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박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한다. 당연히 두 나라의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하여 북한문제가 빠질 수는 없었을 것이다. 두 나라 정상은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에 의견의 일치를 보이고 박 대통령이 제시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에 관해서도 시진핑 주석이 수긍했다고 한다.

 

두 나라 정상은 회담에서 의견의 일치를 보임으로 해서 북한을 서서히 평화라는 자루로 몰기 시작하였다. 이 회담을 보고 성급한 사람들은 북한이 평화를 위한 회담장으로 나올 것으로 기대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리 쥐를 몰아간다고 해도 길을 선택하는 것은 쥐의 마음이다. 더구나 중국도 한반도 평화정착을 얘기는 하고 있지만 쥐가 굶어 죽지 않도록 먹이는 끊임없이 제공할 것이다.

 

그러므로 외길로 몰린 북한이 선택할 길은 정해져 있다. , 같은 외톨이가 된 일본과 손을 잡거나 남한을 점령함으로써 북한이 처한 상황에서 탈출하는 것이다. 우선 일본과의 손을 잡고 경제를 일으키는 문제는 북한의 여건상 적합치 않다. 그러므로 그들로서 현재의 경제문제를 해결하고 체제를 유지하기 위에서는 남한을 점령하여 경제력을 흡수하는 길이 최선의 방법이다. 그러나 그들이 이전처럼 무력을 사용한다면 한국에서 몇 배로 보복공격을 한다고 했으므로 이 방법은 꺼려할 것이다.

 

그렇다면 북한으로서 가장 좋은 방법은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남한을 통째로 삼켜버리는 것이다. 그 방법은 남남분열에 달려있다. 그들은 한국에서 이념갈등을 야기시켜서 스스로 무너지기를 바랄지도 모른다. 이 방법이 앞으로 그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외통수 길이다. 이러한 북한의 전략은 이미 오래 전부터 교육, 공공기관, 사법, 입법 심지어 정부에 터를 닦아왔으므로 실천단계만 남아있다고 볼 수 있다. 어쩌면 북한은 3년만 버티면 남한을 통째로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한국은 앞으로 이념논쟁으로 나라가 혼란에 빠지는 일을 적극적으로 막아야 할 것이다. 다행히 국민들의 의식이 건전한 것이 방패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 두 나라가 북한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들은 변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오히려 한국이 그들의 전략에 넘어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막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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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30. 03:37 경제

창조경제로 가는 길


21세기는 창조시대라고 한다. 이에 걸맞게 선진국 사회는 창조사회로 변화되어서 수 많은 창조산업이 생겨나고 국가의 경제도 창조경제로 이행되고 있는 중이다.

 

이에 한국도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언저리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상황을 생각한다면 모방산업에서 창조산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그런데 창조산업이 자발적으로 일어나기 위해서는 기술자립 율이 100 %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한국의 기술자립 율은 고작 33 %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한국이 창조경제로 전환되려면 창조산업을 인위적으로 일으킬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정부는 창조산업의 씨앗을 심으려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이율배반적인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 왜냐하면 아이디어는 자유로운 환경에서 생겨나기 때문이다. 이의 대표적인 창조기업의 모델들은 구글이나 일본의 시마즈제작소 등을 들 수 있다.

 

그러므로 창조산업으로 구조를 바꾸기 위해서는 창조성이 있는 인재들이 절대로 필요하고 그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한다. 그 위에 정부가 자금을 지원할 때 프로젝트를 공정하게 선정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래야 국고도 낭비되지 않고 국가의 성장동력도 생겨나게 된다. 만약에 정부가 공정한 교통경찰관과 같은 역할을 한다면 창조산업은 성공할 것이다.

 

창조산업은 국가의 경제 규모 면에서 보면 일정부분을 차지하지만 언제나 경제를 끌어올리는 로켓 역할을 한다. 이 책에서는 현재의 한국산업구조의 상황을 삼성, 현대와 LG 등의 성장과정을 통해 살펴보고 창조활동의 방해요인과 환경조성 등을 알아봄으로써 창조산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놓았다.

 

e-book; 교보, 다음, 네이버, 출판 주문 책: 교보문고

Amazon kindle book: The Creative Economics South Korea(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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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창조경제에 관해서 청문회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같다. 그대로 뭔가를 만들어내서 경제로 연결시키자는 의미일 텐데 용어 자체에 얽매여 있기 때문에 본질을 보지 못하고 있는 같다.

 

사실, 창조경제란 용어는 이제껏 선진국의 기술을 쫓아 모든 계층의 한국인들에게는 설은 용어임에는 틀림없다. 새로 임명될 미래부 장관도 청문회장에서 창조경제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추격형 기술에서 선도형 기술로 전환이라고 두리뭉실하게 답변하는 보면 그렇다는 말이다 

 

그래서 짧게 창조경제에 관해서 생각해보기로 하겠다. 여기서는 문화나 예술은 제외하고 산업에 관해서만 살펴보기로 한다. 우선 창조경제란 그야말로 아이디어를 경제로 연결시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성공한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 등을 있다.

 

그러나 IT산업뿐만 아니라 바이오산업인 제약, 의료, 식품, 예를 들어 스타벅스, 유통업 같은 산업의 분야에 걸친 아이디어들을 사업화하여 일자리 창출과 경제에 연결시키는 것도 여기에 포함될 것이다. 이것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분위기를 조성해 주어야 하고 사회의 분위기도 그런 쪽으로 기울어야 가능하다. 산업은 성공하기가 어렵지만 일단 성공을 하면 오랜 기간 부를 창출할 있고 추격국가를 견제할 있다.

  

다음은 대통령의 설명대로 기존의 산업 기술과 IT산업을 접목시켜서 경제로 연결시키는 창조 경제이다.  비단 IT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들의 접목도 여기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자동차에 전자장비를 도입하여 제품을 업그래이드 시켜서 경쟁력을 높이는 등을 있다. 이것은 아이디어 산업보다는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안전하게 경쟁력을 확보하여 경제력으로 연결시킬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으로 독일과 일본 등의 기업을 예로 있다.

 

다만 방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연구소와 기업의 마인드가 중요하다. , 기술로 연결시킨다는 연구소의 마인드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기업의 마인드가 갖추어져야 가능하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외국 기술에 의존하는 타성에 젖어 있는 한국 산업이 얼마나 변하느냐에 따라서 성패가 결정 것이다.

 

앞으로 한국이 경제발전을 하고 추격국가들을 따돌리기 위해서는 창조경제로 가야 하는 방향은 맞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의 가지 방법을 병행해야 것이고 이것은 선장의 키에 달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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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신드롬은 국민들이 정치인을 불신하고 혐오하는 반작용의 결과로 나타났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정치인들이 국민들에게 불신과 혐오감을 갖게 한 이면에는 정치인들 스스로가 서로 헐뜯은 데 가장 큰 원인이 있다. 그리고 정치인들의 뇌물 스캔들이 불신과 혐오감을 더욱 부채질하였다고 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매관매직, 지연, 학연, 혈연으로 맺어진 자기 사람심기 등이 먼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말하자면 사회의 모든 악습이 정치판에 녹아 들어가 있는 것처럼 국민들 눈에 비쳐졌기 때문에 정치 불신과 혐오증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미 한국 관리들의 부정부패는 왕조시대부터 있어왔다. 그것이 지금까지 면면히 이어져 내려왔다고 볼 수 있다. 심지어 백성들이 굶주리는 시대에도 권력을 가진 자가 백성을 쥐어짜서 착취를 하였던 것이다. 한국의 부정부패가 그나마 소강상태를 보인 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통치시대뿐이었다. 그 이후 한국의 경제가 윤택해짐에 따라서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의 부정부패는 최 절정에 다다랐고 지금은 아주 당연한 것처럼 되어버렸다. 그들은 정치 혹은 나라살림을 앞에서 이끌어 가므로 국민들 눈에 고스란히 드러나게 되고 선비정신을 실천하기를 요구하는 국민들은 그들을 불신하고 혐오하게 되었던 것이다.  

 

또 하나는 선거 때 공약을 남발하고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스스로 신뢰감을 잃어버린 것이다. 이것은 우선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는 상대후보보다 더 큰 공약을 유권자들에게 발표하고 당선되고 난 후에는 유야무야 되어버려서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한 결과처럼 되어 버린 것이다. 지금까지 거의 선거 양상이 그래왔고 이 때문에 정치인들은 이미 국민들에게 사기꾼처럼 인식되기에 이르렀다. 정치인들이 선거 때를 제외하고 국민을 우습게 본다면 그들은 언제까지나 국민들로부터 사기꾼이나 믿지 못할 인간들로 취급 당할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이 누적된 결과로 안철수 신드롬이 나타난 것이다. 말하자면 국민들은 백설같이 깨끗해서 흠결하나 없는 정치인을 갈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안철수라는 인물을 방송으로 만들어내고 아무런 검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젊은이들이 환호하고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 사람의 정치적인 역량이나 자질이 있는지 없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로지 그들의 생각은 기존의 정치권만 뒤엎으면 깨끗한 세상이 될 줄 안다는 것이다.

 

한편, 문재인 민통당 대선 후보도 정치혁신을 전면에 내세운다. 그럼 그가 그토록 크게 외치는 정치혁신을 할 기회가 없었느냐고 하면 그렇지는 않다. 그도 노무현 전 대통령 시대에 충분히 그러한 기회를 가지고 있었다. 아마 정치혁신을 한다고 했지만 그들도 현 정치권보다 더한 네 편과 내편 가르기에 열중하여 한계만을 드러낸 채로 끝나버리고 말았다. 말하자면 이전의 정권들이 수 많은 정치 혁신을 했지만 풍차 돌리기만 해서 원 자리로 되돌아 왔다는 얘기이다. 그 시대의 사회가 요동친 것을 생각한다면 국가의 경제가 튼실했기 때문에 그나마 버텨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다시 정치 혁신을 들고 나온 것은 젊은이들의 불만을 그 쪽으로 돌려서 표를 얻기 위한 술책에 불과하고 이슈화할 것이 그것 밖에 없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의 세계 흐름으로 본다면 정치혁신보다는 오히려 사회혁신, 경제혁신, 기술혁신을 해야 할 시기이다. 정치혁신은 제자리로 돌아오기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렇게 본다면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국정을 잘못한 것 같지만 부정부패, 매관매직, 내 사람 심기 등을 제외하고는 꼭 그렇지 만도 않다. 지금까지 세계 흐름에 잘 대처하여 나라를 이끌어 왔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여태껏 정치나 관공서에 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부정을 한다 해도 그렇다. 예를 들어 IMF 사태나 미국에서 금융사태가 발생했을 때나 현재의 유럽 경제위기에 현명하게 대처해왔다는 것 등이 그것이다. 만약에 정치가 혼란스럽게 되어있었다면 경제위기 속에서도 정치권이 정신을 못 차리는 그리스나 스페인과 같이 되어서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거의 찾지 못했을 것이다. 한국 정치인들의 능력은 일본이나 중국의 정치인들에 비해서도 훨씬 우월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아프리카와 같이 정정이 불안해서 국민들이 가난에 허덕이는 것과는 비교할 바 없이 국정을 잘 이끌어 왔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그 이면에는 경제 발전이 든든한 뒷바침을 해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정치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정치인들 서로간에 물어뜯어서 상처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념문제 같은 것으로 당분간은 계속 불신을 받을 것이다. 말하자면 일은 제대로 하면서 국민들에게 욕은 바가지로 듣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인들이 정치인들을 그토록 싫어하는 부정부패가 선진국이라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니다. 사람 사는 세상은 어디나 똑 같다. 다만 드러나지 않을 뿐이다. 그러나 그들 나라에서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의 부정 사실이 드러났을 경우에는 법으로 엄하게 단죄하고 제거하여 국민들이 남아있는 정치인들에게 신뢰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처럼 부정을 저지른 국회의원이 다시 국회의원이 되고 공무원들이 부정을 저지르면 자리만 옮기는 식으로는 국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하다.  이러한 것이 국민들로 하여금 정치인을 불신하고 혐오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정의 요소가 있는 것들 중에서 제도화할 수 있는 것은 제도화하고 범법을 저지른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은 영구 제거시킨다면 한국의 정치인들도 존경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안대희씨를 영입한 것은 백 번 잘한 일이다. 그가 하고자 하는 플랜이 국민들에게 많이 어필되어야 할 것이다. 기존의 정치가 깨끗해진다는 것을 국민들이 믿기 시작한다면 백마 탄 왕자가 나타나도 환호하지 않을 것이고 정치혁신을 전면에 내세워도 국민들은 지금 경제가 이전보다 좋아졌잖습니까? 하라고 말하면서 거들떠 보지 않을 것이다. 정치인들이 원칙을 지키고 위법한 정치인들이나 공무원들을 제도권에서 제거한다면 비로소 국민들은 정치권이나 정치인을 신뢰하게 될 것이다. 정치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원칙이 가장 핵심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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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권력실세 3위인 리영호 인민군 총 참모장 겸 정치국 상무위원이 해임되었다고 16일 북한 중앙통신이 보도하였다고 한다. 선군 정치를 하는 북한으로 보면 이 사건은 너무 이례적이어서 국내 북한 전문가들이 각기 다른 의견들을 보여주고 있지만 정확한 이유에 관해서는 파악이 되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어떤 전문가는 북한의 방송대로 신병으로 보아야 한다고 하고 또 다른 전문가는 권력투쟁에서 밀려났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물론 북한에서 당과 군이 체제를 떠받치는 체제하에서는 당과 군의 권력투쟁이 일어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해석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모두들 바라보는 시각으로 한 쪽만 보는 견해가 아니라 북한의 현 상황을 직시해 보기로 하겠다. 현재 북한상황은 대단히 어려운 지경에 처해 있다. 게다가 중국으로부터 개혁 압박을 받고 있고 한국과 미국으로부터는 심리적으로 경제적인 압박을 느끼고 있다.

 

그러므로 북한이 개혁 개방을 해야만 김정은 체제를 견고화하고 북한의 붕괴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서방세계로 유학을 했던 김정은과 서방세계를 너무 잘 아는 장성택이 실권을 쥐자 개혁개방에 절대적으로 장애물로 작용하는 군을 손보지 않으면 안 되었을 것이다. 말하자면 개혁개방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당과 군이 이끌어 왔던 선군 체제를 당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앞으로 당은 군을 통솔하기 위해서 당에 반대하는 군 고위층을 숙청하는 사례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어떤 사람들은 현 상황을 두고 지레 북한군이 쿠데타를 일으키거나 전쟁을 일으킬지 모른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일인체제를 지향하는 북한에서 군은 일인체제에 복종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에서 명령이 내려오지 않는 한 군이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리 총 참모장의 해임은 북한이 개혁개방으로 나아간다는 신호를 보여주는 것이고 그 속도는 빨라질 것이다. 북한이 개혁 개방의 초기에는 한반도 정황상 현 상태대로 중국에 의존해서 이루어나갈 것이지만 서서히 한국과도 경제협력을 해 나갈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은 북한이 중국 경제에 종속되어 의존적이 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적당한 시점에서 북한의 당 권력층과 경제협력에 관해서 협의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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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 위원장이 17일 오전 심장 발작으로 급서하였다고 한다. 이에 따른 한반도의 정세 변화를 생각해보기로 하겠다.

한반도의 정세변화는 두 가지로 나누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그것은 김정일이 후계자로 세운 김정은이 북한 권력을 장악했을 때와 그렇지 못할 경우이다.  

첫째로 김정은이 권력을 장악하고 군부가 지지할 경우에는 한반도의 정세는 지금과 크게 달라질 것이 없을 것이다. 북한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국도 이 방식을 선호할 것이다.

둘째는 김정은의 권력 장악력이 약할 경우이다. 이 경우에는 반대파를 말살하려 할 것이므로 그 화살을 남쪽으로 돌릴 가능성이 있지만 권력 장악의 초기에는 아닐 것이다.  

그런데 김정은이 갑자기 후계자로 확정되었다고 해도 이미 절대 권력에 복종만 해 온 군부가 중국의 영향력을 무시하고 반기를 들기는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북한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다만 통치 경험이 없는 김정은이 북한 국민들의 신임을 얻기 위해서 도발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사실 이것이 한반도의 정세를 가장 불안정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을 감안한다면 2012년 후반기부터 2013년 전반기가 한반도가 가장 불안정한 시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것은 북한 단독으로 판단할 때이고 중국의 영향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한반도를 불안정하게 하는 가정 큰 요인은 북한의 단독 행동 이외에 경제 붕괴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한국 정부는 이번 기회에 재빨리 특사를 북한에 보내서 이와 같은 문제를 비롯하여 한반도 문제를 논의 해야 할 것이다.

김정일이 급서했다고 해서 북한의 급격한 변화는 없을 것이고 이에 따른 한반도의 정세 변화도 당분간은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 다만 김정은의 멘토들에 따라서 남-북한 간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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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생각한다면 두 나라사람들 사이에 동질화된다고 하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을 것이라고 누구나 생각을 할 것이다.

우선 한국인들에게 일본인들과 동질화될 것이라고 말을 한다면 틀림없이 하늘이 무너져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엄청나게 화를 내면서 항의를 해 댈 것이다.

이번에는 일본인들에게 같은 말을 하면 그들도 바보 같은 이야기는 그만두라고 말할 것이다.


이와 같이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이 서로 좋지 않은 감정을 갖게 된 것은 이전의 불행한 역사의 몇몇 사실들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된다
.

특히 근대에 들어와서 일본이 한반도를 강제로 점령했던 사실 때문에 두 나라사람들은 상대국에 대해서 다른 시야를 가지고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게다가 두 나라가 지리적으로 가깝고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일반적으로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형제들은 서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다투기도 하고 부딪치기도 하지만 어느 사이엔가 화해를 한다.

그러나 전혀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러한 것은 처음부터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두 나라 관계도 적대시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이내 화평하게 되는 시기도 있었던 것이다.


요즈음 두 나라의 관계는 누가 보아도 화평한 시기라고 생각되지만 두 나라 사람들의 관계는 그것을 훨씬 뛰어넘어서 우호적으로 되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

, 두 나라사람들 사이에서는 동질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있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이에 관한 구체적인 사실을 앞에서 인용한
타임스의 앤드루 새먼(Andrew Salmon) 서울 특파원의 기사로부터 나라사람들의 동질화에 관련된 부분을 다시 한번 인용해 보기로 하겠다.

그는 현대의 일본은 오히려 한국과 비슷한 점이 많다.

나는 수많은 한국인들이 북한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연대감을 느끼는 심정을 이해할 있다.

그러나 국민들의 라이프스타일, 인생경험, 가치체계와 문화에 있어서 한국은 북한보다 일본 쪽에 훨씬 가깝다라고 썼던 것이다.

이것은 한국인과 일본인이 아닌 3 인의 관점임에도 불구하고 나라 사람들이 동질화가 되어가고 있는 것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두 나라사람들이 동질화되어 가고 있는 것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지만 말을 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한국인과 일본인 사이에 있어서 동질화가 급속히 진행되게 것은 한국이 경제적으로 성공하여 나라사람들이 생활상으로 거의 비슷하게 된데다가 정보 통신과 교통과 같은 매체가 발달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이것들이 동질화되는 데에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나라에 원래 형성되어 있었던 기본요소나 조건과 같은 근원이 있어야만 한다,

여기서 기본요소라고 하는 것은 나라사람들이 동일한 정신세계의 영역에 있는 것을 말하며 조건이라고 하는 것은 문화나 관습 등이 교류에 의해서 닮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서 나라사람들의 동질화를 방해하는 인자로서는 마음의 장벽, 정치가, 국수주의자 그리고 편향된 사고나 사상을 가르치는 교육들을 수가 있다.

이러한 동질화의 방해인자들은 나라 간에 있어서 정보전달이나 인적 교류에 의해서 문화나 관습 등이 상대국으로 전달되어서 별로 영향은 없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 나라사람들 중에서 겉으로는 동질화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도 원동력이 돌아가고 있는 동질화된다고 하는 것이다.


현재
나라사람들은 빈번하게 상대국을 방문하여 문화나 생활풍습 그리고 관습을 보고 자기들과 유사하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나라 사이에 인적 교류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은 드라마나 가요와 같은 대중문화가 믹서로서 커다란 역할을 하였기 때문이다.

이것은 한국인들보다 일본인들에게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인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본에 대해서 알고 있는 같지만 일본인들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한국에 관해서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던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국의 대중문화를 알게 되자 일시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을 것이다.


한편
현대 일본의 경제와 산업은 세계에서 상위에 있다고 하지만 대신에 사람들은 인간성의 상실이라고까지 생각될 정도로 메마른 사회가 되어버린 것처럼 보인다.

그러므로 일본인들은 인간들이 모여 살고 있는 사회 속에 있다는 느낌보다는 마치 사막 한가운데 내던져서 외톨이처럼 생각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일본인들 중에서 일부는 아직도 인간이 사는 냄새가 나는 한국의 문화나 생활 풍습을 알게 되어서 급속하게 가까워지게 되었다고 있다.


그들은
마음의 유토피아를 찾아가듯이 한국을 방문하게 되고 고향과 같은 포근함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특히 그러한 일본인들 중에는 바쁜 생활로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던 여인들이 많은 같다.

그녀들 중에는 한국에 와서 일본에서 생활하는 것처럼 며칠간 지낸 ,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가 다시 찾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미 그녀들에게 있어서는 한국은 외국이 아니라 자기네 나라처럼 느끼게 되어서 동질화되어 있다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와
같은 현상은 한국인들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라고 있다.

, 한국인들은 1960 이후부터 한국의 텔레비전방송과 같은 매체를 통해서 일본의 문화나 생활 풍습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겉으로는 일본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마음 속에는 일본 것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오늘도 수많은 한국인들이 여행이나 쇼핑을 위해서 일본으로 가는 것을 보면 있는 일이다.

그들은 일본을 경험했기 때문에 일본의 거리를 걷는다고 해도 어색하게 느끼지 않을 것이다.

또한 일본인들을 만나는 일이 있어도 이전처럼 어딘가 부자연스럽게 생각되는 일도 없을 것이다.

, 한국인이 한국인을 거리에서 만나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전에 한국인이 일본인을 만나면 도깨비를 보듯 하던 시대에 비하면 대단한 변화이다.

지금은 일본을 왕래하는 한국인들에게는 이미 일본은 막연한 나라는 아닌 것이다.

이와 같이 한국인들이 일본에 대해서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은 일본인들처럼 자연스럽게 동질화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된다.

현재 나라 사이를 왕래하고 있는 사람들은 일년에 수백만 명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는 더욱 늘어나서 마치 이웃집으로 놀러 가는 것처럼 되어서 상대국의 모든 것에 대해서 익숙해질 것이다.

결국 나라사람들을 동질화시키는 것은 대중문화를 통해서 형성된 인적 교류라고 있다.


앞에서
기술하였지만 한국인과 일본인의 기질은 같지만 한국인은 외부로 지향하고 일본인은 내부로 지향한다고 했다.

나라사람들의 기질은 동질화가 진행됨에 따라서 균형이 되는 곳에서 중심을 잡을 것이다.

, 인적 교류에 의해서 한국인은 일본인과 같아지기 위해서 내부로 지향할 것이고 반대로 일본인의 기질은 외부로 지향하게 되어서 마침내는 어느 점에서 균형을 유지할 것이다.

균형이 유지되고 있는 점이 처음에 한국인과 일본인이 가지고 있었던 동질성이고 거기로 돌아가는 것이 동질화이다.


그러므로
한국인들과 일본인들 사이에 동질화가 이루어진다면 서로 마음의 벽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이 부산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을 거리에서 만난다고 해도 같은 한국인이기 때문에 어색하지 않은 것처럼 일본인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것은 일본인들도 마찬가지로서 동경에 살고 있는 사람이 오오사카의 거리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을 만난다고 해서 어색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한국인들을 만나도 같은 느낌을 갖게 것이다.

이와 같이 느끼는 것은 사람들 간에 무의식 중에 동질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라고 있다.


나라의 동질화에 관한 예로서 한국의 조선일보에2011 01 17, 한국과 일본의 관계에 대한 의미 있는 기사가 있어서 인용해보기로 한다.

기사는 한반도 연구를 40 동안이나 오코노기마사오(小此木政夫) 게이오대 교수를 인터뷰한 것이다.

그는 기자가 한국과 일본은 가까워질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던 것이다.

, “일본과 한국은 산업구조가 거의 비슷하다.

철강이나 조선과 같은 중공업을 기본으로 하여 자동차, 반도체, 휴대폰 첨단제품에 경쟁력이 있다.

국가 목표도 비슷하다.

목표가 같고 수단이 같으면 이익을 공유할 있다.

물론 역사와 문화는 다르다.

하지만 세계적 시야로 보면 쌍둥이 같은 나라다라고 하였다.

오코노기 교수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바라 것인데도 쌍둥이 같은 나라라고 했다.

그렇다면 나라사람들은 문화, 관습이나 종교가 유사한데다가 정치나 경제의 체계가 같은 속에서 살고 있으므로 동질화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앞으로는 과학과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서 두 나라 사이에서 정보전달이나 인적 교류가 빈번하게 되어서 동질화는 완성되고 유지되어 갈 것이다
.

두 나라사람들 간에 동질화된 후에는 일본이 한반도를 강제로 점령했던 것 같이 어느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지배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과학기술의 사회에서는 다른 나라를 지배한다는 것은 짐을 등에 지고 사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앞으로 한국과 일본의 정치와 국경의 형태는 집에 담장이 있는 것처럼 명목상 유지될 뿐이고 두 나라사람들은 부담감 없이 교류를 할 것이다
.

그러므로 두 나라사람들은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지구상에 수 많은 나라가 있는 중에서 서로 위로를 주고 받으면서 때로는 부딪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 나라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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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만이 자국의 태권도 선수인 양수쥔(양숙군) 아시아 대회에서 실격한 것을 두고 배후에 한국이 있다고 비난하고 정부까지 이에 가세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대만 기업이 미국에서 LCD 담합으로 벌금 수억 달러를 물게 되자 삼성이 밀고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해당 기업과 정부가 한국을 비난하고 나섰다. 이렇게 대만이 한국에 갑자기 태클을 걸기 시작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현상을 경제적인 면으로 것인가 아니면 정치적인 면에서 것인가에 따라서 관점이 달라지게 된다. 여기서는 정치적인 면에서 살펴보기로 한다. 대만 정부가 중국 정부에 쫓겨서 대만으로 , 국가는 분명히 적으로 있었다. 이것이 중국이 경제를 개방한 이후에는 완전히 달라졌다.

 

현재 대만과 중국 간에 적이라는 개념은 거의 사라져 가고 같은 중화민족으로서 상생을 하고 있다. 결국 중국인과 대만인은 같은 중국인들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중에 중국이 경제적으로 부상하고 세계에 영향이 미치게 되자 여기에 대만이 편승을 하고 있는 꼴이다.

 

그렇다면 문제는 한국이다. 북으로는 한국의 모든 분야에 발목을 잡고 있는 북한이 있고 뒤에 중국이 버티고 있는데다가 국내도 보수와 좌익으로 나뉘어져 있다. 거기에 이제는 대만까지 이들을 거들고 있는 형국이다. 만약에 일본마저 정치적으로 한국을 견제한다면 한국은 완전히 갇혀버린 형국이 되어버린다.

 

한편 일본은 자국이 고립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한미일 유대 강화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일본으로 보아서는 한국과의 협력이 해답이 되는 셈이다. 그러나 일본은 한국보다 사정이 나은 편이다. 왜냐하면 태평양 쪽은 개방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오토 총리가 한반도 유사시에 자위대를 파견하겠다는 의도는 자국이 전쟁에 휘말리기 보다는 한국을 방파제로 삼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센카쿠 열도의 분쟁에서 중국의 위협을 느끼고 한국과 급속히 협력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으로 보아서는 한국이 앞에서 버텨주지 못하면 직접 중국이나 대만 바람을 맞을 밖에 없게 되고 동북 아시아에서 자기들도 고립될 밖에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대만이 한국을 연이어 비난하는 것은 중국의 세계에 대한 영향력이 거대해진 따른 호가호위(狐假虎威)라고 있다. 그래서 대만이 갑작스럽게 그것도 연이어서 한국에 태클을 거는 것이다. 결국 대만과 중국은 같은 나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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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들여다 보면 모두 이기적인 사람들만 사는 것처럼 느껴지는 때가 많다.

그러한 사회 속에도 마음이 따뜻해서 인정이 많은 사람들은 있게 마련이다. 그들은 물심 양면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다. 그저 상대를 약간 배려하는 말들을 주어서 감명을 주게 되는 것이다. 지금도 마음 속에 남아있는 아름다운 일들을 얘기 볼까 한다.

 

번째 이야기: 15 이상 지난 이야기인데 동네 마트로 담배를 사러 갔다. 담뱃값을 지불하고 돌아서려는데 20살쯤 되어 보이는 카운터의 아가씨가 뭐라고 하는 같다. 궁금해서 무슨 말을 했느냐고 되물었다. 그랬더니 겨우 기어 나오는 소리로 [담배 피우지 마세요] 하는 아닌가! 이런 자기가 일하는 가게 물건 팔아주는데 담배를 피우지 말라니! 그것도 어른한테 당돌하게 얘기를 한다고 생각하고 [ !]하고 기분이 상해서 가게를 나왔다.

 

그런데 서양에서는 담배를 사면 담배를 피우지 마라고 얘기를 해주는 카운터 직원을 종종 만날 있다. 게다가 금연 안내 책자까지 준다. 당시는 참으로 맹랑하게 생각되던 아가씨여서 말이 지금도 마음속에 남아 있다.

 

번째 이야기: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고 집권당에서 신문에 정책 연구원 모집을 한다고 광고를 내었다. 정치, 경제, 과학 그리고 기술 분야에 걸쳐서 모집한다는 거였다. 그래서 응모하려고 서류를 접수하러 갔는데 당사 사무실에 근무하는 여직원이 간절하게 정말 간절하게 서류를 접수시키지 말란다. [아니 광고를 내놓고 서류를 접수시키지 말라니 무슨 변고인가?] 이상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여직원이 서류를 접수시키지 말라는 이유는 이후에 알았다. 논술 시험을 본다고 국회 의사당 소강당인가에 지원자들을 모아놓고 당시 평민당의 모시기 의원이 나와서 지원자들 앞에서 일장 연설을 하였다. 지원자는 분야 박사들 300 여명 정도는 있었을 것이다.

 

이제는 이해가 되었다. 알고 보니 신문 광고 값만 들여서 박사들 머리를 이용하여 정책의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것이었다. 소위 집권당에서 안들이고 고급 두뇌를 먹은 것이었다. 입사 시험을 보러 가도 점심값 정도는 준다.  그런데 정부 집권당이 공짜로 아이디어를 이용해 먹은 것이다. 후에 서류를 내지 말라던 여직원 말이 언제나 머리 속에 맴돈다. 사람을 생각할 아는 사람이다.

 

번째 이야기: 한번은 대학 교직원 모집에 응모하기 위해서 지방 사립대 교무과에 서류를 내러 갔다. 그런데 생판 보지도 못한 남자 직원이 무슨 과의 교수를 만나보라고 번이나 채근을 한다. 그래서 다른 과에 지원한다고 하니 상관없으니 과의 교수를 만나보라고 한다. 그래도 고집스럽게 응모한 과에 서류를 냈지만 리가 없다. 지금도 이상한 직원이 그랬는지는 모르겠다는 것이다.

 

사회가 아무리 이기적으로 되었다고 해도 아직은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배려해서 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모성의 본능인지는 몰라도 여성들에게 많다. 그런데 말들은 명심보감에 실려있는 말들보다도 사람을 감동시키고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비록 소수라도 인정이 넘치는 사람들이 있는 대한민국은 따뜻한 나라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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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이 있고 나서 대만의 교수가 [중국이 북한에게 악역을 시키고 뒤에서 선한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말하자면 중국이 뒤에서 북한을 조종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하여 중국과 북한 전문가들과는 전혀 다른 견해를 놓았다.

 

말이 전혀 엉뚱한 같지만 현재 전개되는 상황으로 보면 전혀 틀린 말도 아니다. 이것은 중국이 다이빙궈 국무위원을 한국에 특사로 보내고 이명박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6 회담을 제안했다는 데서 있는 일이다. 급박한 상황에서 전혀 엉뚱한 것처럼 생각되지만 고도로 계산된 것이라고 있다. 이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대처는 적절했다고 보여진다.  

 



이로서 보면 북한이 천안함을 침몰시킨 이어 고농축 우라늄 분리장치를 공개한 것과 이번에 연평도 포격 그리고 중국의 6 회담 제안을 연계해서 생각한다면 북한이 6 회담에 목을 매고 있다는 것을 있을 것이다. 북한을 손금 들여다 보듯 정확히 알고 있는 중국이 사실을 모를 없다.

 

그래서 중국은 북한과 함께 모든 실리를 취할 있는 6 회담을 연평도 포연이 가시기도 전에 성급히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바꾸어 말하면 북한은 현재 국내 실정이 다급하다는 얘기가 된다. 그러므로 천안함을 공격하고 곧이어 연평도 포격을 하여 6 회담을 이끌어 내려고 하였을 것이다.

 

북한은 지난 정부 시절에 서해에서 3번에 걸친 서해 해전으로 그들이 의도한대로 되었던 것을 생각한듯하다. 그래서 북한은 그러한 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구태의연한 행태가 이번 연평도 포격으로 나타난 것으로 있다. 북한의 도발은 마약과 같아서 쉽게 끊을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북한은 연평도 포격으로 6 회담을 끌어내려는 의도와는 달리 궁지 몰리게 되고 급기야는 서해에서 한미 연합 훈련까지 초래하게 되어서 연일 재차 공격을 하겠다고 위협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6 회담이 열리지 않는다면 북한은 재차 공격을 시도할 것이고 시도한다면 한미 연합 훈련이 끝난 후가 것이다.

 

세계 패권을 추구하는 중국의 입장에서는 미군의 서해에서 훈련하는 것이 그렇게 탐탁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중국은 현재 다시 냉전 시대로 회귀하려는 행동을 무의식 중에 하고 있는 같다. 그러므로 미군이 그들 영토 가까이에서 훈련하는 것이 신경에 거슬리는 것이다.  

 

현재 중국은 미국과 겨루기를 하고 있지만 아직은 직접 대결을 피하는 대신 6 회담이라는 틀에서 미국과 균형을 유지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북한이 한반도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중국으로서는 세계에서 그들의 위상을 올리는 가장 좋은 기회가 된다. 따라서 중국과 북한은 난형난제라고 있을 것이다.

 

북한은 체제 유지와 경제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져 있다. 체제를 유지하자니 경제가 엉망이 되고 경제를 살리자니 체제가 무너진다. 따라서 북한은 가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외국에서 지원을 받아야 하시 때문에 6 회담을 원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한국과 같은 작은 물주로는 만족하지 않고 미국 같은 물주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인 것이다.

 

앞으로도 북한은 체제와 경제라는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구걸을 계속해야 것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서방 국가와 관련 있는 한국에 도발을 계속해야 한다. 그러므로 한국이 북한을 어떻게 도와주든 지원이 해결되지 않는 도발은 계속 것이다. 그런데 경제를 살려서는 되는 북한을 무슨 수로 도와 준단 말인가? 참으로 난감한 일이다.

 

지금 중국이나 북한의 목표는 6 회담이다. 북한은 돈을 구걸하기 위해서이고 중국은 북한을 이용하여 세계에서 자기 위상 높이기 위해서 6 회담이 필요한 것이다. 이럴 한국은 시급히 국방을 강화해야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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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N☆ 2010.11.29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을 송두리째 없애고 쑥대밭으로 만들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북한이란 나라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게 말이죠.
    대국민 담화 오늘 발표하더군요. 오라키님 요청대로요 ㅎㅎㅎ

  2. cathay 2010.11.29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면 타당하신점도 있으나 지금 6자 회담에 가장 목말라 하는 상대가 또 있습니다. 바로 미국입니다. 그들이 회담에 목말라하는 이유는 연평도도 아니구 천안함도 아닙니다. 바로 원심분리기죠. 우리가 반대로 알고 있는 사실중에 하나가 북한이 다른나라에서 핵기술을 수입햇다는 겁니다. 그러나 이미 북한은 오래전에 반미성향의 국가(특히 중동국가)들에게 오히려 핵기술과 미사일 기술을 팔고 있었습니다. 실체를 직접 보여준게 이번에 원심분리기죠. 이라크는 대대적으로 타격하는 미국이 왜 이란은 타격못할까요? 바로 이란이 갖구 있는 핵때문이고 그 핵뒤에 북한이 있는 겁니다. 지금 미국은 북한의 이런한 핵확산을 막아야 하는 급한 사정이 있습니다. 그동안 김정일 체제가 스스로 붕괴되기만을 기다린 '전략적 인내'정책이 이번 연평도 사건으로 체제세습이 공고히 되며 물거품이 된걸 인정하고 있습니다. 지금 6자회담을 회피하는 우리정부나 미국정부의 입장은 다 연막전술이고 이를 안 중국이 먼저 선수 친겁니다. 전 그렇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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