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13. 04:38 교육

글쓰기에 관한 조언


마침 오늘(2013-06-12) 조선일보 만물상에 글쓰기에 관한 기사가 실려 있었다. 그 기사에 의하면 하버드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성공의 비결은 글쓰기라고 대다수가 대답하였다는 것이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사람도 자연과학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박사과정 6년 여 동안 교수로부터 혹독한 글쓰기에 관한 훈련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대학에서는 글쓰기는 작문이 아니라 언어기술일 뿐이라고 하며 낮추어 보고 있는가 하면 글쓰기를 체계적이고 실용적으로 가르치는 선생님도 드물다는 것이다. 그러나 앞에서 예로 들은 하버드의 경우처럼 글쓰기는 자기의 사고를 표현하는 방법이므로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글쓰기에 관하여 간단히 얘기해보기로 하겠다.

 

1. 우선 글의 제목이 정해졌으면 기---, 즉 서론-본론-결론의 순으로 써야 한다. 논술은 말할 것도 없고 소설이나 에세이도 마찬가지이다. 자기가 주장하고 싶은 생각을 서론에 도입하고 본론에서는 자료를 이용하여 서론에 관한 증명을 한 다음에 결론부분에서는 그러므로 서론이 정당하다는 것을 주장한다. 이것을 물이 아래로 흘러가는 것처럼 써야 한다.

 

2. 문장을 쓸 때는 단문으로 쓰면 문장이 간결해 보이면서 뜻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영어문장들을 보면 이 말이 이해가 될 것이다. 복문이나 중문을 되도록이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이전에 “~, ~로 길게 연결해서 써야 잘 쓴 글이라고 인정하던 때가 있었다. 이와 같은 글 쓰기는 가장 저급하게 생각된다.

 

3. 주어를 빼 먹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한글로 글을 쓸 때 그러한 예가 많다. 영어에는 반드시 주어부터 나온다. 이처럼 한글도 주어-목적어 술어 순으로 써야 한다.

 

4. 형용사나 부사와 같은 수식어는 되도록이면 남발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한국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아름다운 말들을 장황하게 늘어놓아야 잘 썼다고 인정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최하의 글이다. 꼭 필요한 수식어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야 자기의 생각이 상대에게 정확하게 전달될 것이다. 문장체가 강하거나 부드러운 것은 그 사람의 성격이 나타났을 뿐이지 수식어에 의한 것은 아니다.

 

5. 글은 내 생각을 전달하는 도구이므로 화려한 기교를 부릴 필요는 없다.

 

6. 가끔은 글을 쓸 때 문장이 뒤바뀌는 수가 있다. 문장뿐만 아니라 품사도 그렇다. 전체 글을 읽고 그 문장이나 품사가 들어갈 자리에 배치해야 할 것이다. 접속사, 조사나 단어는 적합한 것을 선택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에 따라서 문장 전체의 의미가 다르게 보이는 수도 있다.

 

6. 마지막으로 글에 끌려 다니지 말고 내 생각이 글을 지배해야 한다.

이상에서 기술한 내용만을 알아도 그럴듯한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신문 사설이나 칼럼을 많이 읽으면 저절로 글 쓰기 실력은 늘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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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둔 부모들은 당연히 자녀를 한 사람 몫을 하도록 키우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해서 노력을 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젊어서는 자녀 교육에 있어서는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모든 희생을 감수한다. 그리고 나서 노후에 현재 자기가 서 있는 위치를 보면 인생의 벼랑에 서 있는 것이다(왜 자녀교육에 돈이 필요 해?).

마침 이에 대한 기사가 조선일보에 실려 있어서 인용해 본다. 이 기사에서 기술한 것처럼 자녀교육에 올인하고 난 후에 빈손으로 노후를 맞을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내 노후대책도 세우고 자녀교육에도 성공하여 한 사람 몫을 할 수 있도록 키울 것인가는 순전히 본인의 선택이다. 여기서 얘기하는 것처럼 기존의 교육방법을 따르다가는 빈손으로 노후를 맞기 알맞다. 그러므로 자녀의 교육 방법을 기존의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서 새로운 방법을 도입해야 부모와 자녀가 같이 살아남을 것이다.    

 

 <조선일보에서 인용한 기사>

[태평로] 자식 뒷바라지보다 老後 준비가 먼저다

김기천 논설위원 |입력 : 2012.08.12 22:40

 

김기천 논설위원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부모 품을 떠났던 자식이 대학을 나온 뒤에도 직장을 구하지 못해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있다. 2008년 금융 위기에 따른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선진국 대부분에서 성인이 된 뒤에도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하고 부모에게 의존하는 젊은이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이들을 '부메랑 세대'라고 한다.

미국에선 25~34세 인구의 30%가 부모 집으로 돌아갔거나 한때 머문 적이 있다고 한다. 이들은 대학 학자금 대출을 포함해 평균적으로 45000달러를 빚지고 있다. 일자리를 구하더라도 그 빚을 갚아나가면서 집세와 생활비를 감당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집세라도 아끼기 위해 부모 집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많다.

부메랑 세대를 돌보느라 부모들은 허리가 휜다. 1946~1964년에 태어난 미국 베이비붐 세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5%가 성인이 된 자녀들의 생활비와 집세, 학자금 대출 상환 등을 지원한다고 했다. 미래를 위해 저축하고 있다는 답변은 2007 44%에서 24%로 줄었다. 자식 뒷바라지하느라 자신들의 노후(老後)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베이비붐 세대의 불안한 미래를 경고하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한국 부모들의 사정은 훨씬 심각하다.
LG경제연구원은 부모들이 자녀를 독립시킨 뒤 본격적으로 은퇴를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2010년 현재 8.7년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분석했다. 부모의 평균 은퇴 연령과 자녀의 평균 취업 연령, 부모와 자녀의 평균 나이 차이를 감안한 결과다. 같은 기준으로 계산한 미국 부모들의 은퇴 준비 기간 15년보다 6년 이상 짧다.

사교육비 부담 등을 감안하면 은퇴 준비 기간 격차는 더 벌어진다. 한국의 가계 소비에서 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7.4%로 미국 2.6%의 세 배에 가깝다. 여기다 대부분 자녀 결혼 비용까지 부담한다. 은퇴한 부모가 자식 결혼시키기 위해 수천만원을 빚지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만큼 노후 준비가 더 부실해질 수밖에 없다.

이미 한국의 노인 빈곤율은 45%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단연 1위다. 국가 부도 상태인 그리스의 노인 빈곤율 23%보다 배나 높다. 게다가 베이비붐 세대 700만명이 본격적으로 은퇴 시기를 맞고 있다. 대부분 국민연금 외에는 별다른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한 상태다. 이제부터 노인 빈곤층 수백만명이 쏟아져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다.

더욱이 결혼과 출산 연령이 계속 높아지고 있어 2030년에는 부모의 은퇴 준비 기간이 3~5년으로 더 줄어들 전망이다. 수명 100세 시대에 대다수 은퇴자가 빈손으로 노후를 맞는 것은 본인은 물론 국가적으로도 끔찍한 일이다. 정년(停年)을 연장하고, 노인 일자리를 만들고, 복지 지출을 늘리는 것으로 노인 빈곤 문제를 푸는 데는 한계가 있다.

미국 전문가들은 부메랑 세대의 부모들에게 "자식이 아무리 소중하더라도 본인의 노후 생활까지 희생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자식 뒷바라지보다 본인의 노후 준비가 우선이라는 것이다. 야박한 소리로 들리지만 귀 기울일 부분이 있다. 자식에게 노후를 의지할 생각이 없다면 스스로 미래를 챙기는 게 당연하다. 최소한 중산층은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려면 부모가 자식에게 모든 걸 쏟아붓고, 자식은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가족 문화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게 노인 빈곤의 국가적 재앙을 막고, 자식 세대의 부담도 줄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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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서는 교육에 관하여 많을 것을 써 왔다. 마침 2012-08-10 중앙일보의 “엄마의 어설픈 정보력이 자녀 입시 망친다.”라는 제목으로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의 인터뷰 기사에 [왜 자녀교육에 돈이 필요해?]에서 제시한 문제점들을 언급하고 있어서 전체 내용을 인용하여 보았다. 

 

인터뷰 기사에서는 자녀교육에 관한 문제점이나 전망들에 관해서만 언급한 것 같다. 그러나 [왜 자녀교육에 돈이 필요해?]에서는 손 대표가 언급한 모든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그 해법까지 제시해놓았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해답집과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의 내용을 읽고 응용한다면 자녀교육의 성공은 물론이고 훌륭한 사회인이 될 것임은 틀림없다. 결코 책을 읽고 난 후에 후회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허투루 읽을 책은 아니다.

 

 

 

“엄마의 어설픈 정보력이 자녀 입시 망친다” [중앙일보]입력 2012.08.11 00:40 / 수정 2012.08.11 00:42 [사람 속으로]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

 

 “대치동 학원가가 저물고 있다.”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 입시를 망친다.” 도발적 발언들이 온라인 교육업체 ‘메가스터디’ 손주은(51) 대표 입에서 나왔다. 한때 ‘손사탐’이라 불리는 최고인기 강사로 국내 사교육 시장을 주름잡았던 그다.

 

2000년 차린 회사는 연매출 2600억원대로 성장했고, 지금도 그가 나서는 입시 설명회엔 비책을 듣기 위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구름같이 몰려든다. 방학 기간 인터뷰를 청한 것도 ‘입시 전략’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자는 취지였다. 하지만 그는 사교육 시장과 대입제도에 대한 비판에 할 말이 많았다.

 

칠판만 없을 뿐 오래 준비한 2시간짜리 강의를 듣는 듯했다. 인터뷰가 끝난 뒤 머리속엔 ‘잘못된 입시가 사교육을 만든다’는 문장이 남았다. 빨간 펜으로, 그것도 밑줄까지 쫙 그어진 채. 서울 서초동 메가스터디 본사에서 그를 만났다.

 

손 대표는 꼭 10년 전 인터뷰에서 ‘한국 교육의 미래를 어떻게 보느냐’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첫째, 사교육 시장의 미래가 밝지 않다. 둘째, 나는 깨끗한 장사꾼이 돼 있을 것이다.” 당시만 해도 생뚱맞게 들렸던 말이 이제는 조금 현실적으로 들린다.

 

최근 대치동 학원가에 불이 꺼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교육의 사다리 사라지면 사교육도 줄 것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는 인터뷰에서도 강의하듯 거침없는 언변과 제스처를 보여줬다.

 

체력이 대단하다 했더니 “이래야 오히려 에너지가 솟는다”며 웃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적중률이 높다.  

 

“90%? 사교육에 대한 얘기는 그냥 한 소리가 아니었다. 우리나라가 압축성장을 할 땐 교육이 신분 상승의 수단이었다. 하지만 이제 저성장 사회로 접어들었고, 교육을 통해 계층을 상승할 수 있는 가능성이 그만큼 낮아졌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중산층보다 조금 못사는 집 아이가 서울대나 연•고대를 나왔다 치자. 졸업하고 대기업에 들어가도 남는 게 별로 없다. 평생 집 한 채 마련하면 끝이다. 그런데 다른 한쪽엔 수백억원대 자산가 아버지를 둔 아이가 있다. 그럼 세금 낼 거 다 내도 100억원은 물려받는다. 100억원은 알아서 증식되는 재산인 셈이다. 그 아이와 이 아이가 붙으면 게임이 안 되는 거다. 옛날엔 우리 사회가 갖는 자산이 크지 않았다. 있다 해도 자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느는 구조가 아니었다. 그런데 점점 더 돈이 돈을 벌고 부자의 규모가 커지니 신분이 상승할 가능성은 더 작아졌다. 교육이 사다리가 못 되면 사람들은 다른 길을 택하게 될 거다. 스티브 잡스처럼 부자들과 경쟁하지 않는 새로운 게임을 만들고, 거기서 최고가 되는.”

 

●그래도 사교육이 줄어든단 말이 믿기지 않는다.  

 

“난 통계로 보는 게 아니라 전체적 양상을 중시한다. 사교육 축소는 아직은 중등, 특히 고등학생 입시 쪽이다. 아마 실감하지 못하는 건 초등 쪽 비중이 크기 때문일 거다. 영어 조기교육도 그렇고, 다들 애가 하나밖에 없으니까 미술•과학•체육까지 너나 없이 사교육을 한다. 이런 이유도 있다. 이 시장에서 버텨야 하는 생계형 강사들이 많다보니 그들이 다른 살길을 찾을 때까진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부수적인 문제들이 해결되면 사교육 시장은 더 빠르게 줄어들 것이다.”

 

●대치동 학원가가 쇠퇴한다는 주장에도 동의할 것 같다.  

 

“내가 이미 지난해부터 하고 다닌 소리다. 대치동 학원들, 되는 데가 거의 없다. 내가 대치동에서 입시강의를 한 게 1997년 2월이다. 당시 시장조사를 했더니 입시학원 두 개를 포함해 보습학원이 80개더라. 너무 많아서 놀랐는데 지금은 1000곳에 육박한다. 15년 전으로 되돌아가진 않아도 5년 내 200~300곳 정도는 사라질 것으로 본다.”

 

●왜 그리 확신이 강한가.  

 

“이 바닥에서만 25년, 과외부터 따지면 30년 넘게 입시로 먹고살았다. 감각적으로 다른 사람과 느끼는 게 다르다.”  “대입 성공 3박자 시대 이미 끝났다”  그가 과외를 시작한 건 1987년. 대학(서울대 서양사학과)을 졸업한 직후였다. 대기업 신입사원 월급이 50만원 하던 시절 그는 연 2억원을 벌었다. 90년 처음 학원을 차린 뒤에도 승승장구는 계속됐다. 아픔도 있었다. 91년 교통사고로 아들에 이어 딸마저 떠나보냈다. 하지만 장례를 치른 뒤 학원에 가서 마음을 추슬렀을 정도로 ‘강의에 미쳤던’ 시절이었다. 그랬던 그가 97년 고액과외 대신 대중강사의 길로 나섰고, 2000년 7월엔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중심으로 하는 메가스터디를 세웠다. ‘깨끗한 장사꾼’이 되겠다는 결심 때문이었단다. 이후 코스닥에 입성한 회사는 영업이익이 759억원(2011년 기준)을 기록할 정도로 성장했다. 하지만 현재 스코어, 우려의 시선도 많다. 2008년 4월 38만9900원까지 치솟았던 주가는 6만원대까지 떨어졌다. 수능과 EBS의 연계도가 높아지는 게 주된 원인이다. 그런데도 그는 “사교육 시장이 줄어드는 게 바람직하다”고까지 했다.

 

 ●사교육 업체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이렇게 말하는 게 위험하지 않나.  

 

“맞다. 그래서 돈 좀 벌려고 하는 선생님들은 나를 별로 안 좋아한다. 하지만 내 생각에 공감하는 선생님들도 적지 않다. 왜? 그들도 역시 학부모 아닌가. 요 전날 선생님 중 한 명이 그러더라. ‘우리 대표님은 군수공장 공장장인데, 알고 보면 반전주의자다’라고. 맞는 소리라고 했다.(웃음) 모순이지만 이렇게 말하는 건 가치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정치인도 그렇지만 기업인도 결국 다수 국민의 보다 나은 삶에 우선 가치를 둬야 하는 게 아닌가. 기업이 돈을 버는 게 목적이지만 사기 쳐서 돈을 벌어서는 안 되는 것과 같다.”  그는 오히려 현 입시제도가 시장의 감소 속도를 늦추고 있다고 꼬집었다. “가만 놔뒀으면 더 급속히 줄어들었을 텐데 마치 교육부가 사교육을 살려주려고 비밀팀을 만든 것 같다”고도 했다. 얘기를 더 들어보기로 했다.

 

●현 입시가 사교육을 더 부채질한단 소린가.  

 

“ 대입 전형 종류만 3298개다. 이러면 전문가도, 학생도, 학부모도 뭔지 모른다. 그러니까 사교육 기관들이 학생들을 불러 요령을 알려준다고 하면 넘어갈 수밖에 없는 거다. 변종 사교육을 양산시키는 대입이다. 난 입시설명회 가면 이런 소리 꼭 한다. 사교육은 가만뒀으면 사그라졌을 텐데 이명박 정부가 대입 자율화 정책을 쓰면서 되레 살려놨다고. 교육부 장관이 현장을 전혀 몰랐던 탓이다. 미국의 대입제도를 한국에 무작정 적용한다고 되나. 어떤 자들이 미국 가서 공부 좀 하면서 입학사정관제 좋다고 들여왔을 텐데 참…. 현 대입제도는 지난 40년 대한민국 입시 역사에서 최악의 작품이다.”

 

●대입 자율화는 세계적 흐름 아닌가.  

 

“제도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대학이 대입에서 학벌주의 이상의 더 높은 가치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고 있다는 게 문제다. 대학들이 전국 대학의 균형발전에 관심을 기울이고 학생들의 입시부담을 줄이는 데 책임을 느꼈다면, 이렇게 복잡하고 괴상한 입시는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수시 비율이 높아지면서 학생 한 명이 원서를 6개씩 쓰는데 이게 애들 죽이는 거다. 전형료만 1인당 50만원이 넘는데 학교로서는 그냥 이걸 즐기자는 거겠지. 학생 숫자는 줄어드는데 대입 경쟁률이 50대1씩 나온다는 게 말이 되나. 대학들이 내놓은 이상한 전형에 사기 당해 스펙 쌓다가는 다 망하는 거다. 우리나라 고딩이 공부하면서 언제 봉사활동 하고, 1인 기업 만들고, 인턴할 시간이 있나. 한 해 40명 뽑는 ‘창의인재 전형’, 이런 거 언론에서 소개 안 해줬음 좋겠다. 이거 보면 학부모들이 괜히 혹하기만 한다.”  그는 어느새 화살을 정부에서 대학으로 돌렸다. 작심한 듯 비난을 쏟아냈다. “대교협 관계자들, 그러니까 대학 총장들이 충분히 고민하고 제도를 만든 게 하나도 없다. 그저 각 학교가 자기네한테 유리하게만 전형을 만들고 칼자루만 쥐고 있다. 이렇게 해서 전형이 복잡해지면 서울 15개 대학만 서열화되고 독식하는 거다. 스카이-서성한이-중경외시-동건홍숙, 애들이 이렇게 순서를 다 외우고 있다.”

 

●실력에 따라 순서대로 대학에 가는 게 나쁜 건가.  

 

“들어간 애들은 행복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잖나. 기껏 들어가놓고 또 재수를 한다. 이 대입제도는 전국 문과 500명, 이과 200~300명 빼고는 모두에게 고통이다.”

 

●이렇게 나쁜 입시인데 왜 비판이 별로 없나.  

 

“몰라서다. 99% 국민은 입시와 관계가 없으니까. 대학에 선발권을 주고 다양한 전형을 한다는데 얼마나 명분이 좋나. 고3과 학부모만 속이 터진다. 그러다 점수 맞춰 가고 나면 또 그냥 넘어가고. 옛날엔 학력고사를 놓고 말이 많았다. 간단하니까 비난도 할 수 있는 거다. 그런데 이젠 기자들도 이해하기 힘든 전형이니, 원….”

 

●엄마의 정보력으로 극복할 순 없나.  

 

“2~3년새 엄마의 정보력도 무력화됐다. 재수생에 비해 고3의 명문대 진학 비율이 준 것도 그래서다. 할아버지의 경제력,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 대입 성공의 3박자 시대는 끝났다. 엄마의 어설픈 정보력이 자녀의 입시를 망친다. 그게 대치동발 현재의 입시 상황이다. 입시를 대충 아는 엄마들이 사교육 기관에 가서 사기 당한다. 우리나라는 사(私)교육이 아니라 사(邪)교육이 훨씬 많다.”

 

●독설이다.  

 

“현재의 입시제도 자체가 사(邪)교육이 될 수밖에 없다. 서울 주요 대학에 수능만 잘 봐서 우선 선발되는 건 아주 어렵다. 그래서 논술 중심 전형으로 몰린다. 논술 성적과 학생부 성적을 합산한다고 하니까 죄다 논술학원을 떼로 끊는다. 그리고 1000명 뽑는 데 10만 명이 지원한다. 한데 알고 보면 이것도 수능 점수가 어느 정도 전제돼야 채점 대상이 된다. 7만 명 답안지는 보지도 않는다. 학원에서 이건 쏙 빼고 지갑을 쥐고 있는 엄마들에게 자꾸 바람을 넣는 거다.”

 

 ●그래도 엄마들이 신경을 끌 수 있나.  

 

“맞다. 고교 1학년 엄마들은 말해도 안 듣는다. 그럼 난 그런다. 애가 공부 잘하니까 특목고나 스카이 나와 의사 됐다고 치자. 쥐꼬리만 한 남편 월급 쏟아부어 그렇게 성공해도 조금 지나면 며느리만 덕 보고 있을 거라고. (며느리가) 틀림없이 낚아챌 테니 헛방이라고, 허허. 엄마들이 자식이 아닌 자기 인생을 충실히 살았다면 이 정도로 사교육이 문제가 되진 않았을 거다.”

 

●엄마 덕에 성공한 애들도 있지 않나.  

 

“언론도 그렇고, 학원도 그렇고, 자꾸 엄마의 특별한 노력을 강조하는데 그건 극히 소수 얘기다. 대체적으로 대학 잘 가는 애들은 유전자가 영향을 미치겠지만 열정적인 노력을 하는 애들이다. 개인적 성취도가 높은 애가 결국 성장한다. 이건 우리 학원 장학금 받은 애들 데이터 조사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너무 교과서적인 얘기다. 실질적인 입시 조언을 해달라.  

 

“너무 복잡하면 전략이 안 통한다. 이럴 땐 기본에 충실한 게 가장 중요하다. 사업도, 인생도 그렇지 않나. 국영수에 이과는 과학탐구를 열심히 하면 된다. 등수가 낮다면 가장 점수 올릴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라. 쉬운 수능 기조 덕분에 중위권 학생들도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얼마든지 상위권 성적을 받을 수 있다. 지금 같은 방학이면 꽂히는 거 한 번 해보는 거다. 책을 읽든, 운동을 하든.”

 

●이렇게 현 입시를 비난하는 건 메가스터디에 악재를 줬기 때문 아닌가.  

 

“수능과 EBS의 연계성이 커졌으니 그렇게 보는 이들이 많다. 일부는 또 맞는 말이기도 하고. 하지만 내가 사업가로만 사는 게 아니잖나. 이 시대의 의미있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 높은 가치와 낮은 가치가 충돌하고 있는 셈이다.” 스타 강사 아닌 스타 학생의 시대 올 것  그는 답변에서 ‘가치’라는 말을 자주 썼다. 역시 자주 언급한 ‘깨끗한 장사꾼’이란 말과도 관련이 깊어보였다. “깨끗한 장사꾼이란 이런 거다. 양심적으로 할 때 비용이 100 들어가고, 비양심적으로 할 때 90 들어간다면 난 전자를 하겠다는 거다. 탈세하느니 내 양심을 지키는 것, 이게 나의 우선 가치다.”

 

●깨끗한 장사꾼, 얼마나 실현했나.  

 

“기업을 하면서 이 원칙은 정말 철저히 하자고 했다. 소비자에게 가짜 상품은 절대 내놓지 않는다는 원칙 말이다. 가령 논술학원 같은 거 안 했다. 2000년대 초반에 단타 논술학원을 차릴 수 있었는데 그렇게 반짝 해서 (실력이) 오를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말았다. 특목고 입시학원도 교육 불평등 문제를 심화시키는 거라서 말았다.”

 

●그 정도 이념이면 왜 공교육에 참여하지 않았나.  

 

“96년에 학교 세울까 생각도 해봤다. 그런데 그건 돈 벌고 난 뒤 사회적 지위와 명예도 얻겠다는 수작 같았다. 4~5년 전엔 자립형 사립고를 세울까도 생각했다. 그런데 학교 인수하라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 나중에 뒷돈으로 다 빼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 아니다 싶었다. 오히려 기존의 관행 없이 학교를 제대로 꾸리려면 재단 적립금으로 한 해 30억원씩 들어가야겠더라. 그러려면 우리 기업이 훨씬 더 커져야 한다.”

 

●사교육 시장이 망해간다면서 돈은 어디서 버나.  

 

“우리 임원 중 한 명도 묻더라. 그럼 우리 사업은 어떻게 되느냐고. 나도 아직은 답을 못 찾았다. 전혀 다른 방식이나 영역을 생각해야 한다. 이걸 못하면 미래가 암담하다. 분명한 건 서비스 방식의 혁신,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게 우리가 우선 할 일이라는 점이다. 가령 고객인 학생을 스타로 만드는 거다. 공부 과정 자체를 따라할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드는 식이다.”

 

●교육시장 말고 딴 길도 모색 중인가.  

 

“그건 아니다. 사교육이 급격히 약화될 건 틀림없지만 교육사업에도 의미있는 영역, 수익을 낼 수 있는 영역은 분명 남아있다. 예를 들어 재수생 교육은 사교육이 품어줄 부분이다. ”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아 보인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나.  

 

“다행히 스트레스를 별로 안 받는 편이다. 난 교육정책에 대한 결정권은 없지만 문제 제기를 하는 것만으로 즐겁다. 예전에도 새벽 2시30분까지 강의하고 나면 오히려 힘이 더 솟았다. 대신 CEO 포럼 같은 데 가면 스트레스 받는다. 서로 주인공이 되려는 자리에서 체면 때문에 쓸데없는 말하고, 서로 배려해주고, 그런 게 싫다.”  그는 인터뷰 내내 ‘명문대로 가는 길’, 그 이상을 제시하고 싶어했다. 그러면서 수험생들에게, 인생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있다고 했다. “공부든 사업이든 딱 두 가지가 있어야 성공한다. 첫째는 왜 성공해야 하는지에 대한 철학, 둘째는 그걸 잘할 수 있는 DNA다. 합격 그 자체보다는 삶의 가치와 지향점, 비전을 분명히 하는 게 중요하다.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문제부터 먼저 풀어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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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서는 자녀를 교육시키는데 있어서 투자를 하지 않으면 성공을 할 수 없다고 인식들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아버지의 수입으로도 자녀의 교육비를 대기에도 벅차서 어머니까지 부업전선에 뛰어들고 있다는 기사가 종종 나오고는 한다.

 

그런데 자녀의 교육은 부모들이 유아기에 2~3년 정도 바탕공부를 시켜주면 수업료 이외에 교육비를 들이지 않고도 성공시킬 수 있다. 그래서왜 자녀 교육에 돈이 필요해?’라는 책에서는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비를 많이 지출하지 않고도 한 사람 몫을 할 수 있는 자녀로 키우는 방법을 제시하려고 하였다.

 

일반적으로 자녀의 성공은 돈이 아니라 바탕 공부와 대학 전공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는 바탕 공부를 비롯하여 사회직업과 대학 전공에 관해서도 상세히 기술하였다. 특히 조기유학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돈 들이지 않고 유학을 하는 방법에 관해서도 기술하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자녀를 교육시킨다면 돈을 들이지 않고도 자녀를 성공시킬 수 있는 확률은 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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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구 모 중학교 학생의 자살을 두고 사회 각층의 분노가 이루 말할 수 없이 치솟고 있다.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다. 이 사건이 신문지상에 실리고 있던 며칠 동안 몇몇의 다른 학교에서도 몇 명의 학생들이 자살을 하고 학교 폭력이나 괴롭힘으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학교 폭력을 당한 학생들이 지극히 정상적이고 사회에 순응하여 살아갈 수 있는 착한 아이들이라는데 있다. 그런데 가해자들도 외부적으로는 정상적으로 보이는 아이들이라는 것이다. 이들 가해자들은 자기들이 무엇을 잘 못한지도 모를 정도라고 하니 사려분별이 결여되어 있음에 틀림없다.

학교에서 어려운 시절에도 없었던 소위 왕따나 자살하는 학생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경제적으로 윤택하게 된 시점부터이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 때부터 해결을 너무 오래 방치해서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일차적인 책임은 학교 교육에 있다. 왜냐면 자살자들의 자살 동기가 학교 문제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신문에 기사화되고 전문가들이나 학부모들은 가정과 학교 교육을 문제 삼을 뿐 어떠한 해결책이 나온 것은 없다. 특히 교육부나 교육 관청은 아예 꿀 먹은 벙어리이다. 학생들이 성인이 되어서 사회 구성원이 되었을 때에 똑 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에 대한 정부의 대응책이 절실한 때임에도 불구하고 그러하다.

확실히 지금 대한민국의 교육은 가정이나 학교 모두 무너져 버려서 학생들의 분별력이 사라져버렸다. 그렇다고 이것을 그대로 방치할 수는 없다. 학교에서 소수의 가해자들 때문에 다수가 회생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이들 소수 가해 학생들은 과감히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과 격리시켜야만 한다. , 퇴학을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그러한 마음을 먹는 학생들도 규칙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서 그러한 행동을 억제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일부는 소수의 가해 학생들을 인도해야 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교육기간이 너무 짧고 그 동안에 학교 전체가 썩어 버린다, 사립학교가 대다수인 한국에서 학생을 퇴학시킨다는 것은 학교재정에 연관되기 때문에 망설여질 수 있다. 그렇다 해도 미래의 국가를 생각한다면 교육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야만 한다. 가정과 학교 교육에서 학생관리가 불가능하다면 학교측에서 강제적으로 선량한 대다수의 학생들을 보호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해자들을 퇴학시키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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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은 기업이나 학교 등에서 정보가 전혀 없는 지원자들 중에서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기업의 면접관은 지원자의 능력과 단체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알아보려고 할 것이고, 또한 학교에서는 장래성이 있는지 해당 학교를 빛낼 수 있는 인재인지가 선발의 기준이 될 것이다(수능 점수로 학생을 선발하는 한국의 대학에서의 면접은 선발에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대해서 지원자는 원하는 기업이나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면접에 임할 것이다. 지원자 중에는 면접을 위해서 학원에 경비를 지불해 가면서까지 면접 준비를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되면 좋고 안 돼도 좋다는 배짱으로 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왜냐면 여러 군데에 서류를 내 놓은 상태이니까).

여기서는 기업이나 학교 등이 면접으로 사람을 선발하는 것은 그들의 고유의 권한이므로 다룰 것이 아니고 문제는 인맥, 학맥이나 금맥 등과 같은 동아줄을 타고 몰래 들어가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바늘구멍만한 기회라도 잡으려고 피눈물 나게 노력하는 장삼이사들에 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한다.

당연히 이들 지원자가 기업이나 학교에 서류를 넣을 때는 취업이나 입학을 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면접관은 면접에 임할 때는 대개 지원자에게 기대하고 있는 답을 바라고 질문을 할 것이고 지원자는 이에 대해서 근접한 답변을 해 주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최근 사회가 공격적인 분위기여서인지는 몰라도 면접관과 토론을 하려는 지원자가 일부는 있다는 것이다. 아니 일부가 아니라 거의 대부분인지도 모른다. 면접관은 기업 혹은 학교에 부합한 사람을 뽑기 위해서 질문을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그 말에 대해서 공격을 하듯이 따지려 든다는 말이다. 자기가 지원자라는 사실을 망각했는지도 모를 일이고 아니면 면접관을 공격하지 않으면 밑진다는 생각에서인지도 모른다. 아무튼 토론을 하려는 듯이 달라붙는다는 말이다. 참고로 취업이나 입학은 길거리 시위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예를 들면 외국 어느 레스토랑(외국에서는 레스토랑도 엄연히 기업이므로 이력서 등 회사처럼 모든 서류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레스토랑에 관한 기본지식은 지녀야 된다. 초보자라면 성실한 자세라도 보여야 한다.)에서 면접을 보는데 영어권이므로 영어는 어느 정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이외에 기타 외국어도 어느 정도는 해야 한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멋지게 신사복으로 차려 입고 호랑이 눈깔만한 금반지를 끼었는데 이력서를 보자고 하자[그런 것도 필요합니까?]하고 되묻더라는 것이다(참고로 한국 식당이 아니다. 아마 한국의 큰 식당에서도 이력서 받지 않을까 싶다.). 이 일을 어찌 하오리까? 오너 입장에서는 도저히 일할 것 같지 않은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또 하나의 예는 어떤 지원자에게 [중국어나 일본어 할 줄 아십니까?]라고 질문을 하자[그런 것도 해야 합니까?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할 줄 압니까?] 물론이다. 모두 중국인과 일본인이니까. 그러면서 면접 마지막에는 [기회만 주신다면 열심히 일하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미 자기가 기회를 망쳐 놓고는 말이다. 어찌 하오리까?

이에 반해서 일본인이나 중국인들은 철저히 준비를 해 온다. 실제 일을 시켜보면 일도 그렇게 한다. 워킹홀리데이나 워킹비자로 외국에 나가는 사람들은 취업을 할 때 주의할 일이다. 그래서 검은 머리 외국인이 검은 머리 내국인을 쓰고 싶어도 불안해서 못 쓰는 현상이 나타난다(단 한국 요리 식당은 다르다. 어차피 손님이 대부분 한국인이니까). 그렇다고 한국인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이 곳에서 몇 년간 학교에 다닌 학생들이다.

기업이나 학교로 면접을 보러 갈 때는 그 기업이나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가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스스로 망쳐놓는다는 것이다. 당신은 아니라고 할지 모르지만 이미 몸에 배어서 이러한 것이 언제 튀어나올지 모른다.

그래서 AURAKY가 아는 한에서 면접 방법을 알려주자면 우선 면접관이 질문하는 것에 성심성의껏 대답하는 거다. 그것은 질문을 하지 말고 대답을 하라는 것이다. 어차피 기업에 지원할 때는 관련 전공을 모집하고 그에 관련된 사람이 지원할 것이므로 경력직 아니면 전공은 그렇게 많이 묻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 회사에 관한 기본지식을 인터넷 등에서 찾아서 자기 생각과 연결시키면 멋진 대답이 될 것이다.

요즘은 어떨지 모르지만 기업에서는 반드시[급료는 얼마를 생각하고 있습니까?] 이에 대한AURAKY의 꾀 많은 대답은 [, 회사의 급료 규정에 따르겠습니다.]이다. 어차피 기업은 당신이 아무리 많이 급료를 요구한다 해도 정해진 급료체계가 있어서 더 주지 않는다. 급료를 많이 요구하면 지원자는 오히려 떨어질 가능성만 높일 뿐이다.

학교에서의 면접은 뻔하다. 자기네 학교와 학과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물을 것이고 지각이 있는 학과라면 앞으로 해 나갈 전공에 대해서 물을 것이다. 면접이 있는 학교나 학과에서 면접을 할 때 지원동기는 그 학과에 관해서 대한민국 최고이기 때문에 여기서 공부를 하고 싶다는 뜻과 전공에 관해서 약간 공부를 해서 대답하면 좋을 것이다. 여기서는 토론을 하면 똑똑하게 보여서 좋을 것이다. 다만 자기 생각하고 있는 것만 얘기할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말꼬리 잡기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다.

끝으로 다시 말하자면 면접은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대답하는 것이지 토론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질문은 되도록이면 삼가하고 토론을 하려고도 하지 말라. 그러면 지원자는 성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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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누구에게나 긴장하게 마련이고 중압감을 느끼게 마련이다. 그런데 중압감이 느껴지는 시험 전에 불안 마음을 쓰게 하면 성적이 향상된다고 한다. 실험은 미국 시카고 대학의 연구 팀이 학생을 대상으로 실험에서 밝혀낸 것이다. 시험에 약한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지도 모른다. 결과는 미국 저널 사이언스지에 발표되었다.

 

실험은 대학생 20명에게 수학시험을 치르게 했다. 째는 [최선을 하라] 지시를 하였다. 째는 [성적 우수자에게는 상을 주는데 2 모두가 성적 20% 올려야만 한다] 등의 중압감을 느끼게 하였다. 시험 개시 , 절반의 대학생들에게 [시험에 관한 불안] 10분간 쓰도록 하고 절반은 10분간 조용히 앉아 있도록 하였다.

 

그런데 불안을 쓰게 그룹만 2 시험의 성적이 올랐다. 다만 시험과 관계 없는 것을 실험에서는 성적이 오르지 않았다.

 

고교생을 대상으로 기말 시험에 같은 실험을 하였는데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연구 그룹은 문제나 계산한 숫자 등을 일시적인 정보를 저장하는 뇌의 기억 장치(워킹 메모리) 중압감으로 충분히 활동하지 못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출처: 아사히 신문)

 

당연한 결과이다.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신경이 긴장했다는 것이고 시험에 집착력이 대단해서 하나라도 쓸려고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두뇌는 하나라도 잠재했던 생각을 끌어내려고 노력할 것이므로 대로 돼라 하고 편안히 앉아있는 사람보다 시험 결과가 좋게 나올 밖에 없다.

 

실험 결과를 자녀들에게 활용하면 유익할 같다. 시험 보는 아침에 [시험 보기가 불안하냐?] 그러면 자녀는 [당근이지] 것이다. 그러면 [불안한 것을 말해 ][에이 ~] [ 혹시 아냐? 말하고 나면 불안감이 가실지…] 하고 꼬시는 거다. 자녀가 불안감을 말하면 시험점수 20% 상승.

 

그런데 타이밍을 포착해야 한다. 시간이 급해서 뛰쳐나가는 자녀를 붙잡고 얘기하면 욕만 바가지로 돌아 온다. 그래서 밥을 십분 전에 미리 차려 놓고 먹는 자녀 맞은 의자에 앉아서 턱을 괴고 지나가는 듯이 물으면 효과 만점! 그런데 대답은 분명히 들어야 효과가 있을 것임. 그렇다고 대답 하려는 자녀에게 [일마야! 할래!? ]하면 효과는 마이너스 20%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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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계고교 출신으로 로봇 제작 분야에 창의력을 인정 받아서 입학 사정관제 전형으로 KAIST 입학한 학생이 자살을 하였다는 것이다. 학생이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 것은 미적분과목에서 학점을 취득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학생은 로봇이 좋아서 전문계 고교를 선택했고 입학 사정관제 전형으로 합격될 만큼 로봇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올린 같다. 이와 같은 학생들을 위해서 카이스트에는 수학 과학의 학과 과목을 보충해주는 사이버 강의가 있었던 모양이지만 결국 학과 강의를 이해하지 못했던 같다.

 

사실 전문계 고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대학에서 영어나 수학을 따라간다는 것은 힘들 밖에 없다. 그들이 고교에서 배우는 영어, 수학과 같은 인문계 고교 과목은 영어라면 일주일에 시간 정도이고 수학은 세시간 정도이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 일주일 내내 영어와 수학을 배우고 그것도 모자라서 보충 수업까지 하는 인문계 고교 출신들을 도저히 따라 수는 없는 것이다.  

 

물론 학생은 카이스트 강의를 따라가기 벅찰 수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너무 빨리 좌절을 했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지울 없다. 어디 천재들이 모든 과목을 했는가 말이다. 그들은 곳에 집중하는 집중력이 대단했기 때문에 천재라는 말을 듣는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수학을 지지리도 못했던 모양이다. 그래서 교정이나 강의실에서 수학 관련 교수나 조교들을 보면 쫓아가서 귀찮게 물었기 때문에 교수 요원들이 그를 피해 다닐 정도였다고 한다. 심지어 그는 수학 문제를 풀다가 모르면 한밤중이라도 관련 교수 집에 전화를 걸어서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이다. 결국 그는 대학의 수학 교수가 됐다는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학생의 적극성이 부족했다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학생을 자살로 몰고 책임은 그의 적극성뿐만 아니라 출신 교교, 대학, 부모 모두에게 있다고 있다.

 

사실 전문계 고교에서 카이스트에 입학했다면 학교의 자랑이고 후배들의 희망이다. 그래서 학교가 문을 닫지 않는 두고두고 성공 사례로 전달 것이기 때문에 학생이 받는 부담감은 엄청났을 것이다. 그리고 대학은 한국 대학들의 공통된 현상이지만 교수는 강의하고 나면 이것을 따라가든 아니든 학생들의 몫이다. 그럴까? 

 

아마도 학생이 일본 대학이나 서구 대학에 다녔다면 이렇게 허무하게 자기 꿈을 접지는 않았을 것이다. 일본 대학들은 거의 도제식에 가까운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 학생이 궤도에 오르기까지 끊임없이 이끌어 준다는 것이다. 이것은 서구 교육에서도 어느 정도 이러한 요소는 있다고 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학생을 이끌어 주었다면 안타까운 결과까지는 가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은 본인의 난관을 타개하려는 의지력 부족과 사회와 대학이 낳은 총체적인 결과라고 있다. 미래에 유능한 로봇 관계자가 되었을지도 모를 새싹을 잘라버린 같아서 맛이 개운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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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rongrong 2011.01.12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정말 안타깝네요....

    아직 어린학생인데..
    학원이라도 끊지...ㅠ.ㅠ

  2. Entanglement 2011.01.12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나 서구라해도 큰 차이는 없었을껍니다. 실제로 미 아이비리그 공대들은 자살률이 꽤나 높지요. 도제식이니 하는 것도 대학원이나 해당하는 얘기이지 대학 1학년에게 교수가 관심가져주는 대학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3. 파크야 2011.01.13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국 학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
    저도 어렸을적부터 지금까지 학교교육에 대한 환멸을 갖게만들더군요 ㅋ
    좋은 정보 잘보았습니다 ㅋ

2010. 12. 27. 16:30 교육

천재 만드는 법?



일간지의 기사를 읽다가 연재 소설로 [천재 만드는 ]이라는 제목이 달려있어서 이에 관하여 생각하여 보기로 하겠다. 과연 위의 제목처럼 천재는 만들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타고나는 것인가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주위의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서 [자기 자식은 천재]라는 말과 학교 다니는 자녀를 부모들에게서는 [우리 아이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한다] 푸념 섞인 얘기를 듣고는 한다. 대한민국 국민 전체는 언제나 하는 말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세계에서 머리가 제일 좋다] 말이다.

 

이와 같다면 한국인은 타고나면서 천재성이 있기 때문에 천재는 천성적으로 타고난다는 맞다. 그런데 [천재 만드는 ]이라는 연재소설에서 얼핏 눈에 들어왔던 [집중력]이라는 말이 천재를 만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우리가 천재라고 인정하는 아인슈타인이나 에디슨을 생각하면 집중력이 천재를 만드는 같기도 하다.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이라는 이론을 내놓기 전에는 그렇게 알려지지 않았다. 그런데 그의 일화들을 보면 그가 이론을 내놓기까지 엄청난 집중력으로 매달렸다는 것을 짐작할 있다.

 

 예를 들어 호숫가에 산책을 갔다가 양말을 벗어 놓고 왔다든가 아니면 대학 교수로 채용될 보수를 결정하면서 이것을 결정하지 못하여 아내가 대신했다는 등이다. 이것은 그가 가지에만 몰두 있는 우리 사회에서 말하면 바보였다. 에디슨도 마찬가지였다. 전등이나 축음기 등은 당시 누가 생각해도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수천만 실패해도 그는 거기에 매달려서 결국 성공해 내었다. 우리가 생각하면 또한 멍청이였다.

 

[집중력]으로 학우들로부터 천재라는 소리를 듣던 실제 있었던 예를 들어 보겠다. 돈이 없어서 군화를 구해 신고 군복을 물들여 일년 365 피부처럼 달고 다니던 시절, 명문대학에 들어간 학생이 노트 돈도 없었단다. 그래서 학생은 책상 위에 손가락으로 교수 강의하는 것을 받아 적는 시늉을 했는데 시험만 보면 만점이었다는 것이다. 대단한 집중력임에 틀림없다.

 

이상의 예를 보면 천재는 만들어지는 같다. 그런데 그렇지만도 않다. 유전자 구조를 규명한 왓슨과 클릭의 자서전을 읽어보면 왓슨은 집중력이 대단한 천재였던 대해서 클릭은 타고난 게으른 천재로 묘사되고 있다.

 

그러므로 천재는 타고난다는 말도 맞고 집중력으로 만들어지는 것도 맞다. 다만 집중력을 발휘하려고 해도 그만한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고 타고난 성격이 있어야 한다. 어느 나라나 두뇌가 뛰어난 사람들이 2~3 %정도는 존재한다.

 

부모는 자녀들이 배우는 것만 보고도 깜짝 놀라서 [ 아이가 천재가 아닌가?]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어느 자녀나 같다는 문제가 있다. 이로서 보면 천재는 타고난 사람도 있지만 보통의 두뇌로도 예리한 사물 관찰력과 집중력으로 일정의 효과는 얻어질 있다.

 

자녀를 천재로 만들거나 아니면 바보로 만드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 가지 목표를 세워서 몰두하게 해서 세상 일은 바보지만 분야에서는 천재로 만들든가 아니면 세상 일에 모두 관심을 갖게 하여 정신력을 흩트려서 세상 사를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천재를 만들든가 하는 것이다. 천재는 환경적 요인이 크게 작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자녀에게 목표를 제시해 주고 간섭을 자제하여 거기에 집중하게 한다면 분야에서 천재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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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RECA 2010.12.27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자녀도 천재로 만들고 싶은데... 부모 뜻대로 안네요...

  2. 호미 2010.12.28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URAKY님 안녕하세요 ^^
    제 블로그에 남기신 흔적을 보고 외국에 계신지 알았읍니다
    AURAKY님의 생각이 있는 글이 좋아 그냥 다녀가기만 하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장희씨는 가수이다. auraky 노래방에서 기분이 꿀꿀할 [그건 ]라든가 [ 잔의 추억] 자주 부르고는 한다. 그런데 그가 토크쇼에서 대학 입시에 관해서 밝힌 내용을 보면 1주일간 공부해서 연세대 생물학과에 들어갔다고 한다. 조영남씨가 옆에서 거들기를 이장희씨는 4 천자문을 천재였다는 것이다.

 

말은 맞다. 아이들 중에서 유난히 기억력과 이해력이 좋은 아이들이 있다. 4 천자문 공부를 끝냈다면 학교 공부는 놀면서도 상위 그룹은 맡아 당상이다. 왜냐하면 천자문을 전부 기억한다는 것은 웬만한 학교 교과서는 줄줄 외어진다는 것이다. 영향으로 일주일 공부를 해도 명문대에 합격할 있었을 것이다.

 

여기서 얘기하고 싶은 것은 이장희씨의 어머니에 관한 것이다. 그의 말에 의하면 그의 어머니가 입시상담을 하고 와서 우시더라고 했다. 아마도 대학을 성적이 아니었던가 보다. 그래서 그는 이것을 보고 일주일간 열심히 공부를 하여 대학에 합격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동안 그의 어머니는 자식의 공부에 관해서 잔소리를 하기보다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던 같다. 그의 어머니는 공부를 하지 않는 자식을 보고 얼마나 애를 태웠을까는 불문가지다. 왜냐하면 부모의 눈에는 자식이 공부를 하고 있는지 태만한지가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이장희 어머니는 자식이 주도적으로 공부해 주기를 바랬고 그저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기만 했던 같다. 그래서 이장희씨는 속상한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려서 강한 집념으로 공부를 하여 대학에 합격할 있었던 같다.  

 

그런데 이와 거의 동시에 강남의 영어학원에 관한 기사가 있었다. 아직 말도 제대로 되지 않는 아이들을 200만원씩이나 들여서 하루 종일 영어만 하는 학원에 보냈는데 거기서 식사도 해결했던 같다. 말썽이 것은 아이들에게 상한 음식을 공급해서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내용이었다.

 

기사에서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 것은 썩은 음식을 먹고 부작용이 생긴 것보다 아직 머리가 여물지도 않은 아이들을 하루 종일 영어 학원에 가두어 두고 영어만 쓰게 했다는 것에 있다. 이것은 한참 성장하는 아이들 두뇌 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을 것에 틀림 없을 것이다. 그릇의 용량으로 치자면 옹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종지를 만드는 격이다.

 

이것은 강남 엄마들이 자식을 위한다고 했겠지만 실상은 자기들의 욕심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결과가 된다. 이렇게 자란 아이들은 피동적이 밖에 없고 사고력은 현저히 떨어질 것이다. 만약에 아이들이 성장해서 잘못되었을 때는 모든 것을 부모 탓으로 돌릴 것이고 부모는 자식을 원망하게 것이다.

 

그러므로 이장희씨의 어머니처럼 자식이 주도적으로 하도록 것인가 아니면 강남 엄마들처럼 엄마 주도적으로 것인가는 가정의 사정이겠지만 앞으로 운명을 개척하는 데는 아이의 주관에 맡겨야 사려 분별이 생길 것이다. 아이가 성장해서도 부모에게나 자식에게 모두 도움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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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과 2010.12.21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장희 씨가 나온 고등학교는 중학교에서 전교 1등만 가던 서울고등학교입니다.
    서울고등학교의 하위권 학생들이 연세 대학교를 가던 때도 있었습니다.
    이장희씨 어머니가 아들을 믿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2. merongrong 2010.12.21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종일 영어만 쓰게 한다니
    ㅠ.ㅠ
    또다른 속국의 교육형태 같아서
    마음이 안좋네요..

  3. 벨제뷰트 2010.12.21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될 머리통 크기도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강제주입을 시키는 것은 세뇌교육 밖에 되지 않으며 장기적으로 볼 때 국가적인 손실이라 봐집니다. 선진국의 교육을 본받을 필요는 있다고 여깁니다. 무식하게 세뇌시키지는 않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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