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회 회기 중에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노동관계법을 통과시킨 미애 위원장의 결단은 국민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언론이나 네티즌들의 반응도 추미애 위원장의 법안 처리 방법을 놓고 대체로 긍정적이다.

 

 이것은 그 동안 국회에서의 상정된 안건들을 여당이나 야당은 국민들이나 국익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들의 당리당략을 위해서 막무가내로 일을 처리했다는 것을 방증한다. 그래서 추미애 위원장의 일 처리를 보고 국민들은 의외라고 생각하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받았던 것이다.

 

 이번에 추미애 의원은 국민들에게 그간의 잡음들을 불식시키고도 남을만한 뚜렷한 인상을 심어주는데 성공하였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추미애 의원의 이번 법안 처리를 놓고 민주당은 추 의원이 당을 배반했다고 하고 그에 대한 징계 방안을 생각 중이라고 한다.

 

 물론 미국 의회에서도 당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국회의원들이 당략을 따라서 반대를 한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기들이 생각하였을 때 국민과 국가의 이익에 부합되었을 때이다. 말하자면 민주당이 노동 관계법이 국민과 국가의 이익에 절대적으로 부합되지 않는다면 표결해서 반대를 하면 되었다. 그런데도 토론과 표결에 참여도 하지 않고 그 법이 국민과 국가의 이익에 반하는지 어떤지 알지 못하잖은가?

 

 그래서 민주당은 지금껏 해 온 것처럼 국민들은 눈에 없고 자기들만의 놀이에 빠질 것이고 말의 잔치만 하다가 끝날 것이다. 만약에 민주당이 사려분별이 있는 당이라면 추미애 의원을 징계하지는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추 의원이 이번에 국민들에게 심어준 인상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아무튼 추미애 의원은 이번 법안처리에서 강한 인상을 국민들에게 심어 주었다. 이번 노동 관계법 처리를 놓고 추미애 의원이 우리 의회 정치의 희망을 보여주었다는 점은 높이 살만하다.

       

 

 




Posted by AUR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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