰어난 것으로 보아서 본인 자신이 엄청난 노력을 한다고 보여진다. 이러한 리더십은 감독들이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기력하게 보이게 하는 이유일 것이다.

 

이것을 정치권에 적용하여 현재까지 나타난 리더십을 발휘할만하다고 생각되는 리더들에 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기로 하겠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이다. 먼저 차기 국가의 리더로서 단연 최선두에 있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이다.

 

대표의 장점은 그의 원칙이랄 있는 정치 가치관이 흔들리지 않는데 있다. 이것이 온갖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고 현재까지 견딜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고 국민들에게는 신뢰감을 심어었다. 다만 정치적인 의견을 아끼기 때문에 국민들이 때로는 답답하게 생각을 할 것이. 그러나 이것이 지금은 응집력으로 내면에 숨어있지만 어느 시점에서 폭발시키면 대단한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현재는 대표로서 당의 화합을 위해서 거기에 맞추고 있는지 모르지만 아직도 80년대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같다. 대표가 국가관과 그의 정치 철학에 관해서 틀을 국민들에게 제시하지 못하고 정치 현안에 대해서 지엽적인 것에 머무른다면 한낱 붕당의 수장에 머무르고 것이다.

 

다음에는 김문수 경기도 지사인데 그의 최근 움직임을 보면 바르게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 같다. 그러나 김지사도 국가의 미래에 대해서 틀을 제시해 주어야 것이다. 가장 문제는 김지사의 정체성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는 것이다. 물론 국가관에 관해서 끊임없이 얘기를 하지만 국민들이 의심을 것은 아니다.

 

오세훈 서울 시장은 어디까지나 행정가 타입으로 국민들에게 비추어지는 것이 문제이다. 이것은 그가 차기 리더로 나선다 해도 끊임없이 따라다닐 것이다. 그러므로 리더의 자질이 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지 못한다면 진정한 리더가 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상에서 그래도 한국의 정치계에서 리더십을 발휘할만한 인물들을 살펴보았다. 국가의 리더에 따라서 국가의 존망과 국민의 미래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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